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에 글한번올린후에 오랫만에 속시원하게 수다떨려고 올렸습니다 판매직이라는 ;; 아주 고달픈 직업을가지고있어서 다른분들이 다놀고있는 일욜에도 혼자출근해서 인터넷을 이리저리 돌리다 어김없이 판에들어와서 자판을 두들기고 있는데 ;;; 갑자기 서글프네요 .. 얼마전에 제 생일이였습니다 -_ㅜ 제가 주말에는 아무래도 판매직이다보니까 시간이 나질안았어 ~ 저번달 ~~ (4월이죠) 큰맘먹고 친구들이랑 생일파티를 했쬬 ~ (제나이 25살 ) 아직 솔직히 조금은 더놀고싶고 하는 그런나이입니다 ~ 저희시어머니 제 생일파티 인걸 아셨으면서도 ~ (신랑이 이야기했죠. 오늘 친구들이 생일파티 해준데서 ~ 일마치고 놀다온데 ..)한마디 말씀없더이다 ~ 제생일은 4월28일인데두요 ~~ 그리고 생일전날에 ~ 솔직히 저 생일상 얻어먹을생각도 없었습니다 .. 저희어머님이 살림하시는게 쫌 지저분하신편이라서요 ;; 얼마전에는 신랑계란후라이 해주려고 하는데 후라이펜에 ;; 허연게 부터있더이다 ;; 알고보니 곰팡이더라구요 ;;그정도여서 ;; 저왠만해서는 집에서는 밥안먹습니다 ;; 신랑이 생일전날에 묻더군요 내일 머해줄까라고 ~ 솔직히 오빠 괜찬아라고했지만 사람이 그런게 있지안습니까 ~ 은근한 기대라는게 ㅋㅋㅋ ;; 그래도 오빠 니첫생일인데 내가 미역국 끓여줄께 -_ㅜ 라더군요 ;; 솔직히 저희신랑 저랑 나이차이가 마니나서 저한테 잘해줍니다 ;; 그래도 그맘이 고마워서 괜찬타고 했지만 그래도 오빠 끓여준다더군요 ~ 집에갔는데 그래도 어머님 제생일 안물어보시데요 -_-++ 담날아침에 오빠 ~ 미역국끓여다고 ~ 우리애기 생일축하한다고 한다고 안아주드라구요 -_ㅜ 그리고는( 미역국은 시어머님이 끓이셨나봅니다 ~) 부엌으로갔는데 미역국에 갈치조림 두조각 우리오빠 제가 마늘햄 조아한다고 어머님 접시에 마늘햄 한보따리 구어놓으셨더군요 ;; 그리고는 제가 살면서 진짜 초라한 생일상받아봤습니다 .. 그날또 제가 감기 몸살걸려있었거든요 ;; 미역국은 건데기만 엄청마니 퍼주셨데요 ;; 밥도 쌀밥 -_ㅜ (우리친정은 찰밥먹는데 -_ㅠ) 목이아파서 넘기지도 못하는데 푹푹 떠먹으라는 우리어머님 -_- 암튼 그러고나서 ~~ 저희집에 좀멀어요 ~~ 저희가 지금 시댁에서 얹혀살고있는데요 제가 직장일하는데 출근시간만 1시간입니다 출근하고나면은 ;; 진이빠져서 10분 정도 앉자따가 일시작합니다 -_ㅜ 그리고 회식이라도 할라치면 엄두가 안나서 집에는 못가요 ~ 버스끈키고 나면은 택시타야되는데 택시비가 할증붙어서 ;; 30000원입니다 -_ㅜ ;; 그래서 몇일전에 가까운 언니들이랑 ~ 술약속이있어서 ;; 일마치고 가기로했죠 ~ 할수없이 언니집에서 자기로 했습니다 ;; 그리고 어제 (외박하고 들어간날 ) 울어머님 ~ 어머님:"넌 남에집에서 자니까 그러게 조티 ? " 나: ..... 어머님 : 시집온지 얼마나 되따고 ~ 남들이들으면 욕한다 ~ -_- 이제 늦어도 집에와라 나: 그럼 어떡해요 ~ 택시비가 비싸서 못오는데 -_-++ 어머님 : 그럼 오빠한테 델로오라고해 이제 자고오지마 -_- 저 -_- 속은 부글부글 했는데 참았습니다 제가 집에안오고 싶어서 안오는것도 아니고 월급 얼마나 받는다고 -_- .. 솔직히 저희 회사가 술자리도 좀만은편이거든요 ;;; 그리고 한번씩 제가 일찍마쳐도 ;; 저희동네가 약간 외진 시골길이라고 택시타고 들어가야되요 . 제가 쫌 늦게 마칠때는 신랑이 델로 들어오구요 ;; 제가 부자도 아니고 3만원씩 어쩔때는 만원씩 길바닥에 뿌리고싶겠습니까 ?/ 어차피 제가 힘들어해서 2년살꺼 일년도 못살고 나올껀데 (이번달 8월에 분가)-_- 우리오빠말은 그때까지 참았다가 나와서 니가 하고싶은데로 하랍니다 지금은 부모님 마쳐서 살아달라고하구요 .. 근데 제가 어려서 그런가요 아니면 아직 철이없어서 그런건지 .. 같이 산다는게 너무 숨막히고 힘드네요 // 요즘들어서는 왜 이러케 일찍결혼했을까하고 후회됩니다 .. 저희신랑은 무조건 자기가 미안하다는데 ... 거기다데고 또 한소리 했네요 결혼하자 마자 변하신 우리 시부모님 .. ... 요세는 정말 하루에도 몇번씩 이혼하고싶다는생각이 듭니다 .. 저 어떢해야하는건지 -_ㅜ 아니면 그냥 무시하고 지내야하는지 -_ㅡ 저번에는 제가 화장품쪽에 일해서 이래저래 ~ 샘플같은게 생겨서 가따드리니까 시어머님은 멀 사드리면 그저 좋아하시는성격이라서 ;; 제 운동화를 다빨아노으셨드라구 -_-;; 솔직히 그전에는 저희신랑이랑 어머님것만 빨안노으셨떤데 ;;; 솔직히 기분좋은건 아니고 ;; 쫌 ,, 암튼 그러트라구요 ;; 아 -_ㅜ 진짜 어떡해야하는지 ;; 무시해야할까요 ?/ -_ㅜ 요세는 ..
기가막혀서~
안녕하세요 ^=^저번에 글한번올린후에 오랫만에 속시원하게 수다떨려고 올렸습니다
판매직이라는 ;; 아주 고달픈 직업을가지고있어서 다른분들이 다놀고있는 일욜에도 혼자출근해서 인터넷을 이리저리 돌리다 어김없이 판에들어와서 자판을 두들기고 있는데 ;;;
갑자기 서글프네요 ..
얼마전에 제 생일이였습니다 -_ㅜ 제가 주말에는 아무래도 판매직이다보니까 시간이 나질안았어 ~ 저번달 ~~ (4월이죠) 큰맘먹고 친구들이랑 생일파티를 했쬬 ~ (제나이 25살 )
아직 솔직히 조금은 더놀고싶고 하는 그런나이입니다 ~
저희시어머니 제 생일파티 인걸 아셨으면서도 ~ (신랑이 이야기했죠. 오늘 친구들이 생일파티 해준데서 ~ 일마치고 놀다온데 ..)한마디 말씀없더이다 ~
제생일은 4월28일인데두요 ~~ 그리고 생일전날에 ~ 솔직히 저 생일상 얻어먹을생각도 없었습니다 .. 저희어머님이 살림하시는게 쫌 지저분하신편이라서요 ;; 얼마전에는 신랑계란후라이 해주려고 하는데 후라이펜에 ;; 허연게 부터있더이다 ;; 알고보니 곰팡이더라구요 ;;그정도여서 ;; 저왠만해서는 집에서는 밥안먹습니다 ;;
신랑이 생일전날에 묻더군요 내일 머해줄까라고 ~ 솔직히 오빠 괜찬아라고했지만
사람이 그런게 있지안습니까 ~ 은근한 기대라는게 ㅋㅋㅋ ;;
그래도 오빠 니첫생일인데 내가 미역국 끓여줄께 -_ㅜ 라더군요 ;; 솔직히 저희신랑
저랑 나이차이가 마니나서 저한테 잘해줍니다 ;;
그래도 그맘이 고마워서 괜찬타고 했지만 그래도 오빠 끓여준다더군요 ~
집에갔는데 그래도 어머님 제생일 안물어보시데요 -_-++
담날아침에 오빠 ~ 미역국끓여다고 ~ 우리애기 생일축하한다고 한다고 안아주드라구요 -_ㅜ 그리고는( 미역국은 시어머님이 끓이셨나봅니다 ~) 부엌으로갔는데 미역국에
갈치조림 두조각 우리오빠 제가 마늘햄 조아한다고 어머님 접시에 마늘햄 한보따리 구어놓으셨더군요 ;; 그리고는 제가 살면서 진짜 초라한 생일상받아봤습니다 ..
그날또 제가 감기 몸살걸려있었거든요 ;; 미역국은 건데기만 엄청마니 퍼주셨데요 ;;
밥도 쌀밥 -_ㅜ (우리친정은 찰밥먹는데 -_ㅠ) 목이아파서 넘기지도 못하는데
푹푹 떠먹으라는 우리어머님 -_- 암튼 그러고나서 ~~
저희집에 좀멀어요 ~~ 저희가 지금 시댁에서 얹혀살고있는데요 제가 직장일하는데 출근시간만 1시간입니다 출근하고나면은 ;; 진이빠져서 10분 정도 앉자따가 일시작합니다 -_ㅜ 그리고 회식이라도 할라치면 엄두가 안나서 집에는 못가요 ~ 버스끈키고 나면은
택시타야되는데 택시비가 할증붙어서 ;; 30000원입니다 -_ㅜ ;;
그래서 몇일전에 가까운 언니들이랑 ~ 술약속이있어서 ;; 일마치고 가기로했죠 ~
할수없이 언니집에서 자기로 했습니다 ;;
그리고 어제 (외박하고 들어간날 ) 울어머님 ~
어머님:"넌 남에집에서 자니까 그러게 조티 ? "
나: .....
어머님 : 시집온지 얼마나 되따고 ~ 남들이들으면 욕한다 ~ -_- 이제 늦어도 집에와라
나: 그럼 어떡해요 ~ 택시비가 비싸서 못오는데 -_-++
어머님 : 그럼 오빠한테 델로오라고해 이제 자고오지마 -_-
저 -_- 속은 부글부글 했는데 참았습니다 제가 집에안오고 싶어서 안오는것도 아니고
월급 얼마나 받는다고 -_- .. 솔직히 저희 회사가 술자리도 좀만은편이거든요 ;;;
그리고 한번씩 제가 일찍마쳐도 ;; 저희동네가 약간 외진 시골길이라고 택시타고 들어가야되요 . 제가 쫌 늦게 마칠때는 신랑이 델로 들어오구요 ;;
제가 부자도 아니고 3만원씩 어쩔때는 만원씩 길바닥에 뿌리고싶겠습니까 ?/
어차피 제가 힘들어해서 2년살꺼 일년도 못살고 나올껀데 (이번달 8월에 분가)-_-
우리오빠말은 그때까지 참았다가 나와서 니가 하고싶은데로 하랍니다
지금은 부모님 마쳐서 살아달라고하구요 ..
근데 제가 어려서 그런가요 아니면 아직 철이없어서 그런건지 ..
같이 산다는게 너무 숨막히고 힘드네요 //
요즘들어서는 왜 이러케 일찍결혼했을까하고 후회됩니다 ..
저희신랑은 무조건 자기가 미안하다는데 ... 거기다데고 또 한소리 했네요
결혼하자 마자 변하신 우리 시부모님 .. ... 요세는 정말 하루에도 몇번씩 이혼하고싶다는생각이 듭니다 .. 저 어떢해야하는건지 -_ㅜ 아니면 그냥 무시하고 지내야하는지 -_ㅡ
저번에는 제가 화장품쪽에 일해서 이래저래 ~ 샘플같은게 생겨서 가따드리니까
시어머님은 멀 사드리면 그저 좋아하시는성격이라서 ;; 제 운동화를 다빨아노으셨드라구 -_-;; 솔직히 그전에는 저희신랑이랑 어머님것만 빨안노으셨떤데 ;;;
솔직히 기분좋은건 아니고 ;; 쫌 ,, 암튼 그러트라구요 ;;
아 -_ㅜ 진짜 어떡해야하는지 ;; 무시해야할까요 ?/ -_ㅜ
요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