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적인 현상 어찌 참았을까~`

작은행복2004.05.03
조회385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방귀때문에 글올린님 글 읽고 저도 몆자 적어봅니ㄷㅏ

토요날, 시댁에 갔는데

어머니, 남편 ,나  ,울 아들 ,저녁을 먹기위해 밥상에 빙 둘러 앉아죠.

어머님이 끓인 된장찌게맛있게 먹고 있는데

이쁜 울 강아지 그만~~~뿌~우~웅~~하고 실례를 하지뭡니까.

한번 그냥 넘어갔지요....

근데 조금있다  또한번 뿌으우웅~~

아빠 한마디 했슴다.

이녀석 어른 식사하는 자리에서 방귀를 .....

버릇없는**  담에 또 그러면 그땐 혼날줄 알아 ..욘셕아...

 

어제 일요날 온가족 고모네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과일에 과자에 맜있게 먹고 있는데  착한 울 아들

엄마하며 저에게 귀속말을 하더라구요.

왜 '하며 듣는데

글쎄 순진한 울 아들" 엄마 나 방귀 나올거  같아요.'

그래 그럼 얼른 밖으로 나갔다와!!..

무사히 밖에서 해결하고왔지요.

가족들 이야기듣고 한바탕 웃었습니다.

생리적인걸 어케 참느냐고...그냥해결하게 냅두지...

 미운  일곱살이란 말이 있듯 장난 많고 짖굿지만 그래도 아직

머리가 덜 커서인지 순수함이 더많아  마냥 애쁘기만 하네요..

이런게 아이 키우면서 얻는 행복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