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나이트에서

한소녀2009.05.03
조회1,436

 

이번주 수요일날 11시 30분까지 가면 여성은 9000원 내는 나이트 갔엇는데..

 

그날은 수요일이라 사람도 별로 없고, 여자만 잔뜩 이었던 날이었어요..

 

1시쯤이 되어서야 남자가 쫌 생기고..전 ..부킹으로 어떤 룸에 갔었는데

 

그곳은 남자 4명 여자 1명 있었는데 그 여자는 뚱뚱하고 화장 떡칠한 돼지 여자였고

 

아마 그 친구들이었나봐효 총5명이서 왔는데

 

전 그 룸에 들어갔는데 남자 3명은 21살 보다 나이 많았고

 

그중 싸가지없는놈 1명이 저랑 동갑인 21살 이었어요

 

웨이터가 그 싸가지 말고 다른 오빠 옆에 앉히고 나가시고..

 

저랑 그분은"안녕하세요"하고, "맥주드릴까요?"

 

짧은대화를 하는데, 갑자기 그 싸가지가" 몇살이세요?"

 

하더니, "아 동갑이네"이리와~ 하더니( 양손을 쫙 벌리며 저보고 오래요)

 

그날 그놈 생일이라서 들떠있었나봐요..

 

그러더니 제 옆에 있던 그 맥주 따라 드릴까요? 하던 그 오빠는 다리를 비켜주구..

 

저보고 그쪽으로 가라는...

 

그리고 그 여자분이랑 남자 3명은 쳐다보고잇고..

 

그방에 부킹은 저 혼자 들어갔으니................

 

근데,,왠지 갑자기 그쪽에 가서 앉아잇기도 웃끼고 자존심상하고..

 

그래서 안갔죠.

 

그러니깐 괜히 지 민망하니깐 ㅡㅡ 저한테 시비거는거에요..

 

싸가지: " 야~너 싫음 나가"

 

나: " (너무 당황해서 가만히 쳐다봤죠) 모두의 시선은 저한테로 오고..부끄..

 

싸가지:" 나가도 된다니깐?"

 

나:" (아무말도 안하고) 걍 머리만지면서 (나갔어요))))

 

나가면서 방문을 쎼게 닫았다죠..

 

그런데 왜이리 기분이 더러운지..

 

왠지 자존심 상하고..

 

그 옆에 있던 뚱뚱한 여자애는 싸가지 없는 놈한테" 야 너 말투 싸가지 없게 하지말라니깐"

 

라고 그 생일인 싸가지놈한테 예기하더군요..

 

아 진짜 싸가지 없고 매너없느 ㄴ새끼

 

누구는 그방 가고 싶어서 부킹끌려갔는줄 아나.

 

아 너무 기분이 나빳어요ㅕ...재수가 없고..

 

나이트 온기분도 안나고.. 자존심 상하고..

 

정말 그자리에서 술 던지고 올까하다가 참았쬬..

 

 

............휴..정말 욕나오네요.

 

 

노원의 한 나이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