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부터 얘기를 해야할지..정말 억울합니다.. 저희 부모님 얘기예요..ㅠㅠ 첨에 제가 어릴때 들어가게된 집엔 늙고 치매에 걸린 할머니 한분이 그집에 살고 계셨죠.. 저희 부모님은 그 분 병수달 하시면서 논밭 관리 해주시면서 집 뒷산쪽으로 묘가 많은데 그 묘 다 관리하시고 일년에 한번씩 시제 지내면서 사셨어요 시제지낼때마다 서울분들이 오셨구요..서울 할아버지(집터와 땅모두 주인) 와 제분들이 오셨지요 그렇게 30년이 흐른 지금.. 그 자제분들이 저희 부모님께서 살고계신 집터와 논밭 땅을 다 팔아버린겁니다 물론 저희 부모님께 말한마디 없이요.. 저희 아버님께선 연세도 많으시고 시골분이라 서울 사람처럼 약지 못합니다 땅 팔아버리곤 돈한푼 줄수없으니 당장 이집에서 나가라고 하더군요 세상에..젊었을적에 들어오셔서 땅 집 묘 관리를 다해주었는데 칠순이 다 되시는데 나가라니요.. 돈한푼 없이 어디를 나가라는 겁니까... 나가지 않자 그 서울사람들은 저희 아버님을 고발했습니다.. 그 땅을 산 사람이 딱한 저희사정을 아시곤 위로금조로 천오백만원을 주더군요 그때 서울 할아버지가 저희 부모님께 집터 옆쪽으론 땅을 팔지 않았으니 그쪽에 집 짓고 살라고 전화를 걸어 얘기를 했습니다 살고있던 집은 헐리고 위로금 받은 천오백으로 콘테이너 박스 (가건물) 구입하고 샘 다시 파서 그렇게 살고 계셨습니다 부엌도 맨땅에 씽크대 하나 갖다놓고 냉장고도 맨땅에 ...ㅠㅠ 그렇게 살고 계십니다.. 그런데 여기서도 나가랍니다...ㅠㅠ 설 할아버지 아들중 한명이 저희 아버지를 찾아와 같이 갈때가 있다면서 무슨 대통령 모시는것도 아니고 정말 깍듯하게 그렇게 대하더랍니다 그러면서 인감이 필요하다면서 저희 아버지는 아무것도 모르고 많은 서류에 그냥 도장만 찍으신겁니다.. 그뒤론 태도 완전 180도 변해서 수시로 서울에서 당진으로 찾아와 왜 자꾸 안나가냐면서 저희아버지께 욕도 하고 멱살도 잡고 했어요.. 그러기를 수차례 반복중입니다..ㅠㅠ 그래서 저흰 빼고박도 못하고 이렇게 계속 당하고만 있습니다.. 이미 아버지께서 도장도 다 찍으셨고.. 서류상으론 완벽한데 왜 안나가냐는거죠.. 아무것도 모르시는 아버지를 그렇게 이용해먹고 단돈 한푼도 줄수 없으니 콘테이너박스에서도 나가라는 겁니다.. 법원에서도 저희 딱한 사정 알아서 지금 철거날짜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5월 14일이면 모든게 끝입니다.. 저희 부모님이 바라는건 딱 한가지입니다.. 살집이라도 마련해줘야지 이렇게 막무가내로 나가라고 하면 어디로 가서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겁니까 젊었을적에 이집에 들어와서 지금까지 살았는데 당장 어디로 어떻게..나가야 합니까...ㅠㅠ 설에선 집한채 몇억 한다지만 여기는 8천이면 두분이서 살기엔 충분한데..
그것조차도 안되면 어디 전세라도 얻을 돈이라도 마련을 해주고 나가라고 해야지 정말 억울합니다 담주면 철거 장비 다 들어온다는데 저희 아버지와 어머닌 지금 농약 준비해놓으시고.. 이거마저 철거하면 모두 죽겠다 하십니다.. 제발 저희 부모님을 살려주세요...
막무가내철거..부모님을 살려주세요..ㅠㅠ
어디서부터 얘기를 해야할지..정말 억울합니다..
저희 부모님 얘기예요..ㅠㅠ
첨에 제가 어릴때 들어가게된 집엔 늙고 치매에 걸린 할머니
한분이 그집에 살고 계셨죠..
저희 부모님은 그 분 병수달 하시면서 논밭 관리 해주시면서 집 뒷산쪽으로
묘가 많은데 그 묘 다 관리하시고 일년에 한번씩 시제 지내면서 사셨어요
시제지낼때마다 서울분들이 오셨구요..서울 할아버지(집터와 땅모두 주인)
와 제분들이 오셨지요
그렇게 30년이 흐른 지금..
그 자제분들이 저희 부모님께서 살고계신 집터와 논밭 땅을 다 팔아버린겁니다
물론 저희 부모님께 말한마디 없이요..
저희 아버님께선 연세도 많으시고 시골분이라 서울 사람처럼 약지 못합니다
땅 팔아버리곤 돈한푼 줄수없으니 당장 이집에서 나가라고 하더군요
세상에..젊었을적에 들어오셔서 땅 집 묘 관리를 다해주었는데
칠순이 다 되시는데 나가라니요.. 돈한푼 없이 어디를 나가라는 겁니까...
나가지 않자 그 서울사람들은 저희 아버님을 고발했습니다..
그 땅을 산 사람이 딱한 저희사정을 아시곤 위로금조로 천오백만원을 주더군요
그때 서울 할아버지가 저희 부모님께 집터 옆쪽으론 땅을 팔지 않았으니
그쪽에 집 짓고 살라고 전화를 걸어 얘기를 했습니다
살고있던 집은 헐리고 위로금 받은 천오백으로 콘테이너 박스 (가건물) 구입하고
샘 다시 파서 그렇게 살고 계셨습니다 부엌도 맨땅에 씽크대 하나 갖다놓고
냉장고도 맨땅에 ...ㅠㅠ 그렇게 살고 계십니다..
그런데 여기서도 나가랍니다...ㅠㅠ
설 할아버지 아들중 한명이 저희 아버지를 찾아와 같이 갈때가 있다면서 무슨 대통령 모시는것도 아니고 정말 깍듯하게 그렇게 대하더랍니다
그러면서 인감이 필요하다면서 저희 아버지는 아무것도 모르고
많은 서류에 그냥 도장만 찍으신겁니다..
그뒤론 태도 완전 180도 변해서 수시로 서울에서 당진으로 찾아와 왜 자꾸 안나가냐면서
저희아버지께 욕도 하고 멱살도 잡고 했어요..
그러기를 수차례 반복중입니다..ㅠㅠ
그래서 저흰 빼고박도 못하고 이렇게 계속 당하고만 있습니다..
이미 아버지께서 도장도 다 찍으셨고..
서류상으론 완벽한데 왜 안나가냐는거죠..
아무것도 모르시는 아버지를 그렇게 이용해먹고 단돈 한푼도 줄수 없으니
콘테이너박스에서도 나가라는 겁니다..
법원에서도 저희 딱한 사정 알아서 지금 철거날짜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5월 14일이면 모든게 끝입니다..
저희 부모님이 바라는건 딱 한가지입니다..
살집이라도 마련해줘야지 이렇게 막무가내로 나가라고 하면
어디로 가서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겁니까
젊었을적에 이집에 들어와서 지금까지 살았는데 당장 어디로 어떻게..나가야 합니까...ㅠㅠ
설에선 집한채 몇억 한다지만 여기는 8천이면 두분이서 살기엔 충분한데..
그것조차도 안되면 어디 전세라도 얻을 돈이라도 마련을 해주고 나가라고 해야지
정말 억울합니다
담주면 철거 장비 다 들어온다는데 저희 아버지와 어머닌
지금 농약 준비해놓으시고.. 이거마저 철거하면 모두 죽겠다 하십니다..
제발 저희 부모님을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