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훼미x마트에서 야간반 일하는 23살 청년 알바생입니다 ㅋ 판에 글읽다가 일할때 생각나서 몇마디 끄적여 봅니다 ㅎㅎ;; 가끔 보면 이런손님이 날 당황하게 하더군요...;; 1.(쓰레기통)이 저를 웃게합니다 ㅋㅋㅋ 썩소 겟죠 ;;; 보통 간단하게 손님들 드시라고 마련해놓은 식탁밑에 (쓰레기통)이 2개가 있습니다 뭐 보통 일반쓰레기/재활용품(플라스틱 류 등) 이 정도... 꼭 보면 깜찍하게도 일반쓰레기를 재활용쓰레기통에 넣어주는 무개념이있습니다 ㅎ 라면스프는 특히 다 뿌려넣지도 않은거 반쯤정도 남은거 재활용 쓰레기통에넣어서 아주 저를 미치게 만들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담배)가 또 골머리를 아프게합니다 ㅋ 담배줘봐 어떤거 드릴까요? 에x 라이트 꺼내고 바코드 찍는데 아니 두개달라고 내가 무슨 관심법 궁예니? -_- 3. (패0?리 마트 봉투)가 저를 웃게합니다. 손님이 소주병하나 사서 계산대에 올려놓길래 바코드 찍고 계산해들렸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소주병하나 들고 가면 좀 그렇잖아? 작은봉지라도 하나줘봐~ 봉투값 20원입니다ㅋ 아니 봉투필요하세요 물어보지도 않고 뭐 이런데가 다있어! 전 이렇게 말하고 싶었습니다. 손님이 왕이고 사장이 봉인 서비스업에서 뭐 물어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아저씨가 이마트 가서 소주병하나 사서 가는데 봉투필요하냐고 물어보는 캐셔가 몇명이라고 생각해요? 소주병하나 들고가는게 챙피하면 아저씨가 미리저한테 말씀하시면 되는걸 저한테 화를내시냐고요! 더군다나 여긴 편의점이에요 아저씨!! -_- 필요하면 말을하던가요... 이렇게 말하고 싶었으나 -_- 알바생이고 마트이미지도 있고해서 참았습니다. (p.s 그리고 물품 2개이상 되면 알아서 공짜로 봉투값 안받고 넣어줍니다ㅋ 점장님 지시사항인 관계로 ㅋㅋㅋㅋㅋㅋ ) 4. 아 그리고 어젠 대박 -_- 남자둘인데 저보다 나이가 어려보이는 대학생 2명 친구1:야 시원한 국물 라면 먹을래? 친구2: 뭐 난 상관없어 그럼 x뚜껑 2개 먹자 친구1: 계란도 먹자 내가 계산할께 전 계산 해드리고 2명이 먹고 간다길래 다먹기까지 기다렷죠 근데 계란을 식탁에 퍽 치더니 전 살짝쳐서 라면용기에 넣는줄알았는데 날계란을 완전 박살을 내놓고 식탁에서 그 날계란 국물이 뚝뚝 떨어지더군요 -_-;; 그러더니 황당해서 오더니 저한테 아 장난하냐고 이거 삶은계란 아니엇냐고 이러는겁니다 ㅋㅋㅋ 전 그냥 웃고 넘겻습니다 ㅎ 너무 기가막혀서;; 뭐 안힘든 일이 어딧겠냐만은 개념이 없는 손님을 볼때면 참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_- 상냥하고 친절한 가게와 마트 이미지를 바라는 사람들은 정작 자신들은 기본예의의 '기'짜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그냥 갑자기 눈팅하다가 몇마디 끄적여 봤어요 ㅜ 야간일인데 몸은 피곤하지만 공부도 같이할겸 하고있어요 아 글고 시급은 좀짜요 ㅋㅋㅋ 장사가 크게 잘되는데가 아니라서 점장 부점장 알바 한명 이렇게 3파트라 그렇거 같아요 ㅋㅋ 야간인데 고작 3200원 ㅋㅋㅋ 일이 뭐 그닥 많이 힘든게 아니라서 몇달간은 해볼생각이에요...혹시 제글 읽고 있는분들중에 편의점알바뛰시는분들은 시급이 얼마정도세요??
편의점 야간알바인데 몇가지 무개념들.....
ㅋㅋㅋㅋ 훼미x마트에서 야간반 일하는 23살 청년 알바생입니다 ㅋ
판에 글읽다가 일할때 생각나서 몇마디 끄적여 봅니다 ㅎㅎ;;
가끔 보면 이런손님이 날 당황하게 하더군요...;;
1.(쓰레기통)이 저를 웃게합니다 ㅋㅋㅋ 썩소 겟죠 ;;;
보통 간단하게 손님들 드시라고 마련해놓은 식탁밑에 (쓰레기통)이 2개가 있습니다
뭐 보통 일반쓰레기/재활용품(플라스틱 류 등) 이 정도...
꼭 보면 깜찍하게도 일반쓰레기를 재활용쓰레기통에 넣어주는 무개념이있습니다 ㅎ
라면스프는 특히 다 뿌려넣지도 않은거 반쯤정도 남은거 재활용 쓰레기통에넣어서
아주 저를 미치게 만들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담배)가 또 골머리를 아프게합니다 ㅋ
담배줘봐
어떤거 드릴까요?
에x 라이트
꺼내고 바코드 찍는데
아니 두개달라고
내가 무슨 관심법 궁예니? -_-
3. (패0?리 마트 봉투)가 저를 웃게합니다.
손님이 소주병하나 사서 계산대에 올려놓길래 바코드 찍고 계산해들렸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소주병하나 들고 가면 좀 그렇잖아? 작은봉지라도 하나줘봐~
봉투값 20원입니다ㅋ
아니 봉투필요하세요 물어보지도 않고 뭐 이런데가 다있어!
전 이렇게 말하고 싶었습니다.
손님이 왕이고 사장이 봉인 서비스업에서 뭐 물어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아저씨가 이마트 가서 소주병하나 사서 가는데 봉투필요하냐고 물어보는
캐셔가 몇명이라고 생각해요?
소주병하나 들고가는게 챙피하면 아저씨가 미리저한테 말씀하시면 되는걸
저한테 화를내시냐고요!
더군다나 여긴 편의점이에요 아저씨!! -_- 필요하면 말을하던가요...
이렇게 말하고 싶었으나 -_- 알바생이고 마트이미지도 있고해서 참았습니다.
(p.s 그리고 물품 2개이상 되면 알아서 공짜로 봉투값 안받고 넣어줍니다ㅋ
점장님 지시사항인 관계로 ㅋㅋㅋㅋㅋㅋ )
4.
아 그리고 어젠 대박 -_-
남자둘인데 저보다 나이가 어려보이는 대학생 2명
친구1:야 시원한 국물 라면 먹을래?
친구2: 뭐 난 상관없어 그럼 x뚜껑 2개 먹자
친구1: 계란도 먹자 내가 계산할께
전 계산 해드리고 2명이 먹고 간다길래 다먹기까지 기다렷죠
근데 계란을 식탁에 퍽 치더니 전 살짝쳐서 라면용기에 넣는줄알았는데
날계란을 완전 박살을 내놓고 식탁에서 그 날계란 국물이 뚝뚝 떨어지더군요 -_-;;
그러더니 황당해서 오더니 저한테 아 장난하냐고 이거 삶은계란 아니엇냐고
이러는겁니다 ㅋㅋㅋ
전 그냥 웃고 넘겻습니다 ㅎ 너무 기가막혀서;;
뭐 안힘든 일이 어딧겠냐만은 개념이 없는 손님을 볼때면
참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_-
상냥하고 친절한 가게와 마트 이미지를 바라는 사람들은
정작 자신들은 기본예의의 '기'짜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그냥 갑자기 눈팅하다가 몇마디 끄적여 봤어요 ㅜ
야간일인데 몸은 피곤하지만 공부도 같이할겸 하고있어요
아 글고 시급은 좀짜요 ㅋㅋㅋ 장사가 크게 잘되는데가 아니라서 점장 부점장 알바 한명
이렇게 3파트라 그렇거 같아요 ㅋㅋ
야간인데 고작 3200원 ㅋㅋㅋ 일이 뭐 그닥 많이 힘든게 아니라서 몇달간은 해볼생각이에요...혹시 제글 읽고 있는분들중에 편의점알바뛰시는분들은 시급이 얼마정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