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친구들과 즐거운 술자리 후.. 어린이날 휴일인 관계로 기숙사생활을 하는 저는.. 집에 가기 위해 5600번 버스에 몸을 실었습니다.. 10시가 약간 넘은 시간.. 그날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넓고 편안한 뒷문 카드기 앞자리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어느새 버스 안은 대부분 즐거운 술자리를 마치고 귀가를 하는 사람들로 꽉찼습니다. 정확히 어디서 탔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옆자리에 07~09학번으로 보이는 여학생이 앉았습니다. 상태를 보아하니 이미 만취상태.. 선배로 보이는 여학생은 자리가 없어서 옆에 서서 가더군요.. 그렇게 한참을 잘가고 있는데.. 오 마이 갓!~!!!! 맙소사... ㅁㄴ이;ㅏ림ㄴ어림ㅇㄹ 버스 가운데 통로로 의지하던 여성분 머리가 갑자기 제 쪽을 향하더니.. 제 허벅지에 분비물 난사.. 작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허벅지가 썩어들어가는 그 느낌 ㅠ.ㅠ 다시 생각해도 끔찍합니다.. 너무 황당하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도무지 어찌해야할 바를 모르겠더군요.. 선배분이 죄송하다고 하긴 하는데 그 말은 제 귀에 들어오지도 않고.. 그렇다고 이미 엎질러진 물.. 아니 엎질러진 분비물 주워담을 수도 없는일인지라.. 사람도 많은 자리에서 화를 내기도 그렇더군요.. 버스가 수서역 도착하자마자 쏜살같이 내리셔서 순간 멍청하게도 따라내리지 못했습니다... 결국 연락처도 못받고 세탁비도 못받고 그 다음 정류장에서 하차.. 냄새 진동으로 택시도 못타고.. 잠실에서 집까지 거의 1시간 반을 걸어왔습니다. 집에와서 보니.. 바닥에 놓았던 쇼핑백도 테러를 당해... 아끼는 가방하며 입고있던 하얀티, 청바지,, 쇼핑백 속 츄리닝 그 밖의 물건들 모두 전사하였더군요. 한 밤중의 분노의 빨래와 샤워 후.. 4시가 되고 나서야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ㅠㅠ 범인은 버스가 지나가는 학교는 명지대 송담대 용인대 강남대 학생중 한명.. 얼굴이 정확히 기억나지 않아 범인 잡기는 힘들겠죵~!! ㅠㅠㅠㅠㅠㅠㅠㅠ 공개수배합니다. 11시경 5600번 버스안 대테러를 일으킨 07~09학번으로 보이는 마른체형의 파마머리 여학생.. 조용히 사과하세요~!! 당연히 당사자는 만취해서 기억조차 없겠죠.. 옆의 여선배분.. 이글을 본다면 당사자에게 꼭 알려주세요~!! 사건 벌어진 직후 여선배가 집에 통화하는 내용에 이름이 들어있어.. 이름을 기억합니다만 사생활 관계로 공개는 하지 않겠습니다. 암튼 어제는 정말 어이없는 하루였습니다... 다들 버스 옆자리 만취한 사람 조심합시다... 어제의 한가지 교훈... 꺼진 불도 다시 보듯이 만취한 옆자리 버스승객 조심 하자~!!2
5600번 버스안 대테러.. 범인공개수배...
학교에서 친구들과 즐거운 술자리 후..
어린이날 휴일인 관계로 기숙사생활을 하는 저는..
집에 가기 위해 5600번 버스에 몸을 실었습니다..
10시가 약간 넘은 시간..
그날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넓고 편안한 뒷문 카드기 앞자리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어느새 버스 안은 대부분 즐거운 술자리를 마치고 귀가를 하는 사람들로 꽉찼습니다.
정확히 어디서 탔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옆자리에 07~09학번으로 보이는 여학생이 앉았습니다. 상태를 보아하니 이미 만취상태.. 선배로 보이는 여학생은 자리가 없어서 옆에 서서 가더군요.. 그렇게 한참을 잘가고 있는데..
오 마이 갓!~!!!! 맙소사... ㅁㄴ이;ㅏ림ㄴ어림ㅇㄹ
버스 가운데 통로로 의지하던 여성분 머리가 갑자기 제 쪽을 향하더니..
제 허벅지에 분비물 난사.. 작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허벅지가 썩어들어가는 그 느낌 ㅠ.ㅠ 다시 생각해도 끔찍합니다..
너무 황당하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도무지 어찌해야할 바를 모르겠더군요..
선배분이 죄송하다고 하긴 하는데 그 말은 제 귀에 들어오지도 않고..
그렇다고 이미 엎질러진 물.. 아니 엎질러진 분비물 주워담을 수도 없는일인지라..
사람도 많은 자리에서 화를 내기도 그렇더군요..
버스가 수서역 도착하자마자 쏜살같이 내리셔서 순간 멍청하게도 따라내리지 못했습니다... 결국 연락처도 못받고 세탁비도 못받고 그 다음 정류장에서 하차..
냄새 진동으로 택시도 못타고.. 잠실에서 집까지 거의 1시간 반을 걸어왔습니다.
집에와서 보니.. 바닥에 놓았던 쇼핑백도 테러를 당해...
아끼는 가방하며 입고있던 하얀티, 청바지,, 쇼핑백 속 츄리닝 그 밖의 물건들 모두 전사하였더군요.
한 밤중의 분노의 빨래와 샤워 후.. 4시가 되고 나서야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ㅠㅠ
범인은 버스가 지나가는 학교는 명지대 송담대 용인대 강남대 학생중 한명..
얼굴이 정확히 기억나지 않아 범인 잡기는 힘들겠죵~!! ㅠㅠㅠㅠㅠㅠㅠㅠ
공개수배합니다.
11시경 5600번 버스안 대테러를 일으킨
07~09학번으로 보이는 마른체형의 파마머리 여학생..
조용히 사과하세요~!!
당연히 당사자는 만취해서 기억조차 없겠죠..
옆의 여선배분.. 이글을 본다면 당사자에게 꼭 알려주세요~!!
사건 벌어진 직후 여선배가 집에 통화하는 내용에 이름이 들어있어..
이름을 기억합니다만 사생활 관계로 공개는 하지 않겠습니다.
암튼 어제는 정말 어이없는 하루였습니다...
다들 버스 옆자리 만취한 사람 조심합시다...
어제의 한가지 교훈...
꺼진 불도 다시 보듯이 만취한 옆자리 버스승객 조심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