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지망생이예요 길거리에서 캐스팅만 29번째(사진有)

제2의혜박2009.05.03
조회21,191

안녕하세요

전 꿈많은 22살

연예인을 꿈꾸는...사람입니다.^-^*

저도 남들처럼?!...ㅋㅋㅋ 싸이공개좀 할게요~

http://www.cyworld.com/jijinhee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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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꿈은 사진모델&런웨이모델이구요

학창시절부터 무수히 많은

(흔히말하는 길거리)캐스팅을 받아왔었습니다.

고1때부터 캐스팅만 지금가지 29번 정도예요

주로 길거리나.. 친구학원을 따라가면 친구학원에서

아님 다니는 학원 신호등앞에서 .....

 

하지만...

학교를 다닐때는

제 긴다리와 팔과 마른몸이 정말 싫었습니다.(키 175/몸무게 49{고3때..})

그래서 모델따위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어요(자랑아닙니다...진지해요...)

마른게 컴플렉스인 분들은 이해하실거예요

남들과 같아지기 위해서

안먹어본 약이 없고 안해본 운동이없고

돼지사료도 먹고보고 헬스약도 (체력증가제,강화제)먹다가 배탈이 나곤 했어요^^;;

제가 살이 안찌는 체질이거든요...죄송해요...^^;;

남들과는 다른 키와 몸무게때문에..또래 애들보다는 좀 튀었어요

그게 정말 싫었구요..그래서 더더욱 모델이란 직업이 싫었습니다.

 

그래서 매번 들어오는 캐스팅에도

어떤 사람이 다가온다던가 하면

도망을가거나..

전화번호를 알려주라고 집요하게 물어보면

거짓으로 가르쳐주곤 했지요..^;;;

절대 자랑은 아니랍니다.

 

사회생활을 어느정도 하다보니....

연예계쪽으로 진출하고 싶은 생각이 차츰 들기 시작했고//

통통하고 귀여운 여자가 대세였던 트렌드에서

마르고 날씬한 여자들이 연예계에 많이 들어오면서

자신감이 생겼어요. 잘 안찌던 살도 붙기 시작했구요

이번년부터  정말 큰 맘을 먹고 2년간의사회생활을 정리하고

모델이 되고 싶은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중이랍니다..

 

너무 제 자랑을 한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여러분의 냉정한 평가가 듣고 싶은데

제 사진입니다.

 

연예인지망생이예요 길거리에서 캐스팅만 29번째(사진有)

연예인지망생이예요 길거리에서 캐스팅만 29번째(사진有)

제발 악플은 달지말아주세요..

저 상처받아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