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이주하는 가정의 재무계획에 도움이 된다면

친구2004.05.04
조회567

미국 이주와 관련해 재무계획을 세우는데 혹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지도 모를까해서 참고로 글 올립니다

 

1. 미국에선 과연 얼마를 버는가?

    가) 편의상 갑돌이네 가정

          당신은 H1 취업비자로 오십니까? 그렇다면

          협의한 연봉은 ? $50,000 이라 가정한다면

          세금으로(의료비, 연금,소득세 등등)

         대략 25% 제하고 생각하시기를

         얼마입니까? $37,500   한달에 대충 $3,000 수입이네요

 

    나) 여행비자로 대충 눌러앉아 보고 후일을 도모하는

          선지자 이십니까?

          그대부부를 위한 일이 있습니다

          첫째,  청소업(영어되면 좋고 안되도 그만)

                    오후 5시에 시작되고 새벽 2시쯤 끝납니다

                    대략 $1,800 ~$2,000 정도 받습니다

          둘째, 세탁소또는 클리너 점원(단 영어 필수)

                   몇개월의 경력을 가지면 대략 $1400 ~1600(주40시간 기준)

    다) 당신은 자영업자입니까?

         E1 또는 E2비자로 한 가게를 인수했습니까

         수입은 여러분의 노력여하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2. 과연 미국에서는 대충 얼마를 지출하는가

   (참고로 지역에 따라 아파트 렌탈 또는 식성에 따라 식비의 차이는 있지만)

   5살 꼬맹이를 데리고 사는 저의 경우를 예를 들면

 

    아파트                   885

 

    놀이방                   850
    놀이공원               120

 

    부식비                   440
    외식비                  160

 

    일반전화               22
    국제전화               50
    휴대폰1대             47
    인터넷                 44
    Cable TV              44
    전기및 냉난방     100

    자동차 할부금     284
    자동차 보험료     100

    주유대/유지비    120

    내용돈               120
    담배(하루반갑)    70
    헬스클럽            40
     이발비               30
     비디오렌탈         25
     세탁비(동전)      20
     드라이 클리닝    40
     기타(의복 등등) 150
===================
Total               $3,641

 

3.  지출과 관련해 알아두어야 할 핵심사항

     미국은 한국과 의료보험제도가 완전히 틀립니다

     한국은 아무리 좋은 직장을 다니더라도 아니면

     무직이든 가난하든 부과되는 월 보험료가 1~2만원 차이죠

 

     근데 미국은 자신의 직장의 좋고 아님에 따라

     의료보험이 너무나도 다릅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는 병원, 치과 모두 회사에서 책임집니다

     물론 급여에서 일정부분 의료보험료로 한국처럼요

     근데 보장범위가 한국보다 훨씬 낫습니다

 

     치과의 예를 들면 금니, 이빨교정 등의 성형에 관련된

     부분을 제외하고는 돈 한푼도 안냅니다

 

     병원의 경우 한번 방문시 병명에 상관없이 $10을 1회 방문시 내고

     물론 성형수술은 예외입니다

 

     그 다음에 약국에 가지요

     약에 따라서 $10에서 $15정도 냅니다

     다행히 제가 의료복지에 최고신경써는 회사에 다녀서 그렇구요

     회사마다 다릅니다

 

     그러면 소규모 가게 또는 자영업자는 어떡하느냐

     제가 위에서 언급한 혜택을 받을려면 한달에 $700 정도

     의료보험료를 대충 내야 할것 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한국분들이 한국인 치과같은데 가서

     현금주고(왜 의사가 세금누락해도 되니까)

     좀 더 싸게 서비스 받습니다

 

     금니를 하나 예로들면(미국인 치과)

     금니 하기전 신경치료에 $800

     금니 씌우면 대충 $1000  이거이 완전 2백만원

     한국에서는 35만원이면 충분한데

 

     미국인 의원에게 가서 감기 진단 받으면 $70

     감기약 $50   뭐 토탈 대충 $120

 

     저 엄지발톱 뺏거든요 수술이죠  나는 $10 주고

     보험없으면 $250~300 청구하더군요 제가 아는 분에게

 

     아 참고로 제가 발톱무좀이 있어 한 8년간 이놈의

    양쪽엄지발톱이 희안하게 안으로 너무 심하게 파고들어

     골치였는데 한국에서 별의별 약먹고 외가에 가서

     해결책을 찾으니 발톱빼고 약먹으라고 그래도 안 낮는데

     여기서는 무릎아래부분만 담당하는 의사가 따로 있더군요

     가서 사정이야기를 하니 발톱을 빼고 다시 그 발톱을 아예

     자라지 않게 약품처리를 하더군요

      남들이 봐서도 발톱이 있는지 구분이 잘 안가요

     아 8년간 앓던 고민거리를 한방에 해결했죠

 

     물론 가난한 영주권자 시민권자에게는 정부에서

     배려를 해 줍니다. 근데 가난하고 싶습니까

     아니면 편법을 써서 소득신고 줄이고 위장가난으로

      하고 싶습니까?

 

혹 재무계획에 필요할지도 몰라 중요한것만 올려봤습니다

더 궁금한 분이 있으면 질문주세요

아는만큼만 알려드릴께요

또 이 게시판에 미국 거주하는 분들도 있으니

도와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