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자꾸 생각합니다. 지역의 차이인가, 그건 아닌것 같구, 배움의 차이인가,,, (아,,,다들 여기에 꽂히시는군요,,제 핵심은 밑이였는데 죄송합니다. 제가 마음이 이러니, 다들 제 맘과 같기를 바랬나봅니다. 하지만 제 입장에서는 그럴수 밖에 없었어요, 시누이들 다 대학 나온사람 한명도 없는데, 정말 제가 살던 세상과는 다른 사람들입니다. 오늘 아침에 시어머니께 전화를 받았습니다. 담주에 내려올때 가방이랑, 블라우스, 화장품좀 사가지고 오라고,,, 저 직장 생활하고, 여기는 강원도 속초, 시댁은 전라도 보성,,, 솔직히 연휴 아니면 가기 힘든데. 굳이 오라고 하십니다. 연휴나, 휴가때 꼭 가는데, 휴가때 다른데 안가고 꼭 시댁가는데 가면 시누이들 하나하나 다 만나고 가야하고, 조카들 보성에만 있는 조카들 12명, 선물 사오지말라고 하시다가도 안사가면, 뭐 안사왔냐고, 그래도 가끔 보는 조카들인데 뭐 안사왔냐고 하시고, 사가는거, 돈 장난 아닙니다. 하물며 과자라해도,, 못만나고 올라오면은, 어머님 하루죙일 전화하십니다. 방금 갸네들 왔는데 못만나고가서 어쩌냐고,, 어머나, 지금도 돈 빌려달라고 시누이한테 문자가 왔네요, 핸드폰비 내달라고,,,,, 제 마음 호소하고자, 여자들끼리만 여기에 쓴거지,, 수정해서 다들 읽게 하려고 쓴건 아닙니다.) 나쁘지는 않습니다. 독하게 하신적도 없구요, 하지만,,조금,,,벅찰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결혼하고 시부모님 첫 생일,, 제 직장이 밤 늦게 끝났습니다. 보통 10시 넘어서 집에 들어오는데, 집에와서 이것저것 정리하고 자면, 아침, 9시쯤에 눈뜨고 출근준비를 하죠, 어머님 생신날 아침 6시, 전화가 막 울리더군요, 받아보니 어머님왈,,, " 응, 다들(시누이들=6명) 생일이라고 전화왔길래, 올케한테도 아침부터 전화왔었다고, 내가 그랬어" 갑자기 이러시더군요, 제가 밤늦게 전화안한것도 아닌데, 아침 새벽에 전화하셔서 그러시더군요,, 그리고 그 담 아버님 생신에도 그러시길래, 제가 " 형님들이 그런거 물어보세요? 제가 전화했는지 안했는지,,그리고 뭐라 하시나봐요,," 그랬더니 아니 그런건 아니고,,그러십니다.. 신랑은, 늦게 들어와서 자는데 전화한다고 어머님께 뭐라고 했더니, 그 다음해 생신날에는 전화 안하시더군요, 2주전 저희 엄마 생신이였어요, 근데 제가 바빠서 깜박 잊고 있었죠, 바로 어제 생각나길래, 전화드렸더니 바쁜것 같아서 연락안했어, 걱정안해도 돼..이러시는데,,,,눈물 나더군요, 새벽부터 연락 안하면 하루종일 시달려야하는 시부모님과 달라서, 결혼하고 시댁이 멀어서 자주 못가지만 갈때마다. 예전부터 자식은 부모님을 섬겨야한다며 저희보고 잊지말라고 우리한테 효도하는거 잊지말라고 하십니다... 저희가 뭐라고 한것도 아닌데, 갈때마다 그러십니다. 답답해서 미치겠습니다. 효도안하는것도 아니고,, 우리가 내려가기전부터 " 우리집에 뭐가 필요한데,,," 이렇게 전화하실때마다 다 사가지고 가는데, 자꾸 효도 더 하라고 하십니다. 저희 결혼하면서 빚진 대출, 친정에서는 당연히 제가 모아둔 돈과, 부모님이 해주셨고, 비상금으로 몇천 주셨습니다. 그런데 저희 시댁,,5백만원, 주고선, 자꾸 생색 내십니다... 그리고 신랑은 집때문에 2천정도 빚졌죠, 그거 갚아가는것도 힘든데, 자꾸 효도하라고 하시고, 그러시니 답답합니다. 얼마전에는, 시누이가 신랑한테 돈 빌려달라고 문자를 보냈더군요, 제가 알기로는 상습적이걸로 알고 있습니다. 누나들이 결혼해서 사는데 왜 자꾸 동생한테 돈을 빌려달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가끔은, 뭐가 먹고 싶은데, 아. 돈이 없다,,이러고 문자도 보내더군요, 두서없이 썼지만, 자꾸 뭔가 해달라고 하는 시댁때문에 답답합니다.
자꾸 뭔가 해달라고 하는 시댁식구들,
요즘 들어 자꾸 생각합니다.
지역의 차이인가,
그건 아닌것 같구,
배움의 차이인가,,,
(아,,,다들 여기에 꽂히시는군요,,제 핵심은 밑이였는데 죄송합니다.
제가 마음이 이러니, 다들 제 맘과 같기를 바랬나봅니다.
하지만 제 입장에서는 그럴수 밖에 없었어요, 시누이들 다 대학 나온사람 한명도 없는데,
정말 제가 살던 세상과는 다른 사람들입니다.
오늘 아침에 시어머니께 전화를 받았습니다.
담주에 내려올때 가방이랑, 블라우스, 화장품좀 사가지고 오라고,,,
저 직장 생활하고, 여기는 강원도 속초, 시댁은 전라도 보성,,,
솔직히 연휴 아니면 가기 힘든데. 굳이 오라고 하십니다.
연휴나, 휴가때 꼭 가는데, 휴가때 다른데 안가고 꼭 시댁가는데
가면 시누이들 하나하나 다 만나고 가야하고,
조카들 보성에만 있는 조카들 12명,
선물 사오지말라고 하시다가도 안사가면, 뭐 안사왔냐고, 그래도 가끔 보는 조카들인데 뭐 안사왔냐고 하시고,
사가는거, 돈 장난 아닙니다. 하물며 과자라해도,,
못만나고 올라오면은,
어머님 하루죙일 전화하십니다. 방금 갸네들 왔는데 못만나고가서 어쩌냐고,,
어머나,
지금도 돈 빌려달라고 시누이한테 문자가 왔네요,
핸드폰비 내달라고,,,,,
제 마음 호소하고자, 여자들끼리만 여기에 쓴거지,,
수정해서 다들 읽게 하려고 쓴건 아닙니다.)
나쁘지는 않습니다. 독하게 하신적도 없구요,
하지만,,조금,,,벅찰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결혼하고 시부모님 첫 생일,,
제 직장이 밤 늦게 끝났습니다.
보통 10시 넘어서 집에 들어오는데, 집에와서 이것저것 정리하고 자면, 아침, 9시쯤에 눈뜨고 출근준비를 하죠,
어머님 생신날 아침 6시,
전화가 막 울리더군요,
받아보니 어머님왈,,,
" 응, 다들(시누이들=6명) 생일이라고 전화왔길래, 올케한테도 아침부터 전화왔었다고, 내가 그랬어" 갑자기 이러시더군요,
제가 밤늦게 전화안한것도 아닌데, 아침 새벽에 전화하셔서 그러시더군요,,
그리고 그 담 아버님 생신에도 그러시길래, 제가
" 형님들이 그런거 물어보세요? 제가 전화했는지 안했는지,,그리고 뭐라 하시나봐요,,"
그랬더니 아니 그런건 아니고,,그러십니다..
신랑은, 늦게 들어와서 자는데 전화한다고 어머님께 뭐라고 했더니,
그 다음해 생신날에는 전화 안하시더군요,
2주전 저희 엄마 생신이였어요, 근데 제가 바빠서 깜박 잊고 있었죠,
바로 어제 생각나길래, 전화드렸더니 바쁜것 같아서 연락안했어,
걱정안해도 돼..이러시는데,,,,눈물 나더군요,
새벽부터 연락 안하면 하루종일 시달려야하는 시부모님과 달라서,
결혼하고 시댁이 멀어서 자주 못가지만 갈때마다.
예전부터 자식은 부모님을 섬겨야한다며
저희보고 잊지말라고 우리한테 효도하는거 잊지말라고 하십니다...
저희가 뭐라고 한것도 아닌데, 갈때마다 그러십니다.
답답해서 미치겠습니다.
효도안하는것도 아니고,,
우리가 내려가기전부터
" 우리집에 뭐가 필요한데,,," 이렇게 전화하실때마다 다 사가지고 가는데,
자꾸 효도 더 하라고 하십니다.
저희 결혼하면서 빚진 대출,
친정에서는 당연히 제가 모아둔 돈과, 부모님이 해주셨고,
비상금으로 몇천 주셨습니다.
그런데 저희 시댁,,5백만원, 주고선, 자꾸 생색 내십니다...
그리고 신랑은 집때문에 2천정도 빚졌죠,
그거 갚아가는것도 힘든데, 자꾸 효도하라고 하시고, 그러시니 답답합니다.
얼마전에는,
시누이가 신랑한테 돈 빌려달라고 문자를 보냈더군요,
제가 알기로는 상습적이걸로 알고 있습니다.
누나들이 결혼해서 사는데 왜 자꾸 동생한테 돈을 빌려달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가끔은,
뭐가 먹고 싶은데, 아. 돈이 없다,,이러고 문자도 보내더군요,
두서없이 썼지만,
자꾸 뭔가 해달라고 하는 시댁때문에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