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실장님.. 손님분 오셨습니다.. 성함이.. 천유라씨라고 하시는 데요...”“..........들어 오라고 하세요..”아니 이 아가씨가 여긴 왠일 인거야?똑똑......“네...”“안녕 하세요??”“......예 어서 오십시오.. 여기 앉으세요...““네”“여기 차 두잔 부탁 해요”“네 실장님...”아니 도대체 이 아가씬 뭔일로 온거지?내가 어제 그렇게 띠껍게 나왔으면 지체 높으신 숙녀 분이라면 존심 좀 상했을 텐데..“제가 온거 그다지 좋지 않으시죠?”“예? 아니 그냥 좀 의외 네요...”“왜요?”“그냥 오실 거란 생각을 안했는데요...”“그래요?... 제가 수오씨한테 관심이 없었으면 여기 오지도 않았구... 아마 어제 나가지도 않았을 거에요 ^^”ㅡㅡ;; 모모야?? 그래서 뭐 어쩌라구?“사실 전.. 아직 집안에서 정해준 사람과 만나는건 좀 그렇군요...”“..... 그렇나요? 그럼 그냥 제가 먼저 따로 만나자고 할걸 그랬나요?”어쭈 이 아가씨 말하는거 보게.. ㅡㅡ;;“제가 그 정도로 그쪽 분께 잘 보인적이 있었나요?”“네... 사실 저..”똑똑 “네...”비서가 차를 내오고 나가자 그 아가씨는 말을 이었다..“오늘 점심 약속 없으시죠? 사실 어제 같이 저녁을 못 먹은게 아쉬워서 온거 거든요.. 설마 오늘도 절 냉대 하실건 아니시죠?”“....... 알겠습니다..”뭐야...이거 아가씨가 대 놓고 사달라고 하니 우선은 사주지... 사주고 나서 정중히 말길을 알아 듣게 말좀 해야 겠다 ㅡㅡ;;헤휴~ 이놈의 인기는... ㅡㅡ;;;나와 그 아가씨는 근처 레스토랑에 갔다거기서 그 아가씨가 나에게 그렇게 까지 관심을 갖은 이유도 알았다.. "예전에 제가 알던 언니와 사귀었던적 있었어요... 신유진이라고...““....네.... 그거 꾀 어렸을 때군요..”“호호..,. 그런가요?”신유진... ㅡㅡ;; 고등학교때 사귄 여자애 같은데... ㅡㅡ;;;것도 나보다 두 살 많은 여자였나?“옛날 때 그 언니랑 무척 친했었는데 그때 딱 두 번 봤어요...”“그래요.. ”“그때 처음 보고 수오씨가 좋아 졌어요.. 사실 말하자면 짝사랑 한거였어요... 그리고 첫사랑 이기도 했구요...”“.... 이거 몰랐군요...”“제 얼굴은 기억 안나시죠?”“..... 네...”“그때 수오씨가 언니한테 하는거 보고 얼마나 부러 웠는데요.. 언니가 늘 수오씨 자랑 할때 마다 질투도 나고...내가 먼저 이 사람 만났으면 하고....”“............”“그리고 몇 년 전인가? 수오씨 파티에서 본적 있어요.. 거기에서 제가 실수로 수오씨한테 와인을 쏫았는데 괜찮다면서 오히려 저보고 놀라지 않았냐면서 걱정해 줬잖아요...”ㅡㅡ;; 내 내가 그랬나?? 별걸 다 기억하는 아가씨군...“사실 그때 일부로 그런거긴 하지만요... 수오씨하고 말하고 싶어서...”ㅡㅡ;;; 이 일부로...그냥 사실 대로 말하지 그랬냐 난 오는 여잔 안막는 스탈인데... ㅡㅡ;;;“그래서 이렇게 만나게 되서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저 죄송하지만.. 전 사랑하는 사람 있습니다..”“...... 괜찮아요.. 수오씨 언제나 주위에 여자 많은거 안다구요...”ㅡㅡ;; 누가 들으면 내가 바람둥인줄 알겠군... “그런게 아니라 정말 사랑 하는 사람 있습니다. 그리고 집안에서 결정해서 만나라고 하는 여자분과는 아직 사귀거나 만나는건 그렇네요...”“.... 그럼.. 그냥 집안에서 만나라고 한게 아니였다면 저랑 만났을수도 있단 거죠?”“..... 나중에 인연이 된다면 그럴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지금은 아닌거 같습니다..”“.....아....그래요... 그래도 기쁜데요? 제가 그렇게 싫지 않다는 말로 들리는데.. 그렇게 생각해도 돼죠?”“...........”
금지구역 사랑관계 (4장-3)
네...”
"실장님.. 손님분 오셨습니다.. 성함이.. 천유라씨라고 하시는 데요...”
“..........들어 오라고 하세요..”
아니 이 아가씨가 여긴 왠일 인거야?
똑똑......
“네...”
“안녕 하세요??”
“......예 어서 오십시오.. 여기 앉으세요...“
“네”
“여기 차 두잔 부탁 해요”
“네 실장님...”
아니 도대체 이 아가씬 뭔일로 온거지?
내가 어제 그렇게 띠껍게 나왔으면 지체 높으신 숙녀 분이라면 존심 좀 상했을 텐데..
“제가 온거 그다지 좋지 않으시죠?”
“예? 아니 그냥 좀 의외 네요...”
“왜요?”
“그냥 오실 거란 생각을 안했는데요...”
“그래요?... 제가 수오씨한테 관심이 없었으면 여기 오지도 않았구... 아마 어제 나가지도 않았을 거에요 ^^”
ㅡㅡ;; 모모야?? 그래서 뭐 어쩌라구?
“사실 전.. 아직 집안에서 정해준 사람과 만나는건 좀 그렇군요...”
“..... 그렇나요? 그럼 그냥 제가 먼저 따로 만나자고 할걸 그랬나요?”
어쭈 이 아가씨 말하는거 보게.. ㅡㅡ;;
“제가 그 정도로 그쪽 분께 잘 보인적이 있었나요?”
“네... 사실 저..”
똑똑
“네...”
비서가 차를 내오고 나가자 그 아가씨는 말을 이었다..
“오늘 점심 약속 없으시죠? 사실 어제 같이 저녁을 못 먹은게 아쉬워서 온거 거든요.. 설마 오늘도 절 냉대 하실건 아니시죠?”
“....... 알겠습니다..”
뭐야...
이거 아가씨가 대 놓고 사달라고 하니 우선은 사주지...
사주고 나서 정중히 말길을 알아 듣게 말좀 해야 겠다 ㅡㅡ;;
헤휴~ 이놈의 인기는... ㅡㅡ;;;
나와 그 아가씨는 근처 레스토랑에 갔다
거기서 그 아가씨가 나에게 그렇게 까지 관심을 갖은 이유도 알았다..
"예전에 제가 알던 언니와 사귀었던적 있었어요... 신유진이라고...“
“....네.... 그거 꾀 어렸을 때군요..”
“호호..,. 그런가요?”
신유진... ㅡㅡ;; 고등학교때 사귄 여자애 같은데... ㅡㅡ;;;
것도 나보다 두 살 많은 여자였나?
“옛날 때 그 언니랑 무척 친했었는데 그때 딱 두 번 봤어요...”
“그래요.. ”
“그때 처음 보고 수오씨가 좋아 졌어요.. 사실 말하자면 짝사랑 한거였어요... 그리고 첫사랑 이기도 했구요...”
“.... 이거 몰랐군요...”
“제 얼굴은 기억 안나시죠?”
“..... 네...”
“그때 수오씨가 언니한테 하는거 보고 얼마나 부러 웠는데요.. 언니가 늘 수오씨 자랑 할때 마다 질투도 나고...내가 먼저 이 사람 만났으면 하고....”
“............”
“그리고 몇 년 전인가? 수오씨 파티에서 본적 있어요.. 거기에서 제가 실수로 수오씨한테 와인을 쏫았는데 괜찮다면서 오히려 저보고 놀라지 않았냐면서 걱정해 줬잖아요...”
ㅡㅡ;; 내 내가 그랬나??
별걸 다 기억하는 아가씨군...
“사실 그때 일부로 그런거긴 하지만요... 수오씨하고 말하고 싶어서...”
ㅡㅡ;;; 이 일부로...
그냥 사실 대로 말하지 그랬냐
난 오는 여잔 안막는 스탈인데... ㅡㅡ;;;
“그래서 이렇게 만나게 되서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저 죄송하지만.. 전 사랑하는 사람 있습니다..”
“...... 괜찮아요.. 수오씨 언제나 주위에 여자 많은거 안다구요...”
ㅡㅡ;; 누가 들으면 내가 바람둥인줄 알겠군...
“그런게 아니라 정말 사랑 하는 사람 있습니다. 그리고 집안에서 결정해서 만나라고 하는 여자분과는 아직 사귀거나 만나는건 그렇네요...”
“.... 그럼.. 그냥 집안에서 만나라고 한게 아니였다면 저랑 만났을수도 있단 거죠?”
“..... 나중에 인연이 된다면 그럴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지금은 아닌거 같습니다..”
“.....아....그래요... 그래도 기쁜데요? 제가 그렇게 싫지 않다는 말로 들리는데.. 그렇게 생각해도 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