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집에서 쉬다 갑자기 생각나서 글 올립니다.. 제가 이런데다 글 쓴거 신랑이 알면 기절할지도 몰라요... 지금 신랑은 5학년 조카애랑 어린이날이라고 놀러갔구요.. 전 눈에 눈다락지도 났구..별로 가고 싶어하지 않는 걸 아는 신랑이 알아서 자기혼자 조카데꾸 놀러갔어요... 아! 조카애는 어릴때 사고쳐서 낳은 걔 부모가 거의 버리다 싶이해서 시부모님이 키우고 있습니다..시부모님은 제가 보기에 부족함 없이 키우시고 있구요.. 음..머라고 해야하나..저랑 신랑은 6년넘게 사귀다 결혼해서 지금은 2년 조금 넘었구요.. 결혼전에는 신랑이 되게 아이를 가지고 싶어했어요.. 마트나 이런데 가서 아기보면 우리도 빨리 결혼해서 이쁜 아기 낳자고 조를정도로... 근데..막상 결혼하고 2년이 지났는데.. 신랑이 아직은 아기를 갖고 싶지 않다네요.. 솔직히 저도 처음이나 지금이나 그렇게 아기가 갖고 싶지는 않아요.. 아직은 엄마가 된다는게 뭐랄까...부담스럽고 제가 잘 해낼 수 있을지 자신없거든요.. 그런데..하도 주변에서 임산부들, 애엄마들이 넘쳐나고, 또 걔중에는 아기를 가지려고 해도 말처럼 쉽지 않아 고생하는 친구들 얘기 들으면, 나도 슬슬 준비해야하지 않나 고민이 되긴 하더라구요.. 그런데, 막상 신랑이 아직은 아기를 갖고 싶지 않다고 하니.... 뭐랄까..괜히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주변에서 이상하다고 할까봐 솔직히 친구들한테도 제대로 얘기 못하겠어요.. 저희 신랑 굉장히 자상하고 가정적인 사람이예요. 위에서 얘기했듯이 자기 조카한테두 잘하고, 다른 친구들 얘기들도 이뻐하는거 같고... 아직은 저희둘이 여행다니구 그런게 좋다고 하는 신랑....글쎄요... 결혼전에는 그렇게 아기를 가지고 싶어했던 사람이, 왜 막상 결혼하고 나니 시큰둥해 진걸까요?
아직은 아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가정적인(?) 신랑
그냥... 집에서 쉬다 갑자기 생각나서 글 올립니다..
제가 이런데다 글 쓴거 신랑이 알면 기절할지도 몰라요...
지금 신랑은 5학년 조카애랑 어린이날이라고 놀러갔구요..
전 눈에 눈다락지도 났구..별로 가고 싶어하지 않는 걸 아는 신랑이 알아서 자기혼자 조카데꾸 놀러갔어요... 아! 조카애는 어릴때 사고쳐서 낳은 걔 부모가 거의 버리다 싶이해서 시부모님이 키우고 있습니다..시부모님은 제가 보기에 부족함 없이 키우시고 있구요..
음..머라고 해야하나..저랑 신랑은 6년넘게 사귀다 결혼해서 지금은 2년 조금 넘었구요..
결혼전에는 신랑이 되게 아이를 가지고 싶어했어요..
마트나 이런데 가서 아기보면 우리도 빨리 결혼해서 이쁜 아기 낳자고 조를정도로...
근데..막상 결혼하고 2년이 지났는데.. 신랑이 아직은 아기를 갖고 싶지 않다네요..
솔직히 저도 처음이나 지금이나 그렇게 아기가 갖고 싶지는 않아요..
아직은 엄마가 된다는게 뭐랄까...부담스럽고 제가 잘 해낼 수 있을지 자신없거든요..
그런데..하도 주변에서 임산부들, 애엄마들이 넘쳐나고, 또 걔중에는 아기를 가지려고 해도 말처럼 쉽지 않아 고생하는 친구들 얘기 들으면, 나도 슬슬 준비해야하지 않나 고민이 되긴 하더라구요..
그런데, 막상 신랑이 아직은 아기를 갖고 싶지 않다고 하니....
뭐랄까..괜히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주변에서 이상하다고 할까봐 솔직히 친구들한테도
제대로 얘기 못하겠어요.. 저희 신랑 굉장히 자상하고 가정적인 사람이예요.
위에서 얘기했듯이 자기 조카한테두 잘하고, 다른 친구들 얘기들도 이뻐하는거 같고...
아직은 저희둘이 여행다니구 그런게 좋다고 하는 신랑....글쎄요...
결혼전에는 그렇게 아기를 가지고 싶어했던 사람이, 왜 막상 결혼하고 나니 시큰둥해 진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