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맘인지...

Timeless2004.05.03
조회363

헤어진지 석달이 점 지났네여..
며칠전 그사람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순간 저는 제 눈을 의심했을정도로.. 믿기지가 않더군여..

어케 알았는지 ..

"아직도 많이 힘들어한다구.. 더오랜 시간이 지나면 조금이나마 나아질거야.."

내 생각 안하고 기억 안나는건 아니지만 자기는 좋은 기억보다 나쁘고 안좋은 기억이 먼저 생각이 난다구..

제가 답장으로 보낸 문자를 보고.. 난 그런뜻이 아니었는데 .. 저더러 여전히 난 내가 우선이고 날 이해못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래서 우린 안되는거라고..

더 말랐겠다고.. 그러면서 우리가 사귈때 날 부르던 애칭으로 잘 지내란말도 .. 헤어지고 첨으로 그렇게 날 예전처럼 부르면서 잘 지내라고..

힘든거 알아도 애써 모른척 할사람인데..

아무뜻 없이 보낸거겠져..

걱정하는 맘에..

아니 ..어쩜..

자긴 안좋은 기억만 떠오르고 나쁜 기억만 생각나니까.. 여전히 우린 안되는거라는걸 내게 다시 확인시켜주려고...

그런거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