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 진짜 한숨부터 시작해서 그렇지만은 진짜루 정말루 아주 저한테눈 중요하고 큰 사고를 쳐서요...
머부터 시작을 해야 할지를 몰긋네염.. 짐부터 할께여.. 자세히.. 봐주세여...
2주전 ...
저랑 친한 남자친구가 군에서 휴가를 나와서 술을 마셨습니다.. 그 자리에서.. A와B랑 칭구 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성격이 남자처럼 시원시원하여서 연락처 주고 받고 친구 하자고 그래서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A칭구는 여자 칭구가 있어서 물론 친하게 지낼 수가 없었고..B라는 칭구는 여자칭구가 없어서 걍 편하게 칭구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 하여 어떻게 하다가 걔네들이 내 칭구들 소개 시켜달라고 하여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그러나 B라는 칭구는 저랑 문자를 자주 보내구 진짜 하루 일과를 다 알 정도로 문자를 자주 보냈습니다.. 정말루 친하게 지냈죠.. 저한테는 장난도 잘쳤어요.. 공주님 이러기더 하구여..ㅎㅎ장난으러 서로 사랑한다고 그러기더 하구요.. 그렇게 우리 둘이는 진짜 친하게 지냈죠.. 하지만 즈그가 내 칭구를 소개 시켜 달라구 하여.. 내 칭구들 보고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소개팅더 아니거 싫다고 그러더군요.. 그러더니.. 술 먹는데 가티 마시자고 해서 그래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 B라는 애가 여자칭구가 없어서 소개팅도 해주려구 했습니다.. 제가.. 정말루 내 팅구들한테.. B성격 좋구.. 애가 인간성 진짜 좋다구 그랬습니다.. B와 저는 쳇도 하구..문자더 열나게 마니 주고 받다 보니..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좋다는걸 알았거든여..
드디어 내 칭구들과 A와 B랑 술 마시기로 했습니다..]
2004. 5.1 내 칭구들과 A와 B랑 술 마시기루 한 날
저희는 5시에 모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여자애들이 집이 지방이다 보니 이런 저런 이유로 다 늦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남자 애들 쪽에서 한 명을 더 데리고 나오기로 했습니다.. 근데 그 남자 애들쪽에서 데리고 나오는 애 한명을 저는 알지 못하는 아이였습니다.. 단지 걔네들이 칭구라구 하기에.. 그 아이를 기다린다고 1시간 30분 정도를 더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내 칭구 여자 C라는 칭구는 진짜 말을 너무 대책 없이 내뱉습니다.. 바로 내 남자쪽 칭구들 한테 그러더군요..
"진짜 너무 마니 늦는거 아니가?? 매너없다."
이러더군요.. 참.. 걍 넘어 갈수도 있는 말이죠.. 그 아이 성격을 아니깐요.. 그런데.. 그 B라는 칭구는 제가 또 다른 애 소개팅 해줄 아라고 그랬자나요..그 아이 보고.. 하는 말이
"저게 얼굴이가? 소개 시켜주믄 욕 먹겠다.. 소개팅 나가지 말라고 해야지."
이러더군요.. 참네.. 정말이지 화가 무지 나려고 하더군요..
그러다 내 칭구들이 도무지 더 마니 기다릴 수 없다고 해서.. 저희가 먼저 술집을 찾아서 들어 갔씁니다..
그러다가 남자 애들이 못찾아서 늦었습니다.. 그러니 또 시작 하더군요.. 부산 사는 애 맞냐거.. 도대체가 너무 하는거 아니냐거.. 나 참.. 즈그들더 솔직히 30분 넘게 늦었으믄서 그런 말을 합니다.. 나 원.. 기도 안차서.. 그래두 1차 술자리에서 기분이 별루 안좋아서 술 별루 안 마시려거.. 술 잔을 엎었습니다.. 그런데 애들이 눈치를 챘눈지 자꾸 저를 스포트 라이트 하대여.. 그래더 저는 안마셨습니다.. 근데 남자 애들 쪽에 한명이 늦었다고 했자나요.. 걔가 우리보다 한 살 어린 애였습니다.. 저는...눈치를 채구 물었는데더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필이 빡 돌았습니다.. 그 한번더 보지 못한 아이 떄문에 내가 좋아하는 친구한테 또다른 내가 좋아하는 친구에 대해 그런 ㅆ ㅏ가지 없는 말을 듣는게 너무 화가 나서 제가 분위기 땜시 2차루 술 마시러 가자구 했습니다.. 문제는 거기서 일어났습니다.. 제가 먼저 제 여자쪽 칭구 보구 너 왜 그렇게 말하느냐구.. 이러저러 해서 화났다구 그러니까 이해가 안된다구 하대여.. 그러니 남자쪽에 가서 말하라구.. 그래서 제가 다 있는 자리에서 말했습니다..
"나는 느그를 저아해서.. 전부 다 가티 어울려 보자구 그래서 그런건데.. 와 그러냐거.. 내가 왜 내 칭구들 한테 저런 말 들으믄서 까지 너를 소개팅 해주구 내 칭구들일 ㅇ어울려야 되는지 몰겠다거.. 나는 사람들을 너무 저아 하는데 느그가 그러믄 나는 맘 아프다구 칭구 맞냐거.."
울믄서 화를 냈으니 난리더 이런 난리더 아니었습니다.. 맙소사.. 미쳤징..ㅠ.ㅠ 그 담부터 칭구의 말에 의하믄 내가 노래방 안간다구 울어서 노래방에 갔눈데 내가 자꾸 오바이트 한다구 그래서 나왔답니다.. 노래방 비만 날리거.. 맙소사.. 진짜 미쳤징.. 또.. 녹차 안사준다구 울어 난리 나구.. 그래서.. 그 B라는 군이.. 저희 집에 까지 데려다 줬답니다.. 제가 걸음더 제대로 못걸었다고 합니다.. 진짜 미쳤징.. 맙소사..ㅠ.ㅠ
이런 말들을 그 다음날에 들었습니당.. 맙소사.. 그래서 문자를 보내고 난리가 났습니다.. 미안하다고.. 쪽팔려서 느그를 우찌 보냐고.. 그니까 술 먹은 모습니 귀엽답니다.. 미티겠습니다.. 그 말을 안했더라믄.. 덜 ㅉ ㅗㄱ팔려서 얼굴에.. 철판이라더 깔텐디.. 좀 있으믄.. 소개팅 하는 날짜두 다가왔눈디.. 아.. 어찌 해야 이 위기의 현실을... 묻힐 수 있을까요.. 무지 무지 쪽팔려서 말이 안나옵니다...ㅠ.ㅠ 도와주세여..ㅠ.ㅠ
꼭 상담이 필요합니당 (완성 했습니당)
아휴.. 진짜 한숨부터 시작해서 그렇지만은 진짜루 정말루 아주 저한테눈 중요하고 큰 사고를 쳐서요...
머부터 시작을 해야 할지를 몰긋네염.. 짐부터 할께여.. 자세히.. 봐주세여...
2주전 ...
저랑 친한 남자친구가 군에서 휴가를 나와서 술을 마셨습니다.. 그 자리에서.. A와B랑 칭구 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성격이 남자처럼 시원시원하여서 연락처 주고 받고 친구 하자고 그래서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A칭구는 여자 칭구가 있어서 물론 친하게 지낼 수가 없었고..B라는 칭구는 여자칭구가 없어서 걍 편하게 칭구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 하여 어떻게 하다가 걔네들이 내 칭구들 소개 시켜달라고 하여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그러나 B라는 칭구는 저랑 문자를 자주 보내구 진짜 하루 일과를 다 알 정도로 문자를 자주 보냈습니다.. 정말루 친하게 지냈죠.. 저한테는 장난도 잘쳤어요.. 공주님 이러기더 하구여..ㅎㅎ장난으러 서로 사랑한다고 그러기더 하구요.. 그렇게 우리 둘이는 진짜 친하게 지냈죠.. 하지만 즈그가 내 칭구를 소개 시켜 달라구 하여.. 내 칭구들 보고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소개팅더 아니거 싫다고 그러더군요.. 그러더니.. 술 먹는데 가티 마시자고 해서 그래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 B라는 애가 여자칭구가 없어서 소개팅도 해주려구 했습니다.. 제가.. 정말루 내 팅구들한테.. B성격 좋구.. 애가 인간성 진짜 좋다구 그랬습니다.. B와 저는 쳇도 하구..문자더 열나게 마니 주고 받다 보니..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좋다는걸 알았거든여..
드디어 내 칭구들과 A와 B랑 술 마시기로 했습니다..]
2004. 5.1 내 칭구들과 A와 B랑 술 마시기루 한 날
저희는 5시에 모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여자애들이 집이 지방이다 보니 이런 저런 이유로 다 늦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남자 애들 쪽에서 한 명을 더 데리고 나오기로 했습니다.. 근데 그 남자 애들쪽에서 데리고 나오는 애 한명을 저는 알지 못하는 아이였습니다.. 단지 걔네들이 칭구라구 하기에.. 그 아이를 기다린다고 1시간 30분 정도를 더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내 칭구 여자 C라는 칭구는 진짜 말을 너무 대책 없이 내뱉습니다.. 바로 내 남자쪽 칭구들 한테 그러더군요..
"진짜 너무 마니 늦는거 아니가?? 매너없다."
이러더군요.. 참.. 걍 넘어 갈수도 있는 말이죠.. 그 아이 성격을 아니깐요.. 그런데.. 그 B라는 칭구는 제가 또 다른 애 소개팅 해줄 아라고 그랬자나요..그 아이 보고.. 하는 말이
"저게 얼굴이가? 소개 시켜주믄 욕 먹겠다.. 소개팅 나가지 말라고 해야지."
이러더군요.. 참네.. 정말이지 화가 무지 나려고 하더군요..
그러다 내 칭구들이 도무지 더 마니 기다릴 수 없다고 해서.. 저희가 먼저 술집을 찾아서 들어 갔씁니다..
그러다가 남자 애들이 못찾아서 늦었습니다.. 그러니 또 시작 하더군요.. 부산 사는 애 맞냐거.. 도대체가 너무 하는거 아니냐거.. 나 참.. 즈그들더 솔직히 30분 넘게 늦었으믄서 그런 말을 합니다.. 나 원.. 기도 안차서.. 그래두 1차 술자리에서 기분이 별루 안좋아서 술 별루 안 마시려거.. 술 잔을 엎었습니다.. 그런데 애들이 눈치를 챘눈지 자꾸 저를 스포트 라이트 하대여.. 그래더 저는 안마셨습니다.. 근데 남자 애들 쪽에 한명이 늦었다고 했자나요.. 걔가 우리보다 한 살 어린 애였습니다.. 저는...눈치를 채구 물었는데더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필이 빡 돌았습니다.. 그 한번더 보지 못한 아이 떄문에 내가 좋아하는 친구한테 또다른 내가 좋아하는 친구에 대해 그런 ㅆ ㅏ가지 없는 말을 듣는게 너무 화가 나서 제가 분위기 땜시 2차루 술 마시러 가자구 했습니다.. 문제는 거기서 일어났습니다.. 제가 먼저 제 여자쪽 칭구 보구 너 왜 그렇게 말하느냐구.. 이러저러 해서 화났다구 그러니까 이해가 안된다구 하대여.. 그러니 남자쪽에 가서 말하라구.. 그래서 제가 다 있는 자리에서 말했습니다..
"나는 느그를 저아해서.. 전부 다 가티 어울려 보자구 그래서 그런건데.. 와 그러냐거.. 내가 왜 내 칭구들 한테 저런 말 들으믄서 까지 너를 소개팅 해주구 내 칭구들일 ㅇ어울려야 되는지 몰겠다거.. 나는 사람들을 너무 저아 하는데 느그가 그러믄 나는 맘 아프다구 칭구 맞냐거.."
울믄서 화를 냈으니 난리더 이런 난리더 아니었습니다.. 맙소사.. 미쳤징..ㅠ.ㅠ 그 담부터 칭구의 말에 의하믄 내가 노래방 안간다구 울어서 노래방에 갔눈데 내가 자꾸 오바이트 한다구 그래서 나왔답니다.. 노래방 비만 날리거.. 맙소사.. 진짜 미쳤징.. 또.. 녹차 안사준다구 울어 난리 나구.. 그래서.. 그 B라는 군이.. 저희 집에 까지 데려다 줬답니다.. 제가 걸음더 제대로 못걸었다고 합니다.. 진짜 미쳤징.. 맙소사..ㅠ.ㅠ
이런 말들을 그 다음날에 들었습니당.. 맙소사.. 그래서 문자를 보내고 난리가 났습니다.. 미안하다고.. 쪽팔려서 느그를 우찌 보냐고.. 그니까 술 먹은 모습니 귀엽답니다.. 미티겠습니다.. 그 말을 안했더라믄.. 덜 ㅉ ㅗㄱ팔려서 얼굴에.. 철판이라더 깔텐디.. 좀 있으믄.. 소개팅 하는 날짜두 다가왔눈디.. 아.. 어찌 해야 이 위기의 현실을... 묻힐 수 있을까요.. 무지 무지 쪽팔려서 말이 안나옵니다...ㅠ.ㅠ 도와주세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