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을 비판은 하되 욕과 비난은 하지말자.

김진철2009.05.02
조회120

어느 글의  댓 글로 달았던 글인데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해서 판으로 올립니다.

어투가 저런 것은... 저도 모르게 흥분해서 그런 것이니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길어서 읽기 싫은 분들을 위해서 맨 밑에 요약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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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의 문제로 매도하는 당신도 잘못 하는거다.

 

주민은 100000명이라도 경찰은 하나라고?말 한 번 잘 했다.

당신이 한 말 뒤짚어서 생각해봐라.

즉, 99999명에게 한 번씩 잘 했다 쳐도 1명한테 1번 실수해도

바로 지금같은 취급 받는다는 얘기다.

 

경찰도 사람인데 실수는 하는 거 아니냐?

자기가 겪은 한 두번에 의해서 전체에 대한 판단을 내리는 건 너무 성급하지 않냐?

비판은 할 수 있지.

하지만 댓글들보니 비판이 아니라 그냥 욕이고 비난이더만.

 

난 예전에 내 이성 친구가 성폭행 당할 뻔 해서 친구들 모여서 같이 경찰서 가줫는데

그 때 한 형사분이 마치 자기 동생이 당할 뻔 한 것처럼 그렇게 그 놈을 욕하면서

꼭 잡아줄테니 오늘 하루는 항상 사람하고 붙어 있으라고... 친구들이 한동안 잘 챙기라고... 꼭 잡을테니 조금만 기다리라고...

그러고 나서 그 다음 날 바로 잡았다고 연락 왔더라.

 

자... 이래도 비난할래?

이런 형사들에게 너희들이 뱉은 말을 그대로 할 수 있겠냐?

 

소방관하고 구조대원만 정의감 투철하냐?

경찰 중에서도 투철한 사람 넘친다.

그렇게 국민들이 까니까 성실하고 정의감 넘치는 경찰들의 사기까지 떨어질 거란

생각은 안 해보냐?

 

조직은 사기가 중요하다 하지?

경찰 사기 떨어지면 좋은 건 범죄자들이지.

경찰이 조금만 실수해도 바로 여론에서 몰매 때리니까...

바로 국민이란 이름의 여론이...

 

왜 눈에 보이는 것만 볼라고 하냐.

진짜...제발 부탁인데...

나라가, 권력이, 정부가 발전하는 것만 바라지 말고 우리 국민의식도 좀 발전시키자.

국민 의식이 발전할 때 나라를 정부나 국회에서 뭣같이 말아먹을라 하다가도

눈치를 보게 될 거 아니냐.

 

제발... 눈에 보이는 것... 당신이 겪은 것... 그 것 하나만은 생각치 말자.

우리는 한 국가 안의 한 공동체다.

 

하나로써 생각하며 좀 더 강하면서도 지혜로운 국민이 되자.

제발 좀...

 

난 대한민국을 사랑한다.

난 대한민국이 강해졌으면 한다.

난 대한민국이 전 세계의 리더가 되길 바란다.

 

나도 노력할테니 당신들도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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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점 입니다.

 

 

한 사람의 문제를 전체의 문제로 비약해서 전체 경찰을 욕하지 말자.

비판은 하되 욕이나 비난은 삼가자.

경찰도 정의감 넘치는 경찰 많다. 그러니 잘 하는 경찰들의 사기까지 떨구지 말자.

눈에 보이는 것만 보지말자.

100번 잘해도 1번 못하면 욕 먹는 게 경찰이다. 그 점은 감안해보자.

국민이 지혜로워 져야 정부도, 권력도 국민 눈치를 본다. 우리가 좀 지혜로워 지자.

 

그리고 이 글 보고 또 경찰의 따까리니 뭐니 하시는 분들 계실건데...

분명하게 말씀 드리지만 대학생이고, 현재 권력의 작태가 아주 혐오 스러울 만큼

더럽게 느껴지는 사람 입니다만...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렇다고 관심을 끊는다면 진정 국가는 망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정 악인들의 악행의 시작은 선한 자들의 관심이 전부 끊어졌을 때라고 합니다.

우리... 관심을 가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