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두번이나 버린 그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미련2004.05.03
조회942

제 나이 지금은 26입니다.

그친굴 첨 만나건..고등학교 3학년...

같은학교..cc였져.. 첫사랑 이였습니다

첨부터..양가부모님께 편한친구로 만나겠다고..인사도 시키고..

정말 허물없게 지냈습니다. 집도 왔다갔다하면서요....

그러면서..정말 무섭게 사랑이 쌓이더군여...

누구나 다 그렇듯.. 서로 없으면 못사는줄 알았습니다.

일찍부터.집엘 왕래 했었기에... 편하게 자고 오구..

했던거 같습니다.

주로 그친구집은 약간 멀리살았기에..우리집에서 자는일이 많았죠..

엄마, 아빠도 아들겸..사위겸 생각하셨구여..

그친구는 큰키에..큰덩치를 가졌습니다. 유도사범이였거든여..

그러면서도.정말 어려운 사람을 지나치지 못하는.. 맘약한 애였어여..

사귄지 3년이 지나서부턴가 많이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거짓말도 늘어갔고.. 집에 갔다고 하면서..

자취하는 친구네 집에서 자는일이 허다했져.

그러면부터 약간의 믿음의 깨지기 시작했던거 같습니다.

그 와중에..임신을 하게 되서..수술을 했는데...그 이후로는..다시 잘해주더군여

여잔...그남자애기를 지우게 되면..왠지 모를..집착이란게 생기기 시작합니다.

물론 안그런 분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이 그렇더라구요

그 친군.. 정말 맘 약하고..착한 애였습니다. 제 친구들도 인정할만큼요..

근데 사람 변하니까 걷잡을수 없더라고여..

그렇게 사이 좋았다 나빴다 반복하면서 일년이 흘렀구여..

전또 실수를 해서 병원을 가야 하는 일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이러면서..그 친구가 미워지더라구여..

그렇게 사귄지 6년이 흘렀구..

큰 싸움으로 인해..헤어지기로 했습니다.

한달정도 지나니까..정말이지 없으면 못살꺼 같더라구여..

그래서..바보처럼 제가 연락을 했씁니다.

근데...그친구 역시 보고싶었다고..너없음 못살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두 미우니 고우니 해두..6년넘게 사궈서 인지..

그사람밖엔 없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만나지 얼만 안돼...

새벽에.. 친구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그애가 다름 여자랑 심야영화를 보러왔다고..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핸드폰을 몇수십번을 해도 받지 않더라구여.

근데 새벽 5시쯤 전화가 왔습니다.

잠깐 집앞으로 나오라는...

제가 물었져..그여자 누구니???

사실대로 말하더군요

우리 싸워서 잠깐 헤어졌을때..

만났던 애라고..

혹시..무슨일 있었니..라고 했더니..

그렇다고 하더라고여,,,

전 죽고만 싶었어여..그애만큼은 믿었는데..

역시...그렇구나..

힘껏..뺨한대..때렸습니다.

그리고.이젠 헤어지자.라고 했습니다.

근데 정말 황당한거..저한테 맞은게 기분이 나빠서인지.

그냥 가버리더라구여..

그앨 보내고 바보처럼.. 멍하니 있따가..

절대 그애없인 살수 없을꺼 같다는 생각에...연락을 했지만.

받지 않더구요...

그렇게 그앨 보내고...거의 술로 울음으로 살았습니다.

근데 두달이 지나서일까..가끔 안부전화가 오더라구여..

너만한 여자가 없다..라고 하면서.. 그래서..다시 다가오는 그애를

받아줬습니다.

그리고 새로이 다시 만나려고 했을때.. 왠지모를 그애 얼굴에..

그여자가 아직 맘속에 있다는걸 알았져..

더이상은 바보가 되고 싶지 않아서 그랬져..

이젠 헤어지자...나랑 사귀면서..그앨 생각하는거보다..

그앨 생각하면서..내생각을 해라..

이러면서여..

한동안 전화오는것두 받지 않았씁니다.

그리고 일년이 흘렀져..

시내에서 우연히 봤는데.. 절보구 애기 다르듯 하더라구여..

그래두 엣정이 무섭긴 한거 같습니다.

 이젠 그앨 거의 잊었다고 생각합니다. 다 잊기에는 지내온 시간이..

너무 길기에..어렵겠지만..

그앨 대하는  제 맘도 많이 편해졌구여.. 지금은 그여자와

행복하길 바랍니다.

근데...몇일전 뜨끔없이 회사에 찾아왔드랬습니다.

전 깜짝 놀랬져..

근데 몇달있음..해외로 돈을 벌러 간다고 하네여../

그래서 얼굴 보러 왔따고 합니다.

그여자친구와는 동성동본에 같은파라...결혼하기가 힘들꺼라면서..

그러더군여..

그래두 사랑하면..결혼해야지라고 하면서..니가 행복하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갑자기 오늘 비가 내리는데. 그애가 생각이 나서..

몇자 적었습니다.

누굴 사랑하고 있다면..믿음이라는거...정말 중요하단

생각이 드네요...

아름다운 사랑하시구요...ㅃㅃㅃ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