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점점 추워지는데도 이놈의 결혼식들은 줄어들 줄을 모르네요. 주말마다 한건씩 있습니다. --;; 저는.. 아직은 싱글인 28살입니다. 주변의 결혼한 친구들을 보면.. 다들 한숨 쉬는 모습 일색입니다. 물론 불행한 날들의 연속은 아닐테지만, 싱글일때보다 힘든 일이 많다는 겁니다. 서로 오랜시간동안 떨어져 지내던 사람들이 만나서 함께 생활해 나가는데 어찌 평탄한 길만 있겠습니까~ 하지만.. 하나같이 '결혼은 인생의 무덤이다' '결혼은 미친 짓이다'-영화도 나오지 않았습니까!- 라고 하며... 싱글인 저를 부러워하더군요. 심지어는 올해로 결혼 35년차인 저희 어머님께서도 결혼은 천천히해라~라는 말씀을 저만 보면 하십니다. 또 하나 제 친구는... 전 남친과의 사이에서 아이만을 낳아 기르고 있습니다. 결혼은 싫지만 엄마로서의 본능은 살아있기 때문이라나요? '싱글맘'에 대한 사회의 편견이 팽배해 있지만.. 그 친구, 아이를 키우며 하루하루 행복하다더군요... 그러면서 퍼뜩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혼' - 꼭 해야하나? 제 주변의 경우만 보고 이야기하기에는 좀 모자란 점이 있겠지만 생각해 보았습니다. 결혼을 하고 싱글일 때보다 더 많은 어려운 상황에 부닥치며 힘들어 하는 친구 그리고...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한 아이의 엄마로서 행복한 삶을 사는 친구... 누가 더 행복한가? 꼭 결혼이 필수조건이 되어야 하는 건 아니지 않을까~? (예전에 가수 '박진영'이 결혼은 없어져야 할 제도이다 라고 했다가 뭇매를 맞은 기억이 갑자기 떠오르면서 제 글에도 많은 '험한 글'들을 달아주실 몇몇 분들의 모습이 --;;) 결혼한 친구가 가장 불만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들은... 생활방식은 물론 생각의 방식마저 다른 시댁식구들과의 마찰이었습니다. 자기 딴에는 잘 한다고 잘 해도 그 깊은 골은 쉽사리 매꿔지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한국에서 지난 10년간 연간 혼인 건수는 20%이상 감소했다고 합니다. 이혼건수는 100%이상 증가했는데 말이죠. 현재의 '결혼제도'는 여자에겐 이익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제가 보아오고.. 들어온 여러 케이스도 그러하구요. 연애는 좋지만.. 막판에 가서는 사랑하는 남친의 청혼 반지를 거절한 '섹스 앤 더 시티'의 '캐리'가 갑자기 생각나는군요~ 결혼은 정말 인생의 무덤인걸까요~? 아니면.. 또 다른 인생의 출발선인걸까요~? 결혼을 또 하나의 인생출발선으로 보는 분들은... 결혼했다는 사실 자체를 경제적, 심리적, 성적 안정을 주는 울타리 같은 존재로 여기는 것 같더군요. 하지만 이제는 커플간에 얼마나 친밀하고 교감을 가지느냐가 핵심이 될 것 같습니다. 서로의 존재자체를 인정해 주면서 관계에 핵심이 두지 않는다면... '결혼은 미친짓'이고 '결혼은 인생의 무덤'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죠. 결혼은 인간이 고안해 낸 가장 오래된 제도라고 어디선가 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이어져 온 걸 보면.. 그 가치와 의미가 어느정도 인정됐다는 거 아닐까요~? 그러나 사회가 변하는 만큼.. 그 제도에도 어느정도 변화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긴 합니다. '결혼'이 주는 행복을 소중히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결혼의 본질에 대한 어떤 새로운 시선이 필요한 걸까요~?? 28세 싱글인 제가.. 결혼을 두려워하지 않으려면~?? 여러분들은 결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결혼은 정말 인생의 무덤인걸까요~??
결혼은 인생의 무덤이다?
날이 점점 추워지는데도 이놈의 결혼식들은 줄어들 줄을 모르네요.
주말마다 한건씩 있습니다. --;;
저는.. 아직은 싱글인 28살입니다.
주변의 결혼한 친구들을 보면.. 다들 한숨 쉬는 모습 일색입니다.
물론 불행한 날들의 연속은 아닐테지만, 싱글일때보다 힘든 일이 많다는 겁니다.
서로 오랜시간동안 떨어져 지내던 사람들이 만나서 함께 생활해 나가는데
어찌 평탄한 길만 있겠습니까~
하지만.. 하나같이 '결혼은 인생의 무덤이다' '결혼은 미친 짓이다'-영화도 나오지 않았습니까!-
라고 하며... 싱글인 저를 부러워하더군요.
심지어는 올해로 결혼 35년차인 저희 어머님께서도 결혼은 천천히해라~라는 말씀을 저만 보면 하십니다.
또 하나 제 친구는... 전 남친과의 사이에서 아이만을 낳아 기르고 있습니다.
결혼은 싫지만 엄마로서의 본능은 살아있기 때문이라나요?
'싱글맘'에 대한 사회의 편견이 팽배해 있지만.. 그 친구, 아이를 키우며 하루하루
행복하다더군요...
그러면서 퍼뜩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혼' - 꼭 해야하나?
제 주변의 경우만 보고 이야기하기에는 좀 모자란 점이 있겠지만 생각해 보았습니다.
결혼을 하고 싱글일 때보다 더 많은 어려운 상황에 부닥치며 힘들어 하는 친구
그리고...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한 아이의 엄마로서 행복한 삶을 사는 친구...
누가 더 행복한가? 꼭 결혼이 필수조건이 되어야 하는 건 아니지 않을까~?
(예전에 가수 '박진영'이 결혼은 없어져야 할 제도이다 라고 했다가 뭇매를 맞은 기억이 갑자기
떠오르면서 제 글에도 많은 '험한 글'들을 달아주실 몇몇 분들의 모습이 --;;)
결혼한 친구가 가장 불만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들은...
생활방식은 물론 생각의 방식마저 다른 시댁식구들과의 마찰이었습니다.
자기 딴에는 잘 한다고 잘 해도 그 깊은 골은 쉽사리 매꿔지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한국에서 지난 10년간 연간 혼인 건수는 20%이상 감소했다고 합니다.
이혼건수는 100%이상 증가했는데 말이죠.
현재의 '결혼제도'는 여자에겐 이익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제가 보아오고.. 들어온 여러 케이스도 그러하구요.
연애는 좋지만.. 막판에 가서는 사랑하는 남친의 청혼 반지를 거절한 '섹스 앤 더 시티'의 '캐리'가
갑자기 생각나는군요~
결혼은 정말 인생의 무덤인걸까요~?
아니면.. 또 다른 인생의 출발선인걸까요~?
결혼을 또 하나의 인생출발선으로 보는 분들은... 결혼했다는 사실 자체를
경제적, 심리적, 성적 안정을 주는 울타리 같은 존재로 여기는 것 같더군요.
하지만 이제는 커플간에 얼마나 친밀하고 교감을 가지느냐가 핵심이 될 것 같습니다.
서로의 존재자체를 인정해 주면서 관계에 핵심이 두지 않는다면...
'결혼은 미친짓'이고 '결혼은 인생의 무덤'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죠.
결혼은 인간이 고안해 낸 가장 오래된 제도라고 어디선가 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이어져 온 걸 보면.. 그 가치와 의미가 어느정도 인정됐다는 거 아닐까요~?
그러나 사회가 변하는 만큼.. 그 제도에도 어느정도 변화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긴 합니다.
'결혼'이 주는 행복을 소중히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결혼의 본질에 대한 어떤 새로운 시선이 필요한 걸까요~??
28세 싱글인 제가.. 결혼을 두려워하지 않으려면~??
여러분들은 결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결혼은 정말 인생의 무덤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