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눈팅만 하다가 답답하고 하소연 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글재주가 없어두 너그럽게 애교로 봐주시길...^^ 저는 23, 전 남친은 31였습니다. 사내커플이었습니다. 사내커플인지라 더더욱 조심스럽게 만났습니다. 만난지는 5개월정도 밖에 안되었습니다. 전 오래 연애를 해보구 싶었지만 결국 끝이 오더군요. 초반에는 서로가 그냥 좋아서 사귀었습니다. 근데 전 남친의 주변인들이 결혼얘길 하면서부터 자기두 뭔가 와닿는게 있어서 그런지 몰라두 제게 말했습니다. (안그래두 결혼을 빨리하구 싶어 하더군요) 전 남친이 야간들어갈땐 제가 챙겨줬거든여 간단하게 먹을만한 간식거리정두요, 전 남친이 그 모습에서두 감동을 받았었나바요. 암튼 제게 연애 거의 한참 초기쯤에 야간들어갔을때 쉬는시간에 전활해서 제게 이러더군요. 너만한 애 없다. 사소하게 챙겨주는 부분에 대에서두 고맙구 나이에 맞지않게 성숙하구 때론 엄마같은 면두 있다구요. 나는 너랑 결혼하구싶은데 너의 생각은 어떠냐 이러면서요. 전 아직 생각이 없다했습니다. 근데 전남친은 그 상대가 너가 될수도 있다구 아닐수도 있다구 모르는거라구 하더군요. 내가 그렇게 말한건 그만큼 니가 좋아서 라구요. 어떻게 보면 우스갯 소리같이 들리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그렇게 말하는데 싫을리없죠. 그 진심을 믿었구요. 하지만 제 입이 방정인지라 실수를 했죠. 만나고 있는도중에 전 쿨한여자인척 할려구 했다는말이 "오빠 나 만나면서두 다른여자두 만나봐" 였습니다. 그리구 헤어지잔말 한번하니깐 화날때 그말이 몇번나온적 있습니다. (왜 그랬는지) 참 못할말이져;; 중요한건 요즘들어 부쩍 소홀하단 느낌과 사람이 변했단 생각이 확들었습니다. 제 친구두 그러더군요. 사람이 너무 변했다구요. 그게 무서웠습니다. 안그래두 소홀해진거 알았는지 챙겨주지못해 미안하다 합니다.(물론 직급이있다보니 책임감은 강한 사람이라 애사심두 있구 일이 많아 바쁘기두했습니다) 그런부분에서 서운해지기 시작하더니 다투기도 하였습니다. 근데 전 남친하는말이 '나는 네가 나랑 결혼할생각두 없다구 몇번말했구 일부러 소홀한 면두 없지않아 있다 그리고 저번에 말한거 생각나냐구 다른여자 만나보라는거 그렇게 말한건 네가 그만큼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말 아니냐구 충격받아서 그 말들이 머릿속에 떠나질 않아" 라구 했습니다. 저와 그사람을 연결해준 언니두 그러더군요, 혹시나 네가 결혼할 맘이 없다구 했기때문에 너한테 행동이 덜 가는것일수도 있다구말이에요. 그말이 맞았습니다. 그사람은 이미 그때부터 맘을 정리하기 시작했나바요. 제가 더많이 좋아해서 집착이 좀 생기기두 하구 매달리게 되는 행동들이 생기구 남친있어두 외롭단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은 헤어진지 한달이 좀 됐습니다. 문자로 나 오빠여자친구 못하겠다 더 좋은사람만나서 행복해라 식으로 보냈습니다. 근데 그이후로도 며칠이 지나두 답문이 없습니다. 그래서 결국엔 제가 다시 문잘 보냈습니다. 저번에 보낸 문자에 답문이 없길래 보냈다구 그리구 나 잡지두 않냐구하니깐 잡고싶어두 넌 어차피 반복할거 아니냐구 답문이오길래 제가 그럼 마무리하자구 잘지내라구 이런식에 문자를 보냈는데 그거역시 무시당했습니다. 제가 정떨어지게 만들었든 그사람이 나를 별루 좋아하질 않던지간에 답문을 무시당할만큼 그렇게 형편없었나 하는 생각이들었습니다. 회사에서 마주쳐두 서로 암말 않하구 그사람은 얄밉게 지나가는식의 말로 말하구요. 제가 4월말에 퇴사한다구 소문이 다났는데 끝까지 그 이후로 아무 연락이 없었습니다. 제 친한친구가 같은 회사기에 그분한테 물어봤다하네요. 왜 안잡냐구 하니깐 내가 xx를 잡아봤자 결혼할것두 아니구 어린애데리구 머하냐구 자기랑 결혼할맘 없다구 의사를 몇번표현했으며 다른 여자 만나보란 말까지 했다구 그랬답니다. 친구는 핑계같아 보이진 않았다구 합니다.그분도 너한테 연락하구싶어해두 참는거같다구 그리구 좀 정리된거같아 보인다구 합니다. (물론 제 친구 생각이지만) 역시 좋아서 만나다가다두 헤어지면 완전 쌩입니다. 회사에서두 보면 뭐가그리좋은지 잘웃기도 하구 암튼 아무렇지 않더군요. 이미그때 정리하기 시작했는데 지금이라구 뭐 미련따위가 있을까요? 지금은 말할것두 없겠져... 어차피 주위사람들이라구 어리구 결혼할애두 아닌데 라는식이엇기때문에 도움을 주진 않았을거라 봅니다. 제가 말실수한것두 있구요. 지금 퇴사했지만 그리움도 있구 예전일들이 자꾸 기억나네요. 그사람은 참 뒷끝없는 사람이네요. 쿨한행동이 아니라 그분은 맘이없어 제게 이런 행동을 하나보네요. 제가 헤어지자 했지만 다시 연락해서 잘해보자 하구싶어두 답문두 무시당해서 존심두 상하구 행동두 얄밉게 하니 갠히 하다가 안해서 후회하는것마니 못할듯 싶어 걍 시간이 약이겠거니 생각하구 있습니다. 담엔 있는그대로의 모습을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구싶구 똑같은 실수하지않게 할거에요. 이글 보시구 악플 삼가해주시구 격려라던지 조언이라던지 좋은 댓글 부탁드려요~~♡ 영양가 없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 1
7년차의 나이 결국은 이별...
항상 눈팅만 하다가 답답하고
하소연 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글재주가 없어두 너그럽게 애교로 봐주시길...^^
저는 23, 전 남친은 31였습니다.
사내커플이었습니다.
사내커플인지라 더더욱 조심스럽게
만났습니다.
만난지는 5개월정도 밖에
안되었습니다. 전 오래 연애를 해보구 싶었지만
결국 끝이 오더군요.
초반에는 서로가 그냥 좋아서 사귀었습니다.
근데 전 남친의 주변인들이 결혼얘길 하면서부터
자기두 뭔가 와닿는게 있어서 그런지 몰라두
제게 말했습니다. (안그래두 결혼을 빨리하구 싶어 하더군요)
전 남친이 야간들어갈땐 제가 챙겨줬거든여
간단하게 먹을만한 간식거리정두요, 전 남친이 그 모습에서두
감동을 받았었나바요. 암튼 제게 연애 거의 한참 초기쯤에
야간들어갔을때 쉬는시간에 전활해서 제게 이러더군요.
너만한 애 없다. 사소하게 챙겨주는 부분에 대에서두 고맙구
나이에 맞지않게 성숙하구 때론 엄마같은 면두 있다구요.
나는 너랑 결혼하구싶은데 너의 생각은 어떠냐 이러면서요.
전 아직 생각이 없다했습니다. 근데 전남친은 그 상대가 너가
될수도 있다구 아닐수도 있다구 모르는거라구 하더군요.
내가 그렇게 말한건 그만큼 니가 좋아서 라구요.
어떻게 보면 우스갯 소리같이 들리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그렇게
말하는데 싫을리없죠. 그 진심을 믿었구요. 하지만 제 입이
방정인지라 실수를 했죠. 만나고 있는도중에 전 쿨한여자인척 할려구
했다는말이 "오빠 나 만나면서두 다른여자두 만나봐" 였습니다.
그리구 헤어지잔말 한번하니깐 화날때 그말이 몇번나온적 있습니다.
(왜 그랬는지)
참 못할말이져;; 중요한건 요즘들어 부쩍 소홀하단 느낌과 사람이
변했단 생각이 확들었습니다. 제 친구두 그러더군요. 사람이
너무 변했다구요. 그게 무서웠습니다. 안그래두 소홀해진거 알았는지
챙겨주지못해 미안하다 합니다.(물론 직급이있다보니 책임감은 강한 사람이라
애사심두 있구 일이 많아 바쁘기두했습니다)
그런부분에서 서운해지기 시작하더니 다투기도 하였습니다.
근데 전 남친하는말이 '나는 네가 나랑 결혼할생각두 없다구 몇번말했구
일부러 소홀한 면두 없지않아 있다 그리고 저번에 말한거 생각나냐구 다른여자
만나보라는거 그렇게 말한건 네가 그만큼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말 아니냐구
충격받아서 그 말들이 머릿속에 떠나질 않아" 라구 했습니다.
저와 그사람을 연결해준 언니두 그러더군요, 혹시나 네가 결혼할 맘이 없다구
했기때문에 너한테 행동이 덜 가는것일수도 있다구말이에요.
그말이 맞았습니다. 그사람은 이미 그때부터 맘을 정리하기 시작했나바요.
제가 더많이 좋아해서 집착이 좀 생기기두 하구 매달리게
되는 행동들이 생기구 남친있어두 외롭단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은 헤어진지 한달이 좀 됐습니다. 문자로 나 오빠여자친구 못하겠다
더 좋은사람만나서 행복해라 식으로 보냈습니다. 근데 그이후로도 며칠이
지나두 답문이 없습니다. 그래서 결국엔 제가 다시 문잘 보냈습니다.
저번에 보낸 문자에 답문이 없길래 보냈다구 그리구 나 잡지두 않냐구하니깐
잡고싶어두 넌 어차피 반복할거 아니냐구 답문이오길래 제가 그럼 마무리하자구
잘지내라구 이런식에 문자를 보냈는데 그거역시 무시당했습니다.
제가 정떨어지게 만들었든 그사람이 나를 별루 좋아하질 않던지간에 답문을
무시당할만큼 그렇게 형편없었나 하는 생각이들었습니다.
회사에서 마주쳐두 서로 암말 않하구 그사람은 얄밉게 지나가는식의 말로 말하구요. 제가 4월말에 퇴사한다구 소문이 다났는데 끝까지 그 이후로 아무 연락이 없었습니다.
제 친한친구가 같은 회사기에 그분한테 물어봤다하네요. 왜 안잡냐구 하니깐 내가 xx를
잡아봤자 결혼할것두 아니구 어린애데리구 머하냐구 자기랑 결혼할맘 없다구 의사를 몇번표현했으며 다른 여자 만나보란 말까지 했다구 그랬답니다. 친구는 핑계같아 보이진
않았다구 합니다.그분도 너한테 연락하구싶어해두 참는거같다구 그리구 좀 정리된거같아 보인다구 합니다. (물론 제 친구 생각이지만) 역시 좋아서 만나다가다두 헤어지면 완전 쌩입니다.
회사에서두 보면 뭐가그리좋은지 잘웃기도 하구 암튼 아무렇지 않더군요.
이미그때 정리하기 시작했는데 지금이라구 뭐 미련따위가 있을까요?
지금은 말할것두 없겠져...
어차피 주위사람들이라구 어리구 결혼할애두 아닌데 라는식이엇기때문에 도움을
주진 않았을거라 봅니다. 제가 말실수한것두 있구요.
지금 퇴사했지만 그리움도 있구 예전일들이 자꾸 기억나네요.
그사람은 참 뒷끝없는 사람이네요. 쿨한행동이 아니라 그분은 맘이없어 제게
이런 행동을 하나보네요.
제가 헤어지자 했지만 다시 연락해서 잘해보자 하구싶어두 답문두 무시당해서
존심두 상하구 행동두 얄밉게 하니 갠히 하다가 안해서 후회하는것마니 못할듯
싶어 걍 시간이 약이겠거니 생각하구 있습니다.
담엔 있는그대로의 모습을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구싶구 똑같은 실수하지않게
할거에요.
이글 보시구 악플 삼가해주시구 격려라던지 조언이라던지
좋은 댓글 부탁드려요~~♡
영양가 없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