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같은그의마인드

외계웅..2009.05.05
조회179

(본이야기는 친구의 실화를 바탕으로 쓴 글입니다.친구는 여자입니다.)

지금약..100일 사귄남자가있는습니다... 평일에는 일을하고 대략 5~6시쯤에 끝납니다...그리고 약 1달뒤 군대를 갑니다.100일사귈동안 대략 10번정도?만났나 그랬습겁니다.

 

사귄지 100일 당일날 만나지는 연락도없었고..문자로.. 오늘이 무슨날인지 아냐고

라고만 왔습니다...그리고 주말에는 일은쉬고 교회를 가지만...주말에 만나자고는 연락한번없었고요..평일에 연락도 아침문자..점심문자...저녁 퇴근하고 잠깐??

이상하게 집에만 들어가면 연락이 없습니다...네이트온도 자주안하는 사람이라...저녁시간에 연락 해본적이 거의없습니다. 그리고 너무 연락도없고 만나는날 도 없어서 화를 낸적도 1번 있었고요...

그러다가...100일 지난 1주일후 만났습니다.. 간단하게 고기를 먹고 어디 조용한 까페나 술한 잔 할까 생각했지만...남자애는 핸드폰을 틈나는대로 확인하고..화장실이나 야채가져 갈때도 핸폰을 챙기는...평소에 안하던 행동을 하더니..고기를 다먹고 저보고 집에가라고...친절하게 개찰구로 쭉~밀어줬습니다...그리고 그길로 남친은 학교에 사람들 보러간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일끝나고도 학교사람들 보러 자주 가곤합니다...문론 저에겐 말도 안하고요..나중에 뭐했냐고 물어봐야 대답하곤합니다...

 

그러다 저번주에 드디어일이 터졌습니다...어느날..새벽까지 싸이에접속해있길래..혹시나 해서 싸이에 들어가봤습니다...별다른건없지만...우연하게 방명록을보고.. 타고들어가봤더니..남친이 어느 여자싸이에 글남길걸 봤습니다..."이번주 주말에 기대된다~ 히히히"

이렇게 적혀있는것을요...머 어찌보면 그냥 주말에 모임이있나보구나~라고 생각하겠지만...이 글바로위에 여자분의친구되시는분이 남긴글을보고..더욱 황당 할 수 밖에없었습니다. "주말에 프리하다더니 약속있나봐?"

라는 글이적혀있었습니다...이건..누가봐도 둘이 만난다고 밖에 생각 할 수 밖에없습니다...친구들에게 물어봐도..둘이 만나는거라고...보통 평소에도 연락 자주하고 자주 만난사이라면...군대가기전이니 그냥 후배 만나는거구나~라고도 생각 할 수있지만...평소 연락도없고 저몰래 다른사람들 많이 만나고 다니는것을 보면...그리고 제 싸이에는 오지도않고 다른 후배들 싸이에는 항상 댓글달고 방명록 달고 하더군요..

 

아무리봐도..이젠 저의대한 애정이없고...저를 너무 방치하는듯해서 이건뭐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그래서 과감하게 이별통보를했습니다.."이렇게 지내는건 사귀는것도 아니라고...그냥 너도 좋은사람만나라고..잘지내~ "라고 보냈습니다...

 

이날도 새벽까지 싸이에 접해있으면서 저에게 말한마디 안했고 그전에 뭐하냐는 문자를 보내도 씹고그랬습니다..그래서 보낸겁니다..그런대..지금 2일째 아무런 반응이없습니다...미안하다...아니면..왜그러냐~ 이런 문자도없고 연락도없습니다...지금 이시간에도 그남자는 싸이에접해있고 여전히 아무런 반응을보이지않습니다...이걸 어떻게 받아드려야하는건가요? 비록 먼저 해어지자고 했지만 오희려 제가 더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