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눈팅만 하다가 제가 겪은 일이 생각나서 한 번 끄적여 봅니다. 요즘 혼자사는 집에 도둑 많이 들잖아요~ 때는 , 5년 전.. 17살 때였어요 여름이면 밤에도 집집마다 창문을 열어 놓고 잤을 때였죠 그땐 여름방학이여서 새벽까지 거실에 혼자 누워서 티비를 보고 있었어요 그때까진 도둑이 들어올꺼라는 생각은 못했다는..ㄷㄷ 저희 집 쪽이 주택가가 몰려 있는 곳이거든요.. 옆에는 중, 고등학교 앞에는 아파트 ,, 골목으로 쑥 ~ 들어오다보면.. 단독주택 2층 이였어요 암튼 아무생각도 없이 그 날도 거실불만 켜 놓고 티비를 시청중이였죠 새벽1시 넘어서였나? 뒤에서 누가 쳐다보고 있다는 느낌을 받은 거예요 전 몇 번이고 주방 창문 쪽을 가서 누가 있나 없나 확인 한 후 다시 누워서 이런 표정을 혼자 지으면서 티비를 시청중이였죠 시간이 흘러 전 티비를 보다가 깜빡 잠이 든거......ㄷㄷ 근데,, 몇 시간이 지나서였을까.. 자고 있는데 뭔가.. 옆에 누워있다는 느낌이.. 눈을 딱 떴 는데 ㅎㄷㄷ............ 전 정말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어떤 검은 물체가 제 옆에 누워있더군 요.. 그것도 제가 거실불을 켜 놓고 잤는데.. 집안 전체가 다 꺼져있었어요ㅠㅠ 전 무서워서 냅다 소리를 질렀죠 그랬더니 소리지르면 도둑이 절 죽이겠다고 입을 막더군 요ㅠㅠ 아......... 그 땐 정말 별에별 생각 다 들었습니다. 아직 결혼도 안했고 애기도 낳아 야 하구.. 하고 싶은 일도 많구.. 살려달라고 막 소리쳤어요ㅠㅠ 도둑이 절 막 때리더군요.. 갑자기 어디서 자신감은 생겼는지 저도 모르게 그 나쁜 사람 손가락을 냅다 물었습니다.. 온 힘을 다해서.. 죽을라고 하더군요 ㅋㅋ 지도 안되겠다 싶으니깐 제 방1으로 밀치더군요 ㅠㅠ 저희집 구조예요.. 정말 무서워서 너무 무서워서 눈물도 안나더군요ㅠㅠ 도둑이 조용히 닥치고 있으면 지 간 다고해서 정말 쥐 죽은 듯이 가만히 있었습니다ㅠㅠ 도둑 정말 문열고 막 뛰쳐 나가더군 요.. 그것도 슬리퍼 신고 ........... ㅡㅡ 정신 나간 도둑인거죠? 전 무서워서 불을 냅다 킬려 고 눌렀는데 불이 안켜지는거예요ㅠㅠ 아..... 그 정신 나간 도둑이 두꺼비집을 내려놓은 겁 니다ㅠㅠ 얼른 두꺼비집 올려놓고 핸드폰을 찾아 가족한테 전화 했어요 .. 그땐 부모님 목소리 들으니깐 정말 뭔가 홀린듯이 눈물이 나더라구요.. 아 어떤 똥.개같은 사람이 주방 창문을 열고 들어온거예요ㅠㅠ 그 똥.개같은 자식 손가락 꾀나 아팠을 겁니다.. 이불에 피가 묻어 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지금 생각해 보면 남자 거기를 확 차줄껄..... 이런생각도 한답니다 ㅋㅋㅋㅋㅋ 자취하시거나 혼자 사시는 여성분들! 여름이라고 문 열고 주무시지 마세요ㅠㅠ 요즘세상.. 정말 무섭습니다ㅠㅠ 1
새벽에 도둑이 제 옆에 누워있었어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제가 겪은 일이 생각나서 한 번 끄적여 봅니다.
요즘 혼자사는 집에 도둑 많이 들잖아요~
때는 , 5년 전.. 17살 때였어요 여름이면 밤에도 집집마다 창문을 열어 놓고 잤을 때였죠
그땐 여름방학이여서 새벽까지 거실에 혼자 누워서 티비를 보고 있었어요
그때까진 도둑이 들어올꺼라는 생각은 못했다는..ㄷㄷ
저희 집 쪽이 주택가가 몰려 있는 곳이거든요.. 옆에는 중, 고등학교 앞에는 아파트 ,,
골목으로 쑥 ~ 들어오다보면.. 단독주택 2층 이였어요
암튼 아무생각도 없이 그 날도 거실불만 켜 놓고 티비를 시청중이였죠
새벽1시 넘어서였나? 뒤에서 누가 쳐다보고 있다는 느낌을 받은 거예요 전 몇 번이고
주방 창문 쪽을 가서 누가 있나 없나 확인 한 후 다시 누워서
이런 표정을 혼자 지으면서
티비를 시청중이였죠 시간이 흘러 전 티비를 보다가 깜빡 잠이 든거......ㄷㄷ
근데,, 몇 시간이 지나서였을까.. 자고 있는데 뭔가.. 옆에 누워있다는 느낌이.. 눈을 딱 떴
는데 ㅎㄷㄷ............ 전 정말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어떤 검은 물체가 제 옆에 누워있더군
요.. 그것도 제가 거실불을 켜 놓고 잤는데.. 집안 전체가 다 꺼져있었어요ㅠㅠ
전 무서워서 냅다 소리를 질렀죠 그랬더니 소리지르면 도둑이 절 죽이겠다고 입을 막더군
요ㅠㅠ 아......... 그 땐 정말 별에별 생각 다 들었습니다. 아직 결혼도 안했고 애기도 낳아
야 하구.. 하고 싶은 일도 많구.. 살려달라고 막 소리쳤어요ㅠㅠ 도둑이 절 막 때리더군요..
갑자기 어디서 자신감은 생겼는지 저도 모르게 그 나쁜 사람 손가락을 냅다 물었습니다..
온 힘을 다해서.. 죽을라고 하더군요 ㅋㅋ 지도 안되겠다 싶으니깐 제 방1으로 밀치더군요
ㅠㅠ 저희집 구조예요..
정말 무서워서 너무 무서워서 눈물도 안나더군요ㅠㅠ 도둑이 조용히 닥치고 있으면 지 간
다고해서 정말 쥐 죽은 듯이 가만히 있었습니다ㅠㅠ 도둑 정말 문열고 막 뛰쳐 나가더군
요.. 그것도 슬리퍼 신고 ........... ㅡㅡ 정신 나간 도둑인거죠? 전 무서워서 불을 냅다 킬려
고 눌렀는데 불이 안켜지는거예요ㅠㅠ 아..... 그 정신 나간 도둑이 두꺼비집을 내려놓은 겁
니다ㅠㅠ 얼른 두꺼비집 올려놓고 핸드폰을 찾아 가족한테 전화 했어요 ..
그땐 부모님 목소리 들으니깐 정말 뭔가 홀린듯이 눈물이 나더라구요..
아 어떤 똥.개같은 사람이 주방 창문을 열고 들어온거예요ㅠㅠ 그 똥.개같은 자식 손가락
꾀나 아팠을 겁니다.. 이불에 피가 묻어 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지금 생각해
보면 남자 거기를 확 차줄껄..... 이런생각도 한답니다 ㅋㅋㅋㅋㅋ
자취하시거나 혼자 사시는 여성분들!
여름이라고 문 열고 주무시지 마세요ㅠㅠ
요즘세상.. 정말 무섭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