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호주에 유배당한 한국나이 23살 남아입니다.많은 분들도 외국 경험이 많으실텐데, 글이 없네요,, 아무튼 오늘 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스크롤 살짝 압박할게요. ----------------------------------------------------------------------- 오늘 일을 마치고 기차역에서 기차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친구가 먹을 것좀 산다고 하기에 기다려줬는데, 그게 제가 겪은 공포의 시발점이었네요. 마침, 제가 즐겨타는 시간때의 열차를 놓쳐서 대략 30분을 피곤함을 견뎌 내며 벤치에 앉아서 열차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시간때가 5시가 넘었기 때문에, 학생, 직장인 등 아주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죠. 근데 바로 그때,, 이슬람쪽인지 아랍쪽인지는 모르겠으나 여자들 머리에 싸는것 있지않습니까? 두건같은거요, 히잡이라고 들은 것 같습니다만,, 어떤 나이좀 드신 여자분이 계단에서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보라색 두건에 온 몸을 검은 망토같은 걸로 싸고 있어서 정말 한 눈에 틔었거든요 근데 급하게 계단 내려오더니 사람 없는 구석쪽으로 달려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더니, 철조망 같은데서 정말 열차도 오지 않아서 조용했거든요.. 근데........ 얅쿠 얅쿠 얅쿠 얅 얅 키레엑퀴렉 하더니 케에엑 하더니 침을 투 투 뱉는 것이었습니다. 소리가 좀 컸습니다. 굳이 비유하자면,, (도서관 같은 조용한데서 방귀끼는거랑, 음 이어폰끼고 음악듣고 있는데 옆에서 누가 말걸면 나도 모르게 큰소리 나오는 그런거?) 별루 기침하는데, 신경은 안썼어요^ ^ 그래서 저는 '아! 날씨도 춥고 하니 목이 안좋으신가보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호주는 초겨울,,)그리고 1분뒤에... 얅!크 얅!크 얅!크 얅!크 얅!크 야아악 키레엑 퀙 퀘잌 투~! 아 이제 아까는 목이 좀 안좋으시구나라고 생각했는데,좀 더 속으로,, " 많이 편찮으신 가보네.. 가래 뱉는 소리 참 신기하다..ㅋㅋ" 막 외국인들은 저렇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20초 뒤.... 님들아....... 근데 전 녹음한 소리를 박복 재생한지 알았어요. 또 똑같이...... 얅!크 얅!크 얅!크 얅!크 얅!크 야아악 키레엑 퀙 퀘잌 투~! 근데,, 님들아 한국 사람 정말 착한거 같아요..그 아주머니께서 몸이 안좋으신지 아셨는지,, 정말 키도 크시구얼굴도 주먹만하고 약간 최여진 닮으신 동양분이 그 분한테 가서 "괜찮으세요?" 영어로 묻는거예요.....^ ^ 근데... 얅!크 얅!크 얅!크 얅!크 얅!크 야아악 키레엑 퀙 퀘잌 투~! 님들아 죄송해요 저 이 글쓰면서 지금 혼자 웃고 있어요. 막생각나네요 하하하 아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나서가 그 동양분 있었잖아요............... 그 분이 한국인인걸 알 수가 있었어요...... 한국 여자:아 유 오케이? 틱아줌마: 얅!크 얅!크 얅!크 얅!크 얅!크 야아악 키레엑 퀙 퀘잌 투~! 한국여자: (놀라 뒤로물러서며)아 씨x 깜짝...A..... 그렇다고 한국여자한테 비난하고 싶은 마음은 전혀없어요^ ^정말 친절했었으니까, 근데 그 분은 정말 걱정된 마음에 그렇게물어봤는데요,, 너무 놀랐나봐요, 저도 가끔씩 한국말이 나올때가 있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님들아 외국에선 남이 뭘하든 관심을 그리 안갖는 편인데요, 아 틱아주머니 소리가 정말 너무나 컸어요, 그러면서, 처음에는 철조망쪽에서 그러시더니.....이제 막 돌아다니시면서 막 그러는거예요..... 사람들 다 무슨일이지? 하면서 쳐다보면서 ㅋㅋㅋ술래잡기 놀이에서 안잡히려는 것처럼 막 도망다니는 거예요 정말 거짓말 하나도 안치고 -----------------------------------------------(철조망) 8.나 8(틱아줌마)1.처음 -------------- ㅡㅡ ㅡㅡ ㅡㅡ ↓ 111111111 8(틱아줌마)2.이동 -----------(계단) 8.최여진 ↓back 8 8.최여진 ........뒷걸음질함8 8 8 8888 88 88 8 8 88(이쪽으로 다몰림)888 88 88888 8 8 8 8 8 8 8 8 8 8 8 8 88 8 8 8 8 88 8 8 8 8 8(사람들) 8 8 8 8 88 8----------------------------------------------(기차안전선)-------------------------------------------------(기찻길) 정말 사람들이 안전선 바로 위까지 다 몰렸어요....... 저는 솔직히 겁이 많이 났어요 막 철조망 근처에 왔다갔다 하셔서 저도 자리를 피할까했는데,, 처음에 몸이 안좋으신지 알고 계속있었는데 사람들이 피하니까.. 나도 피해버리면 충격받으실것같아서.. 전 제 자리에 앉아있었어요 하하.. 근데 틱이 장애이고 원치 않게 나오는 소리라고 한국의 방송에서 한 번 나왔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해할 수 있었는데 솔직히 무섭긴 했어요..여러분도 생각해보세요.. 기차가 30분 뒤에 오는데 30초 마다 엄청 큰 소리로 얅!크 얅!크 얅!크 얅!크 얅!크 야아악 키레엑 퀙 퀘잌 투~! 키레엑 할때 그 스타크래프트 저그 유닛 탄생할 때 막 소리나는거 그거 비슷하다고 생각했어요.. 남자이고 이제 직업군인될 몸인데..하.. 겁났다고 하니까 쑥쓰럽긴 한데... 정말 좀 무섭긴 했어요.. 음.. 한 편으론 마녀 같기도했어요 망토입고 주문 외우는 것과같은.. 아무튼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제가 쓰면서도 회상이 됐네요^ ^ 방금 찾아봤는데요,틱(tic): 안면장애로 인해 원치 않는 소리가 큰소리로 나오거나 혼잣말을 하며 누군가가 그 소리를 의식하여 충고를 하면 안된다고 하네요 가끔 욕으로 틱을 하는 분들도 계신데요.. 여러분들도 혹시나 그런 분들 보시게 되면,좀 겁날 수도 있고, 버릇없이 왜 저러나 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이해해주세요^ ^.. 톡커분들 힘내시구요!! 읽어주신다고 고생많으셨습니다^ ^...
외국인의 틱장애 직접 봤어요..
안녕하세요. 현재 호주에 유배당한 한국나이 23살 남아입니다.
많은 분들도 외국 경험이 많으실텐데, 글이 없네요,,
아무튼 오늘 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스크롤 살짝 압박할게요.
-----------------------------------------------------------------------
오늘 일을 마치고 기차역에서 기차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친구가 먹을 것좀 산다고 하기에 기다려줬는데,
그게 제가 겪은 공포의 시발점이었네요.
마침, 제가 즐겨타는 시간때의 열차를 놓쳐서 대략 30분을 피곤함을 견뎌 내며
벤치에 앉아서 열차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시간때가 5시가 넘었기 때문에, 학생, 직장인 등 아주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죠.
근데 바로 그때,,
이슬람쪽인지 아랍쪽인지는 모르겠으나 여자들 머리에 싸는것 있지않습니까?
두건같은거요, 히잡이라고 들은 것 같습니다만,,
어떤 나이좀 드신 여자분이 계단에서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보라색 두건에 온 몸을 검은 망토같은 걸로 싸고 있어서 정말 한 눈에 틔었거든요
근데 급하게 계단 내려오더니 사람 없는 구석쪽으로 달려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더니, 철조망 같은데서
정말 열차도 오지 않아서 조용했거든요.. 근데........
얅쿠 얅쿠 얅쿠 얅 얅 키레엑퀴렉 하더니 케에엑 하더니 침을 투 투 뱉는 것이었습니다.
소리가 좀 컸습니다. 굳이 비유하자면,,
(도서관 같은 조용한데서 방귀끼는거랑,
음 이어폰끼고 음악듣고 있는데 옆에서 누가 말걸면 나도 모르게 큰소리 나오는 그런거?)
별루 기침하는데, 신경은 안썼어요^ ^
그래서 저는 '아! 날씨도 춥고 하니 목이 안좋으신가보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호주는 초겨울,,)
그리고 1분뒤에...
얅!크 얅!크 얅!크 얅!크 얅!크 야아악
키레엑 퀙 퀘잌 투~!
아 이제 아까는 목이 좀 안좋으시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좀 더 속으로,,
" 많이 편찮으신 가보네.. 가래 뱉는 소리 참 신기하다..ㅋㅋ"
막 외국인들은 저렇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20초 뒤....
님들아....... 근데 전 녹음한 소리를 박복 재생한지 알았어요.
또 똑같이......
얅!크 얅!크 얅!크 얅!크 얅!크 야아악
키레엑 퀙 퀘잌 투~!
근데,, 님들아 한국 사람 정말 착한거 같아요..
그 아주머니께서 몸이 안좋으신지 아셨는지,, 정말 키도 크시구
얼굴도 주먹만하고 약간 최여진 닮으신 동양분이 그 분한테 가서
"괜찮으세요?" 영어로 묻는거예요.....^ ^
근데...
얅!크 얅!크 얅!크 얅!크 얅!크 야아악
키레엑 퀙 퀘잌 투~!
님들아 죄송해요 저 이 글쓰면서 지금 혼자 웃고 있어요.
막생각나네요 하하하
아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나서가 그 동양분 있었잖아요...............
그 분이 한국인인걸 알 수가 있었어요......
한국 여자:아 유 오케이?
틱아줌마: 얅!크 얅!크 얅!크 얅!크 얅!크 야아악
키레엑 퀙 퀘잌 투~!
한국여자: (놀라 뒤로물러서며)아 씨x 깜짝...A.....
그렇다고 한국여자한테 비난하고 싶은 마음은 전혀없어요^ ^
정말 친절했었으니까, 근데 그 분은 정말 걱정된 마음에 그렇게
물어봤는데요,, 너무 놀랐나봐요, 저도 가끔씩 한국말이 나올때가 있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님들아 외국에선 남이 뭘하든 관심을 그리 안갖는 편인데요, 아 틱아주머니 소리가 정말 너무나 컸어요,
그러면서, 처음에는 철조망쪽에서 그러시더니.....
이제 막 돌아다니시면서 막 그러는거예요.....
사람들 다 무슨일이지? 하면서 쳐다보면서 ㅋㅋㅋ
술래잡기 놀이에서 안잡히려는 것처럼 막 도망다니는 거예요
정말 거짓말 하나도 안치고
-----------------------------------------------(철조망) 8.나 8(틱아줌마)1.처음 --------------
ㅡㅡ ㅡㅡ ㅡㅡ ↓ 111111111
8(틱아줌마)2.이동 -----------(계단)
8.최여진 ↓back 8
8.최여진 ........뒷걸음질함
8 8 8 8888 88 88 8 8 88(이쪽으로 다몰림)888 88 88888 8 8 8 8
8 8 8 8 8 8 8 8 88 8 8 8 8 88 8 8 8 8 8(사람들) 8 8 8 8 88 8
----------------------------------------------(기차안전선)
-------------------------------------------------(기찻길)
정말 사람들이 안전선 바로 위까지 다 몰렸어요.......
저는 솔직히 겁이 많이 났어요 막 철조망 근처에 왔다갔다
하셔서 저도 자리를 피할까했는데,, 처음에 몸이 안좋으신지
알고 계속있었는데 사람들이 피하니까.. 나도 피해버리면
충격받으실것같아서.. 전 제 자리에 앉아있었어요 하하..
근데 틱이 장애이고 원치 않게 나오는 소리라고 한국의 방송에서
한 번 나왔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해할 수 있었는데
솔직히 무섭긴 했어요..여러분도 생각해보세요..
기차가 30분 뒤에 오는데 30초 마다 엄청 큰 소리로
얅!크 얅!크 얅!크 얅!크 얅!크 야아악
키레엑 퀙 퀘잌 투~!
키레엑 할때 그 스타크래프트
저그 유닛 탄생할 때 막 소리나는거 그거 비슷하다고 생각했어요..
남자이고 이제 직업군인될 몸인데..
하.. 겁났다고 하니까 쑥쓰럽긴 한데... 정말 좀 무섭긴 했어요..
음.. 한 편으론 마녀 같기도했어요
망토입고 주문 외우는 것과같은..
아무튼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제가 쓰면서도 회상이 됐네요^ ^
방금 찾아봤는데요,
틱(tic): 안면장애로 인해 원치 않는 소리가 큰소리로 나오거나 혼잣말을 하며 누군가가 그 소리를 의식하여 충고를 하면 안된다고 하네요 가끔 욕으로 틱을 하는 분들도 계신데요..
여러분들도 혹시나 그런 분들 보시게 되면,
좀 겁날 수도 있고, 버릇없이 왜 저러나 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이해해주세요^ ^..
톡커분들 힘내시구요!!
읽어주신다고 고생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