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남편은..영업사원입니다..처음 결혼한다고 했을때..저희 어머님께서 걱정을 많이 하셨습니다..아무래도영업이다 보니..술자리도 있을거고...여자있는 술집도 가게될것이고... 그러면 너만...마음아프지 않겠냐..매일 늦는사람 기다리는것도..참 힘든거라 하시면서...전 그런걱정은 안했어요...사귈때고..여자문제 없었고...술자리 하면...어디서 누구랑..뭘먹고.. 무슨 말까지 했는지 저한테 꼬치꼬치 말해주던 사람이었거든요..7월이면 딱 결혼한지 1년되는달인데..1년을..못참고...결국은...이혼으로 끝을내네요!!처음..싸우고 나서...소리지르고..욕하고...물건을 집어던지더니...다행인진 모르지만..저한텐 손지검은 안했어요...술만먹으면...끝까지 술취할때까지 술자리하던사람...다른사람은 다 가고나도..자기혼자 남아서 끝을 보는사람...처음엔...일이 그러니깐 이해하기도 했어요...하지만..어느순간..여자들하고 문자하는걸 보게된후...믿음이 사라지더라구요..그래도..그사람이 다신 연락안한다..정말 미안하다...아무사이 아니었다...이런말을 저한테 하면서...전...다시 믿었어요...이혼...말은 쉽죠...하지만...이혼한다고 했을때..부모님...주위사람들 생각하니...망설여졌어요...매번 술먹고 늦게들어오면..걱정보다는 의심이 먼저들게되고...저도모르게 그사람한테 의부증같은게..있었나 봐여...하지만..그사람은 이런 저를 이해하지 못하고..술거하게 먹은 날은 매번 싸웠나 봐요..물론..술자리가...매일 있는것도 아니고...일주일에 두번정도에...술안먹은 날엔..너무너무 자상한 남편이었거든요...내가 잘하면..자기도 잘하지 않냐...난 다른사람들 처럼...2차안간다.. 이런식으로..저한테 자랑아닌 자랑을 했죠..하지만...싸울때마다..저희 가족 욕하기..저한테 년은 기본이고...죽이겠다..협박하고..이젠..칼까지 들면서..나보고 너 생일인줄 알라고 하면서 짐싸서 나가라고...남편은...자기집에 돈없는게 무지 싫었나 봐여..처음에..전세자금도...제가 번돈으로 하려 했었는데... 삼천정도를 저희 아버지한테 빌려주고 나서 받질 못했어요..그때부터였나봐여...술먹음...그말하는거... 아버지가 절 등쳤다는 식으로 결국은...저희어머니한테 말해서..천만원 먼저받고...월세로 집을 얻었어요..집옮기게 되면..엄마가 나머지 돈두 해주신다고 하시면서...우시더라고요...그때 제 남편...결혼전에 삼천 빚있었고..저랑 결혼할때 삼천 빚을 다시 졌습니다.결혼전 빚은 남편 아버님이 차츰 갚아주신다고 저한테 걱정말라고 하시더군요..전 둘이버니깐...앞으로 쪼금만 더 고생하면...잘살수있겠지 하면서...여태 같이 살았고..전 한달에...이십만원이라는 돈도 안쓴체..돈만 모았어요...하지만...어찌된일인지... 돈은 점점 모이지 않고...딱 한달한달 생활하는 것만..되는거예요...안되겠다 싶어서 제가 남편한테 통장을 뺏어서 제가 관리하겠다고 했죠..이제 겨우 한달됐는데..남편은 그러데요...돈돈돈 하지말라고..왜 그러냐고...그런사람이..육십만원짜리 룸에서 카드긁고...저희 집에 김치냉장고 삼십만원 보태준거는 막 뭐라고 하더군요..자기한테 말하지 않고 보내줬냐고... 친정이 가까워서 모든 다 가져다 먹고..특히 김치는 엄마가 저희땜에..두배정도..더 담아서 보관을 하시는데...김치냉장고가 작아서 한대 더 사야겠다면서...세딸한테 각각 30씩 받은거였어요...근데..명절날도...남편은 저희집에 가기 싫었는지..제가 무슨말 하자마자...명절전에 친정가는것도 안오고..저혼자 친정에서 자고 아침에 갔더니..남편은 친정에 돈 못가져다 주는거에 환장했다는 식으로..제앞에서 돈뿌리고 친정에 가져다 주라고..명절에 십만원씩 드리기로 했거든요..그때도 저희 엄마가 그러면 안된다고..그러시면서...시댁에 보냈어요..명절지내고..올라와서..남편한테 부모님이 그러데요..제가 친정에 가져다 준돈...다 내역 뽑아서...남편한테 보이면서...김치냉장고 값을 준다고 하시더군요..남편은 이걸 인민재판이라고 하면서..술먹고 화낼때 마다..저한테 말해요...너네집이 얼마나 잘살길래 자기한테 그러냐고...전 절대 남편집 돈없다고 무시한적도 없고...시댁에 욕하는 짓은 더더욱 안했어요..근데 남편은 자기 부모가 무슨죄라고..제앞에서 쩔쩔맨다는 식으로 말은 하네요...여자도...폭력도..다 용서햇지만..이젠...더이상.. 웃고 살수가 없어서...결심하고 저희 부모님한테 다 말했어요..제 결혼생활...저희 엄마...잠도 못주무세요..혹시 제가 잘못될까봐 제 옆을 지키고 계시고..어제도..새벽 3시부터 잠안오신다고..부엌정리 하고 계시더군요..너무 사랑해서 결혼했고...바람핀거 폭력쓴거 다 용서했고...다만...술먹을때..전화해서 어디냐고...잔소리만 했던게..그렇게 죽일짓이었나 봐요..근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전 부모님이라고 있지만..그사람은...시댁이 좀 멀거든요...밥은 먹었는지.. 잘 지내는지...궁금도 한데...더이상 결혼생활 지속하면..저두...부모님도..그사람도 힘들겠죠...지금도 걱정되는 제가 참 밉고...딱 자르지 못하는...제가 참 밉네요!!
왜 ...이혼까지 왔을까...
제남편은..영업사원입니다..
처음 결혼한다고 했을때..저희 어머님께서 걱정을 많이 하셨습니다..
아무래도영업이다 보니..술자리도 있을거고...여자있는 술집도 가게될것이고...
그러면 너만...마음아프지 않겠냐..
매일 늦는사람 기다리는것도..참 힘든거라 하시면서...
전 그런걱정은 안했어요...
사귈때고..여자문제 없었고...술자리 하면...어디서 누구랑..뭘먹고..
무슨 말까지 했는지 저한테 꼬치꼬치 말해주던 사람이었거든요..
7월이면 딱 결혼한지 1년되는달인데..
1년을..못참고...결국은...이혼으로 끝을내네요!!
처음..싸우고 나서...소리지르고..욕하고...물건을 집어던지더니...
다행인진 모르지만..저한텐 손지검은 안했어요...
술만먹으면...끝까지 술취할때까지 술자리하던사람...
다른사람은 다 가고나도..자기혼자 남아서 끝을 보는사람...
처음엔...일이 그러니깐 이해하기도 했어요...
하지만..어느순간..여자들하고 문자하는걸 보게된후...믿음이 사라지더라구요..
그래도..그사람이 다신 연락안한다..정말 미안하다...아무사이 아니었다...
이런말을 저한테 하면서...전...다시 믿었어요...
이혼...말은 쉽죠...하지만...이혼한다고 했을때..부모님...주위사람들 생각하니...망설여졌어요...
매번 술먹고 늦게들어오면..걱정보다는 의심이 먼저들게되고...
저도모르게 그사람한테 의부증같은게..있었나 봐여...
하지만..그사람은 이런 저를 이해하지 못하고..술거하게 먹은 날은 매번 싸웠나 봐요..
물론..술자리가...매일 있는것도 아니고...일주일에 두번정도에...
술안먹은 날엔..너무너무 자상한 남편이었거든요...
내가 잘하면..자기도 잘하지 않냐...난 다른사람들 처럼...2차안간다.. 이런식으로..저한테 자랑아닌 자랑을 했죠..
하지만...싸울때마다..저희 가족 욕하기..저한테 년은 기본이고...죽이겠다..협박하고..
이젠..칼까지 들면서..나보고 너 생일인줄 알라고 하면서 짐싸서 나가라고...
남편은...자기집에 돈없는게 무지 싫었나 봐여..
처음에..전세자금도...제가 번돈으로 하려 했었는데... 삼천정도를 저희 아버지한테 빌려주고 나서 받질 못했어요..
그때부터였나봐여...술먹음...그말하는거... 아버지가 절 등쳤다는 식으로
결국은...저희어머니한테 말해서..천만원 먼저받고...월세로 집을 얻었어요..
집옮기게 되면..엄마가 나머지 돈두 해주신다고 하시면서...우시더라고요...
그때 제 남편...결혼전에 삼천 빚있었고..저랑 결혼할때 삼천 빚을 다시 졌습니다.
결혼전 빚은 남편 아버님이 차츰 갚아주신다고 저한테 걱정말라고 하시더군요..
전 둘이버니깐...앞으로 쪼금만 더 고생하면...잘살수있겠지 하면서...여태 같이 살았고..
전 한달에...이십만원이라는 돈도 안쓴체..돈만 모았어요...
하지만...어찌된일인지... 돈은 점점 모이지 않고...
딱 한달한달 생활하는 것만..되는거예요...
안되겠다 싶어서 제가 남편한테 통장을 뺏어서 제가 관리하겠다고 했죠..
이제 겨우 한달됐는데..남편은 그러데요...돈돈돈 하지말라고..
왜 그러냐고...
그런사람이..육십만원짜리 룸에서 카드긁고...
저희 집에 김치냉장고 삼십만원 보태준거는 막 뭐라고 하더군요..
자기한테 말하지 않고 보내줬냐고... 친정이 가까워서 모든 다 가져다 먹고..특히 김치는 엄마가 저희땜에..
두배정도..더 담아서 보관을 하시는데...김치냉장고가 작아서 한대 더 사야겠다면서...
세딸한테 각각 30씩 받은거였어요...
근데..명절날도...남편은 저희집에 가기 싫었는지..
제가 무슨말 하자마자...명절전에 친정가는것도 안오고..저혼자 친정에서 자고 아침에 갔더니..
남편은 친정에 돈 못가져다 주는거에 환장했다는 식으로..제앞에서 돈뿌리고 친정에 가져다 주라고..
명절에 십만원씩 드리기로 했거든요..
그때도 저희 엄마가 그러면 안된다고..그러시면서...시댁에 보냈어요..
명절지내고..올라와서..남편한테 부모님이 그러데요..
제가 친정에 가져다 준돈...다 내역 뽑아서...남편한테 보이면서...
김치냉장고 값을 준다고 하시더군요..
남편은 이걸 인민재판이라고 하면서..술먹고 화낼때 마다..저한테 말해요...
너네집이 얼마나 잘살길래 자기한테 그러냐고...
전 절대 남편집 돈없다고 무시한적도 없고...
시댁에 욕하는 짓은 더더욱 안했어요..근데 남편은 자기 부모가 무슨죄라고..
제앞에서 쩔쩔맨다는 식으로 말은 하네요...
여자도...폭력도..다 용서햇지만..
이젠...더이상.. 웃고 살수가 없어서...결심하고 저희 부모님한테 다 말했어요..
제 결혼생활...
저희 엄마...잠도 못주무세요..혹시 제가 잘못될까봐 제 옆을 지키고 계시고..
어제도..새벽 3시부터 잠안오신다고..부엌정리 하고 계시더군요..
너무 사랑해서 결혼했고...
바람핀거 폭력쓴거 다 용서했고...
다만...술먹을때..전화해서 어디냐고...잔소리만 했던게..그렇게 죽일짓이었나 봐요..
근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전 부모님이라고 있지만..그사람은...시댁이 좀 멀거든요...
밥은 먹었는지.. 잘 지내는지...궁금도 한데...
더이상 결혼생활 지속하면..저두...부모님도..그사람도 힘들겠죠...
지금도 걱정되는 제가 참 밉고...
딱 자르지 못하는...제가 참 밉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