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프라다폰

고장난폰~2009.05.04
조회1,389

엘지프라다폰을 내 손에 넣은지도 1년7개월쯤 된 것 같아요.

1년전쯤 액정하면을 교체한 것 빼고는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진 않았어요.

1년2개월쯤 되서 저와  남친의(같은 프라다폰) 핸드폰 액정에 홀로그램 현상이 발생했고,

남친과 함께 A/S센터에 갔지만 1년이 지났으니 유상으론 힘들고 돈내서 액정을 교체할것을 권유했어요. 저희 과실도 아니고, 액정특정상 시간이 지나면 이런 현상이 난다는 말뿐 더이상 말이 없었어요.

그래서 저와 남자친구는 걍 나왔어요. 돈까지 주면서 교체하고 싶지 않았어요. 그런데 어제부터 제 핸드폰이 도무지 켜지지를 않는거여요. 그래서 또 다시 찾아간A/S센터에서는 핸드폰 안을 갈아야 한다며 비용이 20만원 정도 들지만 차라리 새로 핸드폰을 사는게 나을거라고 하더군요. 정확히 원인도 모르고 충격이 가해지면 그렇다고 하는데 솔직히 핸드폰 쓰면서 한두번정도 안 떨어드려 본 사람은 없을것이고, 겉에 핸드폰이 멀쩡한데 너무 깨끗해서 흠인데, 칩이 나간것 같다는 이유같지 않은 이유...

이제 엘지 핸드폰은 안사려구요. 더군다나 그당시 제일 고가 였는데...

요즘 2가 출시가 되었더군요... 정말 비추 합니다...

엘지핸드폰이며 엘지텔레콤 정말 아닌것 같아요...

핸드폰 80만원주고 사서 1년 좀 넘게 쓰고 그만 쓸거 같으면 누가 돈주고 사겠어요..

제 옆에 A/S맡기러 오신 분도 프라다폰 이였는데 프라다폰땜에 엘지A/S센터 사람이 붐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