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회사의 횡포-보험사입니다.

당했다2006.11.21
조회364

전 보험회사에 들어온지 얼마 안된 초짜 보험사입니다.

 

보험회사에 보면.. 보험가입자가 불입하지 못했을 경우에..

그 보험 납입금을 대납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보험가입자가 납입한 금액이 일정금액이 도달하기 전에 해지했을 경우엔

회사가 손해를 보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왜 보험사가 그 금액을 '땜빵'하느냐~!!

회사에선 그 보험가입자를 유치한 보험사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월급에서 손해 금액만큼이 차감되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 일정금액이 도달할 때까지 '구멍'이 생기지 않도록

보험가입자 대신 그 돈을 메꾸게 되는 거지요...

그러다 보니 이런일들이 생기는 겁니다.

 

보험사 측에서는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서 대납을 하게 되고...

해지하려고 마음 먹었던 가입자 측에서는... 그동안 대납한 금액을 돌려달라고 하니

황당할 수밖에요...

 

이 문제의 원일을 쫓다 보면.. 보험사측의 횡포임이 금방 드러납니다.

어떻게 해서든 손해를 보지 않으려는 보험사 때문인거지요...

보험회사 다니시는 분들은 아마 다들 아실 겁니다.

 

보험사에서 이런 손해를 피하려고만 하니..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 수밖에요...

보험가입자도 억울하겠지만 보험사도 억울한 입장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