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성공신화를 이룬 청국장 아줌마 황은영씨가 대표적인 사례다. SBS ‘약이 되는 TV’를 통해 소개된 황씨는 청국장으로 몸무게 22㎏을 감량했다. 청국장 박사로 알려진 김한복 교수는 매일 생청국장을 먹어 몸무게 17㎏,허리 6인치를 줄였다.
청국장은 물에 불려 삶은 대두를 따뜻한 곳에 발효시켜 만든다. 바실루스(Bacillus)라는 막대기 형태의 세균이 발효의 주역으로 균주가 증식하면서 균체로부터 단백질 분해효소가 만들어진다. 대두의 단백질을 분해하여 아미노산으로 만들기 때문에 그냥 삶은 콩에 비해 청국장의 소화흡수율이 훨씬 높아진다. 아미노산이 더 분해되면 암모니아가스가 된다. 청국장 발효 특유의 냄새 중 하나가 바로 이 암모니아 냄새다. 암모니아 냄새로 잡균이 억제되므로 이 독특한 냄새가 나쁜 것은 아니다. 대두가 분해되면서 그것을 먹이로 미생물이 증식하고 각종 항암물질 항산화물질 면역증강물질과 같은 생리활성물질이 만들어진다. 청국장을 먹는다는 것은 결국 수백억마리의 청국장 발효 균주을 먹는다는 것과 같은 의미가 된다. 최근에는 냄새 없이 청국장을 제조하는 기계가 나와 청국장 다이어트 웰빙특수를 누리고 있다.
청국장 효능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장운동을 돕는 정장작용이다. 유산균 음료 1g 중에는 100만개의 유익한 세균이 있는 반면 청국장 1g에는 10억개 이상이 있다. 게다가 유산균의 장내생존율은 30%인 반면 청국장균은 70%나 된다. 풍부한 섬유질,유익한 각종 효소와 세균 등으로 변비나 설사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피부까지 고와진다. 그리고 청국장에 들어 있는 레시틴과 사포닌 성분이 혈액 내의 과도한 지방을 흡수·배출해 비만을 막아준다. 그러나 찌개로 끓여먹으면 미생물과 효소의 활성이 파괴되어 이 같은 효과를 빠른 시간에 기대하기가 힘들다. 빠른 효과를 기대하려면 ‘생청국장’을 먹는 것이 좋다.
성공한 다이어트에 대한 신문기사입니다
[OFF&ON] 살 빠지는데!…청국장 다이어트 인기
[스포츠투데이 2004-04-07 10:34]
“몸짱이 되려면 청국장을 먹어라.”
최근 웰빙 다이어트의 하나로 등장한 ‘청국장 다이어트’가 관심을 끌고 있다.
몸짱 성공신화를 이룬 청국장 아줌마 황은영씨가 대표적인 사례다. SBS ‘약이 되는 TV’를 통해 소개된 황씨는 청국장으로 몸무게 22㎏을 감량했다. 청국장 박사로 알려진 김한복 교수는 매일 생청국장을 먹어 몸무게 17㎏,허리 6인치를 줄였다.
청국장은 물에 불려 삶은 대두를 따뜻한 곳에 발효시켜 만든다. 바실루스(Bacillus)라는 막대기 형태의 세균이 발효의 주역으로 균주가 증식하면서 균체로부터 단백질 분해효소가 만들어진다. 대두의 단백질을 분해하여 아미노산으로 만들기 때문에 그냥 삶은 콩에 비해 청국장의 소화흡수율이 훨씬 높아진다. 아미노산이 더 분해되면 암모니아가스가 된다. 청국장 발효 특유의 냄새 중 하나가 바로 이 암모니아 냄새다. 암모니아 냄새로 잡균이 억제되므로 이 독특한 냄새가 나쁜 것은 아니다. 대두가 분해되면서 그것을 먹이로 미생물이 증식하고 각종 항암물질 항산화물질 면역증강물질과 같은 생리활성물질이 만들어진다. 청국장을 먹는다는 것은 결국 수백억마리의 청국장 발효 균주을 먹는다는 것과 같은 의미가 된다. 최근에는 냄새 없이 청국장을 제조하는 기계가 나와 청국장 다이어트 웰빙특수를 누리고 있다.
청국장 효능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장운동을 돕는 정장작용이다. 유산균 음료 1g 중에는 100만개의 유익한 세균이 있는 반면 청국장 1g에는 10억개 이상이 있다. 게다가 유산균의 장내생존율은 30%인 반면 청국장균은 70%나 된다. 풍부한 섬유질,유익한 각종 효소와 세균 등으로 변비나 설사에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피부까지 고와진다. 그리고 청국장에 들어 있는 레시틴과 사포닌 성분이 혈액 내의 과도한 지방을 흡수·배출해 비만을 막아준다. 그러나 찌개로 끓여먹으면 미생물과 효소의 활성이 파괴되어 이 같은 효과를 빠른 시간에 기대하기가 힘들다. 빠른 효과를 기대하려면 ‘생청국장’을 먹는 것이 좋다.
/조상인 ccsi@sportstoday.co.kr /(도움말 김한복 호서대학교 생물정보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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