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구역 사랑관계 (4장-5)

갱이2004.05.04
조회739

"D....."

난 최대한 불쌍한 얼굴을 D를 봐주고 있다....

".....안돼... 니가 뭐라고 해도 안돼... 다신 못들어가... 안된다고....“

“그래도 난 들어 갈 거야...”

“안돼.... ”

그리곤 내 눈치를 살피는지 한참 나를 쳐다 본다..

내가 애처로워 보이나?

크게 한숨을 쉬고는 이네 말을 잇는다

“사실 네가 이번일로 좀 정신없어 하길래 내가 알아 봤다...”

“정말이야? 이야~ 역시 D라니까...”

“얌마 그렇게 좋아하지마... 이미 그쪽으론 철통 같이 경호원들이 지키고 있어.. 이젠 한시간에 한번씩은 밖으로도 순찰을 돌고....”

“그래도 이렇게 넉놓고 있기도 싫어.. 꼭 데리고 나오고 싶다고... 무슨 수를 써서든 빨리...”

“이거 왜이래? 완벽하기로 소문난 놈이... 지금은 안돼... 때를 기다리라고.. 잠잠해 질때 까지.. 이번에 또 잘못 됐다간 어떻게 될지도 모르잖아...”

“.... 그렇겠지... 그래도 그애가 지금 힘들어할 생각만 하면 죽을거 같아...지금 당장이라도...”

“임마 때를 기다리라고... 그리고 아직 그앤 괜찮은거 같아.. 그러니까 걱정하지 마라”

“어떻게 알아? 또 이번엔 거기 일하는 아줌마 꼬시기라도 한거야

(전에 정산그룹비서 아는것두 수상한데..) ㅡㅡ;;”

“ㅡㅡ;; 아 아냐 임마 거기서 잠복하고 있다가 일하는 아줌마가 시장 가는걸 쫒아 갔었는데 그 아줌씨가 그여자애 걱정을 하더라고.. 왠지 그 여자애 편일꺼 같아서 물어 봤더니... 뭐 사장 새끼가 나뿐놈이라면서.. 그여자애가 불쌍하다고.. 차라리 그 도둑놈(?)이랑 도망갔음 좋았을걸 하더라고...”

“ㅡㅡ;; 그 그래... 도둑놈....이랑... ”

“그래 임마.. 그러니까.. 걱정 하지마..”

그래도 걱정 안하게 생겼냐?

그래... 그렇다면....

“.......D, 그 아줌마 또 만나서 전해줄게 있어..”

“ㅡㅡ;; 뭔데??”

“내가 내일 줄테니까... 빠른 시간내에 그 아줌마 만나서 줘.. 그리고 들키지 않게 해야해”

“.........알았다...”

다행이다 영유가 괜찮다면....

그래도 모르겠어

불안한 마음이... 없어지지 않아...

그때 그 자식의 무서운 얼굴은 영유를....

아무일 없었다면 다해이지만....

난 영유에게 줄 뻥튀기를 샀다 ^^;;

그때처럼 맑게 웃으며 뻥튀기를 한입 베어 물고 맛있다면서 어린아이처럼.. 행복해 할 얼굴....

그리고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집에 와서 무슨 말부터 써야 할지 고민하고 고민하면서..

이런... 글쏨씨도 뛰어난 놈이 이게 뭐야...

첫마디도 못쓰고.. 한시간째..... 미치겠군...

무슨말부터 쓰지?

“사랑하는 영유...?”

사랑하는....사랑한는....영유.....

......ㅡㅡ;;; 이거 잘 쓰던 말이면서 왜케 어색 하냐..

에잇~~

찍...

“무슨 말을 써야 할지... 모르겠다... ”

아~~ 보고 싶다...

정말 보고 싶어 미치겠다고...

.....나 정말 미친 거겠지...

사랑에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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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오늘 면접 얼릉 보고 집으로 튀와서 글부터 쓰는 중입니다여 ^^;;

 잘봤을지 모르지만...

 만약 잘봐서 붙게 되면

 글을 한꺼번에 올려야 돼냐 ㅡㅡ;;

 거기 컴 없을거 같은데... ㅡㅡ;;;(기숙사 생활이거던여 ㅡㅡ;;)

 우띠.....

 그래두 잘 올릴랍니다

만약 떨어지면 다음글도 생각해서 쓰기 시작하구여 ^^;;

 담엔 정말 순순 로멘스 한번 써볼랍니다 ^^;;

 이 글 보시는 분들이 늘 아타까워 해 주셔셔 제 마음이 더 아픕니다 ㅠㅠ

그럼 즐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