안녕하세요 일단은 저의 소개부터하겠습니다.. 적지도 많지도 않은 26살 나이에.. 머리속엔... 연애신경세포을 상실한지. 약....5년.. - -;;; 등등...외로운쏠로;;입니다. 근데 저의 마음에 상처를 준 어제에 일이였습니다. 예전에 그만둔 호텔에서 아는분이 불러주셔서...회식자리에 합석할수있었습니다. 푸집한 고기와 소주.. 각종 과일들....... 오랜만에 큰회식이라 좋았습니다..... 하지만...문제는 여기부터입니다. 술을 마시던중... 주방에 근무하는 정대리님(가명) 曰 정대리 : 야.. 팅통팅아... 너는 말이야 정말 소심해 여자한태 좋아한다고 말도 못하고 어떻게 그 맘으로 세상살아가겠냐..~~? 팅통팅 : 제가 뭘;;;;;;;; 약간은 저도 인정하는거였습니다....(슬프다......ㅡㅜ) 회식을 좋게 마무리짓구 집으로 들어와 참을 청하였습니다.. 다음날인 오늘은 아르바이트를 하는 날입니다. 알바도 끝나고.. pm 9시쯤 퇴근을 하였습니다. (퇴근길은 지하철) 일하던중에도 에가던중에도 자꾸 어제 듣던 정대리님에 얘기가 자꾸 떠올르는 겁니다. "여자한태 좋아한다고 말도 못하고 어떻게 그 맘으로 세상살아가겠냐..~~?" "세상살아가겠냐..~~?..... "세상살아가겠냐..~~?............ 가슴이 찌져지죠....ㅡㅜ 그러던중 저는 저에게 실험을 한번 하고 싶었습니다. 앞자석에 앉은 걸한태 헌팅한번 해보자!!!! 평소에 생각도 하지못할 절대절명의 결심 그녀가 내리면 쫓차가서 한번 식사나 하자고 꼬들겨보자...!!!! 을 완료..!! 시간이 지나고 제가 내려야할 정거장을 지났쳤을때... 저의 심장은 사물놀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가 내리고..저는 어느 순간 일어섰고... 그녀를 따라가고 있었습니다.... 조심스레 저는 말을 걸었습니다... 팅통팅 : "저저기이이여........ 집에 가시는 길인가봐요.." 심장에 표정까지 굳어지는 순간... 그녀 : 예...? 팅통팅 : 지하철 앞자석에 앉은 사람인데... 오늘길에 계속봤는데 이쁘시고 스타일좋으시고.. 그녀 : 아 예....(표정이 굳어진다... 작업하는군.....) 그녀는 쏜살같이 지하철 밖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저는 끝까지 쫓차갔습니다.. 팅통팅 : 급하신일있나봐요... 쉬는날 식사나 같이하죠.. 그녀 : (대답무..) 팅통팅 : 그러지말고... 쉬는날 식사 한번 같이해요~~ 그순간 저의 심장은 평소와 같아 지는 것이였습니다. 팅통팅 : 집이 이근처신가봐요...?? 그녀 : 아니요 지금 버스타야되거든요... 그러면서 급하게 바로 오던 버스를 타는 것이였습니다... 상황종료... 그녀는 집에 근처인것같은데.. 제가 끝까지 쫓차갈까봐.. 버스를 타는 수고를 한것입니다... 저도 뭐 집까지 버스를 타는 수고를 했지만.... 저는 참 많은 것을 얻은 것같습니다. 정말 챙피하긴했지만.. 용기를 이끄러서.. 얘기를 한 자신에 대해 칭찬을 백번!! 하였죠... 집으로 오면서 누나한태 모든 얘기를 했더니... 엄청 웃는것입니다..그러면서... 마지막으로 누나 : " 잘했어..하하하하. 다음에는 정말 좋아하는 사람한태 해..." 오늘 자신감 100퍼입니다.!!!!!!! 하지만 저의 실험녀가 되신 그녀에게 사과를 트럭째 드리고 싶습니다.... 꾸벅.... 그리고 고맙습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셔서!!! 이제 편하게 세상살아갈수있겠죠~~~^^
길팅을 오늘 처음해봤어요..~~^^~~
안녕하세요
일단은 저의 소개부터하겠습니다..
적지도 많지도 않은 26살 나이에..
머리속엔... 연애신경세포을 상실한지. 약....5년.. - -;;; 등등...외로운쏠로;;입니다.
근데 저의 마음에 상처를 준 어제에 일이였습니다.
예전에 그만둔 호텔에서 아는분이 불러주셔서...회식자리에 합석할수있었습니다.
푸집한 고기와 소주.. 각종 과일들.......
오랜만에 큰회식이라 좋았습니다.....
하지만...문제는 여기부터입니다. 술을 마시던중...
주방에 근무하는 정대리님(가명) 曰
정대리 : 야.. 팅통팅아... 너는 말이야 정말 소심해
여자한태 좋아한다고 말도 못하고 어떻게 그 맘으로 세상살아가겠냐..~~?
팅통팅 : 제가 뭘;;;;;;;;
약간은 저도 인정하는거였습니다....(슬프다......ㅡㅜ)
회식을 좋게 마무리짓구 집으로 들어와 참을 청하였습니다..
다음날인 오늘은 아르바이트를 하는 날입니다.
알바도 끝나고.. pm 9시쯤 퇴근을 하였습니다. (퇴근길은 지하철)
일하던중에도 에가던중에도 자꾸 어제 듣던 정대리님에 얘기가 자꾸 떠올르는 겁니다.
"여자한태 좋아한다고 말도 못하고 어떻게 그 맘으로 세상살아가겠냐..~~?"
"세상살아가겠냐..~~?.....
"세상살아가겠냐..~~?............
가슴이 찌져지죠....ㅡㅜ
그러던중 저는 저에게 실험을 한번 하고 싶었습니다.
앞자석에 앉은 걸한태 헌팅한번 해보자!!!!
평소에 생각도 하지못할 절대절명의 결심 그녀가 내리면 쫓차가서 한번 식사나 하자고
꼬들겨보자...!!!! 을 완료..!!
시간이 지나고 제가 내려야할 정거장을 지났쳤을때...
저의 심장은 사물놀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가 내리고..저는 어느 순간 일어섰고... 그녀를 따라가고 있었습니다....
조심스레 저는 말을 걸었습니다...
팅통팅 : "저저기이이여........ 집에 가시는 길인가봐요.." 심장에 표정까지 굳어지는 순간...
그녀 : 예...?
팅통팅 : 지하철 앞자석에 앉은 사람인데... 오늘길에 계속봤는데 이쁘시고 스타일좋으시고..
그녀 : 아 예....(표정이 굳어진다... 작업하는군.....)
그녀는 쏜살같이 지하철 밖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저는 끝까지 쫓차갔습니다..
팅통팅 : 급하신일있나봐요... 쉬는날 식사나 같이하죠..
그녀 : (대답무..)
팅통팅 : 그러지말고... 쉬는날 식사 한번 같이해요~~
그순간 저의 심장은 평소와 같아 지는 것이였습니다.
팅통팅 : 집이 이근처신가봐요...??
그녀 : 아니요 지금 버스타야되거든요...
그러면서 급하게 바로 오던 버스를 타는 것이였습니다...
상황종료...
그녀는 집에 근처인것같은데.. 제가 끝까지 쫓차갈까봐.. 버스를 타는 수고를 한것입니다...
저도 뭐 집까지 버스를 타는 수고를 했지만....
저는 참 많은 것을 얻은 것같습니다.
정말 챙피하긴했지만.. 용기를 이끄러서.. 얘기를 한 자신에 대해 칭찬을 백번!! 하였죠...
집으로 오면서 누나한태 모든 얘기를 했더니... 엄청 웃는것입니다..그러면서...
마지막으로
누나 : " 잘했어..하하하하. 다음에는 정말 좋아하는 사람한태 해..."
오늘 자신감 100퍼입니다.!!!!!!!
하지만 저의 실험녀가 되신 그녀에게 사과를 트럭째 드리고 싶습니다.... 꾸벅....
그리고 고맙습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셔서!!!
이제 편하게 세상살아갈수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