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은 가끔 읽기만 하다가 저 역시 고민이 많아서 글좀 올려보는데요. 올해 서른살 된 남자구요. 여자친구는 아직까지 사겨본 적이 없네요. ㅜ_ㅜ 그 이유를 정확히 밝히면 제가 누군지 아는 분 있을까봐 정확히는 못 밝히지만 저에게는 남들에게 거의 없는 컴플렉스가 하나 있어서 그것으로 인해 자신감이 없었고 대인관계? 암튼 그런 것 자체에 원래 어려움 느꼈었는데 자연히 연애를 하는 데에도 큰 걸림돌이 되어서 여자친구 사귀기 힘들었던 거 같아요. ㅜ_ㅜ 항상 컴플렉스 때문에 저같은 놈은 고백을 해봤자 거절 당할거라는 불길한 예감 ㅜㅜ 마음속으로 좋아하는 여자 생기더라도 제 가슴 속에서만 고이 간직해뒀을 뿐이구요. 조금 어렸을 때 사춘기때랑 대학교 1학년때 제가 관심있었던 여자애가 있었길래 고백도 해보고 편지도 해보고 문자도 보내봤지만 그때마다 반응이 매우 좋지 않아서 제 개인적으로 용기를 잃어버렸고 여자를 두려워하게 되고 말았어요. 군복무 끝나고 25살부터 대학 복학해서 3년간 대학교 생활도 해봤지만 연애를 할 기회는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관심가는 여자애들 2~3명은 있었지만 그냥 먼발치서 바라보기만 했었구요. ㅜㅜ 일부러 여자 공포증 덜어보려고 여학생이 많은 학과를 복수전공 하기까지 하면서 여자애들과 수업도 많이 들어봤지만 실제 결실은 없었구요. ㅜㅜ 사귀고 싶어서 고백을 한다는 것 자체가 민망하게 생각되어서 도저히 ㅜㅜ 그렇다고 연애 경험이나 많아서 작업의 기술이나 요령이라도 쌓였다면 모르겠지만 저는 아직까지 첫 연애조차 해보지 못했으므로 정말 대책이 없고 어렵기만 하네요! 주말마다 바깥으로 외출만 했다하면 길거리나 지하철에 커플들은 잔뜩 넘쳐나고 저도 솔직히 나름대로 피끓는 정열적인 어엿한 청년인데 내 반쪽하나 제대로 없어서인지 남들이 부럽기만 하고 저 자신은 위축되어서 정말 세상 살아갈 맛이 나지도 않습니다. 그런식으로..... 한창 젊었던 좋은 시기를 다 낭비해버리고 20대 후반.. 그리고 30살까지 현재 30살이 되도록 여자친구를 계속 사귀기 힘든 상황이다보니 정말 힘듭니다. 그렇다고 연애 못해본 대신 다른 일이라도 잘 풀렸으면 모르지만 취업도 제 뜻과는 달리 만만치 않았고 아직 그다지 별볼일 없는 능력?밖에 못되요 솔직히 ㅜㅜ ; 어리고 젊었을 20대 초반때라야, 아무리 늦어도 20대 중반때까지는 능력 좀 없더라도 순수하게 사랑에만 의하든지 아니면 사람 자체가 좋아서 순수하게 사겨볼 수 있었을텐데 이제 30살까지 나이 처먹어 버렸으니 조건이 좋지 못하면 솔로탈출은 계속 못할테니 그 생각만 하면 밤에 잠도 안 오네요. ㅜㅜ 사람이라면, 인간이라면..... 다들 사랑 추구할 권리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솔직히 짚신도 짝 있단 소리 들으면 괜히 기분 나쁘고 자존심 상하긴 하거든요. 그래도 제가 짚신 따위밖에 못되는 수준이라고 해도 좋으니 제 여친 한명만 생긴다면 정말 소원도 없을 것 같은데 30년간 솔로로만 살아가려니 너무 힘들고 ㅜㅜ ; 그냥 사귀면 사귀는거고 못사귀면 그만이지 연애 해봤자 별거 있냐는 분들도 있던데 그건 솔직히 자기가 연애 못해본 것에 대한 자기 합리화밖에 못된다고 보구요. 저는 결코 연애만 할 수 있다면 굉장히 설레이고 행복할 거라는 망상에 젖어있지 않구요. 망상이 아닌 현실적으로 더 행복하고 즐거워지고 싶어서 여자친구 원하거든요. 같이 옆에 있기만 해도 즐겁고 설레이고, 얼굴만 봐도 감격스럽고 사랑스럽기도 하고 주말에는 같이 영화도 보고 공원에도 놀러가서 사진도 찍고..... 얼마나 좋냐구요. 그리고 관계가 더 진전되면 가벼운 스킨쉽 ^^; 제가 무슨.. 응큼하거나 흑심 때문이 아니라 진짜 인간적으로.. 연애 하고 계신 연인분들 다 그러시던데 제 생각이 잘못입니까? 남녀끼리 서로 손조차 대기 싫거나 관심도 없다면 오히려 그게 더 이상한거죠 ~ 하지만 부익부 빈익빈이라고 ㅜㅜ ; 연애경험 없다보니 계속 쑥맥?일 수밖에 없고 여성들은 보통 어느정도 연애경험도 있고 자기를 리드해 줄 수 있는 남자를 원하던데 저도 좀 연애를 해봐야 그런 요령이 쌓일텐데 아직 연애의 첫 스타트조차 시작 못하니 정말 미쳐버릴 것만 같아요. 그렇다고 인생 다 체념하고, 꿈이고 비젼이고 다 체념한 놈처럼 그냥 현실적으로 중매 또는 선이나 보고 대충 저랑 조건이나 맞는 아무 여자한테 장가를 들 수도 없고 솔직히 아직 결혼이란 걸 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결혼보다는... 아직... 남들 다 하는 연애를 해보고 싶은데 나이 먹는 바람에... ㅜㅜ ; 전 정말... 바람둥이들처럼 화려하게 본능껏 즐기는 연애를 하는 것은 원치도 않고 그냥 소박하게라도 제가 정말 좋아하는 여자랑 한두번쯤 연애경험 해보고 싶을 뿐인데 그것조차 저에게는 너무 힘들게 느껴지니 가끔은 자살?충동도 일어나고 하네요. 연애 한번도 못해보고 정말 뒤늦게 차마 기본 욕구에 못이겨 현실에 타협하는 결혼? 극단적으로 동남아 여성 사들여서 간신히 결혼이나 하는 삶으로 전락할까봐 겁나네요. 어차피 신체, 그리고 정신 건강한 남자가 평생 독신으로 살긴 거의 힘든 일인데 자연스럽게 건전한 연애 기회조차 생기지 못하는 저로서는 이래저래.. 많은 생각 드네요! 정말 힘들고 미치겠고.. ㅜ_ㅜ 그저께도 가족끼리 공원에 나들이좀 다녀왔는데... 공원에 커플이 어찌나 많던지 ㅜ_ㅜ 커플들을 보는 순간 머리가 띵해지고 스트레스만 잔뜩 받아버렸습니다. 정말 어떡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도대체 언제까지 이런 삶을 살아야 하는건지 ㅜㅜ ;
30년동안 싱글로 산다는 것? 최고의 고통!
톡은 가끔 읽기만 하다가 저 역시 고민이 많아서 글좀 올려보는데요.
올해 서른살 된 남자구요.
여자친구는 아직까지 사겨본 적이 없네요. ㅜ_ㅜ
그 이유를 정확히 밝히면 제가 누군지 아는 분 있을까봐 정확히는 못 밝히지만
저에게는 남들에게 거의 없는 컴플렉스가 하나 있어서 그것으로 인해 자신감이 없었고
대인관계? 암튼 그런 것 자체에 원래 어려움 느꼈었는데 자연히 연애를 하는 데에도
큰 걸림돌이 되어서 여자친구 사귀기 힘들었던 거 같아요. ㅜ_ㅜ
항상 컴플렉스 때문에 저같은 놈은 고백을 해봤자 거절 당할거라는 불길한 예감 ㅜㅜ
마음속으로 좋아하는 여자 생기더라도 제 가슴 속에서만 고이 간직해뒀을 뿐이구요.
조금 어렸을 때 사춘기때랑 대학교 1학년때 제가 관심있었던 여자애가 있었길래
고백도 해보고 편지도 해보고 문자도 보내봤지만 그때마다 반응이 매우 좋지 않아서
제 개인적으로 용기를 잃어버렸고 여자를 두려워하게 되고 말았어요.
군복무 끝나고 25살부터 대학 복학해서 3년간 대학교 생활도 해봤지만 연애를 할 기회는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관심가는 여자애들 2~3명은 있었지만 그냥 먼발치서 바라보기만 했었구요. ㅜㅜ
일부러 여자 공포증 덜어보려고 여학생이 많은 학과를 복수전공 하기까지 하면서
여자애들과 수업도 많이 들어봤지만 실제 결실은 없었구요. ㅜㅜ
사귀고 싶어서 고백을 한다는 것 자체가 민망하게 생각되어서 도저히 ㅜㅜ
그렇다고 연애 경험이나 많아서 작업의 기술이나 요령이라도 쌓였다면 모르겠지만
저는 아직까지 첫 연애조차 해보지 못했으므로 정말 대책이 없고 어렵기만 하네요!
주말마다 바깥으로 외출만 했다하면 길거리나 지하철에 커플들은 잔뜩 넘쳐나고
저도 솔직히 나름대로 피끓는 정열적인 어엿한 청년인데 내 반쪽하나 제대로 없어서인지
남들이 부럽기만 하고 저 자신은 위축되어서 정말 세상 살아갈 맛이 나지도 않습니다.
그런식으로..... 한창 젊었던 좋은 시기를 다 낭비해버리고 20대 후반.. 그리고 30살까지
현재 30살이 되도록 여자친구를 계속 사귀기 힘든 상황이다보니 정말 힘듭니다.
그렇다고 연애 못해본 대신 다른 일이라도 잘 풀렸으면 모르지만 취업도 제 뜻과는 달리
만만치 않았고 아직 그다지 별볼일 없는 능력?밖에 못되요 솔직히 ㅜㅜ ;
어리고 젊었을 20대 초반때라야, 아무리 늦어도 20대 중반때까지는 능력 좀 없더라도
순수하게 사랑에만 의하든지 아니면 사람 자체가 좋아서 순수하게 사겨볼 수 있었을텐데
이제 30살까지 나이 처먹어 버렸으니 조건이 좋지 못하면 솔로탈출은 계속 못할테니
그 생각만 하면 밤에 잠도 안 오네요. ㅜㅜ
사람이라면, 인간이라면..... 다들 사랑 추구할 권리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솔직히 짚신도 짝 있단 소리 들으면 괜히 기분 나쁘고 자존심 상하긴 하거든요.
그래도 제가 짚신 따위밖에 못되는 수준이라고 해도 좋으니 제 여친 한명만 생긴다면
정말 소원도 없을 것 같은데 30년간 솔로로만 살아가려니 너무 힘들고 ㅜㅜ ;
그냥 사귀면 사귀는거고 못사귀면 그만이지 연애 해봤자 별거 있냐는 분들도 있던데
그건 솔직히 자기가 연애 못해본 것에 대한 자기 합리화밖에 못된다고 보구요.
저는 결코 연애만 할 수 있다면 굉장히 설레이고 행복할 거라는 망상에 젖어있지 않구요.
망상이 아닌 현실적으로 더 행복하고 즐거워지고 싶어서 여자친구 원하거든요.
같이 옆에 있기만 해도 즐겁고 설레이고, 얼굴만 봐도 감격스럽고 사랑스럽기도 하고
주말에는 같이 영화도 보고 공원에도 놀러가서 사진도 찍고..... 얼마나 좋냐구요.
그리고 관계가 더 진전되면 가벼운 스킨쉽 ^^; 제가 무슨.. 응큼하거나 흑심 때문이 아니라
진짜 인간적으로.. 연애 하고 계신 연인분들 다 그러시던데 제 생각이 잘못입니까?
남녀끼리 서로 손조차 대기 싫거나 관심도 없다면 오히려 그게 더 이상한거죠 ~
하지만 부익부 빈익빈이라고 ㅜㅜ ; 연애경험 없다보니 계속 쑥맥?일 수밖에 없고
여성들은 보통 어느정도 연애경험도 있고 자기를 리드해 줄 수 있는 남자를 원하던데
저도 좀 연애를 해봐야 그런 요령이 쌓일텐데 아직 연애의 첫 스타트조차 시작 못하니
정말 미쳐버릴 것만 같아요.
그렇다고 인생 다 체념하고, 꿈이고 비젼이고 다 체념한 놈처럼 그냥 현실적으로
중매 또는 선이나 보고 대충 저랑 조건이나 맞는 아무 여자한테 장가를 들 수도 없고
솔직히 아직 결혼이란 걸 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결혼보다는... 아직... 남들 다 하는 연애를 해보고 싶은데 나이 먹는 바람에... ㅜㅜ ;
전 정말... 바람둥이들처럼 화려하게 본능껏 즐기는 연애를 하는 것은 원치도 않고
그냥 소박하게라도 제가 정말 좋아하는 여자랑 한두번쯤 연애경험 해보고 싶을 뿐인데
그것조차 저에게는 너무 힘들게 느껴지니 가끔은 자살?충동도 일어나고 하네요.
연애 한번도 못해보고 정말 뒤늦게 차마 기본 욕구에 못이겨 현실에 타협하는 결혼?
극단적으로 동남아 여성 사들여서 간신히 결혼이나 하는 삶으로 전락할까봐 겁나네요.
어차피 신체, 그리고 정신 건강한 남자가 평생 독신으로 살긴 거의 힘든 일인데
자연스럽게 건전한 연애 기회조차 생기지 못하는 저로서는 이래저래.. 많은 생각 드네요!
정말 힘들고 미치겠고.. ㅜ_ㅜ
그저께도 가족끼리 공원에 나들이좀 다녀왔는데... 공원에 커플이 어찌나 많던지 ㅜ_ㅜ
커플들을 보는 순간 머리가 띵해지고 스트레스만 잔뜩 받아버렸습니다.
정말 어떡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도대체 언제까지 이런 삶을 살아야 하는건지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