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3살 처자입니다. 고민고민하다가 글을 써요.. 혼자 고민하는것보단 다른사람의 의견도 듣고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창피하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 욕 먹이기도 싫고 그래서 솔직하게 글 남긴적이 없는데.. 이젠 내 자신을 사랑하고 싶구 행복해 지고 싶어서 솔직하게 다 글 적을게요. 저희는 장거리연애 커플이예여... 오빠는 30살 저는 23살...... 거의 200일 가까이 사귀고 있습니다.. 짧으믄 짧을수도 길면 길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오빠는 좋은 직장에 다니구 있어요.. 포스x 연구원이요.. 저는 학교 다니다가 휴학하고 지금은 내가 무엇을 해야 잘할수있을까라는 고민 하는 동안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아는 사람들은 저한테 그런사람(남친)이 널 진지하게 만날리가없자나.. 라는 식으로 너두 맘 많이 주지말라고 그렇게 이야기해요.. ( 오빠가 능력은있으니깐요...) 첨엔 나만 좋으믄 되지 뭔 상관이냐는 그런생각으로 ... 진짜 모든 마음을 다 준거같아요... 나이 차이가 있어서 그런지... 오빠랑 저랑은 생각이 조금 달라요..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어제 이야기를 할게요... 일끝나고 맨날 버스를 타고 집에오는데 어제는 그냥 걷고싶드라구요.. 그래서 걸어서 집에갔죠.. 근데 오빠한테 전화가 오는거예여 어디냐구.. 아직 집에 가고 있는중이라니깐 오빠가 아직도...? 왜..? 뭐했어..?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하길래 그냥 걸어가고 있어.. 라고 하니깐 집에가서 사진 찍어서 보내라는거예여 그냥... 기뻤어요 이 사람두 내 걱정하는구나... 그래서... 집에가서 사진을 찍어서 보내고 오빠한테 물어봤죠 왜? 오빠 내가 다른사람한테 갈까봐 두렵구나?? 그 전에 오빠랑 많이 다투고 오빠가 시간 가지고 싶다고 할때 저한테는 많은 남자가 대쉬했었거든요.... 잘난 얼굴은 아닌데 사람들이 성격이 좋구..편하고 그래서 많이 대쉬가 들어와요... 그거 때문에 오빠가 더 그런건 아닌지 해서 그렇게 물어봤더니.. 오빠하는 말이 아니 두렵지는 않고 그냥 너가 다른 남자랑 놀고 그러는게 걱정돼 그렇게만 말하는거예요.. 그래서 섭섭하고 진짜 오빠 맘을 알고싶어서 문자를 보냈죠 오빠는 그럼 나 사랑하지 않는거라구.. 단순한 소유욕인거 같다구... 그냥 마음이 너무 아프다... 오빠랑 나랑 마음이 달라서.. 나 잘게 피곤해.. 이렇게 문자를 보냈어요... 근데... 아무 답장이 없는거예여... 뻔히 알텐데.. 이런 저런일 생기거나 오빠랑 싸우거나 다투면 잠 한숨못자는거.... 그리고 아침에 문자를 기다렸죠... 항상 아침에 출근한다.. 라는 문자를 보내주거든요.. 근데 오늘은 문자가 안오는거예여.... 그래서 자존심 상하지만.. 좋아하니깐 또 먼저 문자했죠.. 또 연락이 없냐구... 그랬더니 이제 회사간다는 거예여.. 병원갔다가..이제 간다구...아픈건 아닌지.. 걱정돼서 알았다구 그러고 어제 이야기를 대충 꺼냈더니.. 니 마음이 그렇게 변하는데 내가 뭘 어떻게 해줄수가 없잖아... 이러고 또 말아버리는거예여.... ....솔직히...100일날.. 커플링을 받았어요... 오빠가 뭐 가지고 싶냐는 말엔.. 전 오빠랑 커플링하고 싶다했거든요.. 오빠는 커플링이 처음이였으니깐.. 그 처음이 저이고싶어서.. 근데 은..반지 해주더라구요... 저희 언니는 뭐 그러냐고 돈도 많이 번다고 그러믄서 니 가꼬 노는거 같다구 막 그렇게 이야기 하더라구요.... 예전엔 안그랬지만 요새는 언니가 많이 달라졌거든요... 상처를 많이 받구 그래서.. 예전에 뭐 이런글 올라오면 돈이 다냐 물질적인걸 바라냐..막 그런말있는데.. 저희언니가 그러더라구요 사랑하는거랑 돈은 비례한다고.. 넌 니가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한테 돈 쓰냐고 남자도 마찬가지라고 좋아하니깐 이것저것 좋은거 해주고싶구 사주고 싶구 다 해주고싶은거라구... 니네 오빠는 예전 여자친구한테는 명품 사주고 뭐해주고 그랬으면서 너한테는 선물다운 선물 한번이라도 해준적 있냐고.....막 그러는데.. 진짜 속상한거있죠..? 아니라고 아니라고 생각하고싶어도.. 진짜 그런거 같을때..... 커플옷도 그냥 인터넷에서 파는거 우결에 나온거 사주구.... 반지두 은에...이게 다예요.. 저는 메이커,명품 이런거 안좋아하구 능력도 없어서 오빠 선물은 꼭 정성이있는걸로했거든요.. 그렇다구 그게 또 돈이 많이 안들어가는건 아니예여..ㅠ 한번 선물할때마다 10만원 쫌 넘게..?ㅠ 잠 못자면서 이것저것 만들고 거기 안에 이것저것 필요한거 다 사서 채우고...이러다보니.. 200일 동안..오빠생일 백일 내 생일... 전부 겹쳤었거든요... 근데 저는 모르겠어요... 오빠 보면 지갑에 내 사진 넣어서 다니고 핸드폰 배경화면에 저 있구...저랑있을때는 문자나 전화 안오고...그냥 핸드폰 놓고 다니구 저한테 그러거든요...... 그냥 그런것 때문에 내가 너무 이사람 믿고있는건가요? 예전엔.. 상관없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저두 남들처럼 행복해 지고 싶어요.... 예전엔 안 그랬는데... 요샌 싸우면 문자 안해버리구..... 근데 또 만나서는 정말 행복하게 해줘요 장난도 잘치구 잘 웃구 자꾸만 저 먹이려고 그러구... 내가 먹고싶단것만 먹으로가자하구... 마지막으로 하나 더...는 저희 오빠 나이가 있어서인지.. 주위 사람들이 결혼을 많이 하더라구요... 오빠 동생도 결혼해서 제수씨가 이제 만삭이구요... 그래서 집에서도 결혼 이야기를 엄청 많이 하는데.. 오빠는 저랑 그럴 생각이 아이없나봐요 결혼 생각 아이없다구 그러구.. 부모님한테는 저 있다는 이야기도 안하구...친구들이랑 이야기하는거보면 미치겠다고 집에서 자꾸 재촉한다구 그런말하구....... 이 사람 진짜 무슨 마음일까요...?? 나 사랑하는걸까요..? 아님.. 진짜 언니말처럼 그냥 단순히 남주긴 아깝고 자기 가지긴 싫고... 그런 사이일까요..? 악플이든 좋아요.... 무슨 말이든 참고 하고... 새겨들을테니.. 진지한 답변좀 부탁드릴게요..
이런 남친.... 도대체 무슨 생각일까요..?
저는 23살 처자입니다.
고민고민하다가 글을 써요..
혼자 고민하는것보단 다른사람의 의견도 듣고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창피하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 욕 먹이기도 싫고 그래서 솔직하게 글 남긴적이 없는데..
이젠 내 자신을 사랑하고 싶구 행복해 지고 싶어서 솔직하게 다 글 적을게요.
저희는 장거리연애 커플이예여... 오빠는 30살 저는 23살......
거의 200일 가까이 사귀고 있습니다..
짧으믄 짧을수도 길면 길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오빠는 좋은 직장에 다니구 있어요.. 포스x 연구원이요..
저는 학교 다니다가 휴학하고 지금은 내가 무엇을 해야 잘할수있을까라는 고민 하는 동안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아는 사람들은 저한테 그런사람(남친)이 널 진지하게 만날리가없자나.. 라는 식으로
너두 맘 많이 주지말라고 그렇게 이야기해요.. ( 오빠가 능력은있으니깐요...)
첨엔 나만 좋으믄 되지 뭔 상관이냐는 그런생각으로 ... 진짜 모든 마음을 다 준거같아요...
나이 차이가 있어서 그런지... 오빠랑 저랑은 생각이 조금 달라요..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어제 이야기를 할게요...
일끝나고 맨날 버스를 타고 집에오는데 어제는 그냥 걷고싶드라구요..
그래서 걸어서 집에갔죠.. 근데 오빠한테 전화가 오는거예여 어디냐구..
아직 집에 가고 있는중이라니깐 오빠가 아직도...? 왜..? 뭐했어..?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하길래 그냥 걸어가고 있어.. 라고 하니깐 집에가서 사진 찍어서 보내라는거예여
그냥... 기뻤어요 이 사람두 내 걱정하는구나... 그래서... 집에가서 사진을 찍어서 보내고
오빠한테 물어봤죠 왜? 오빠 내가 다른사람한테 갈까봐 두렵구나??
그 전에 오빠랑 많이 다투고 오빠가 시간 가지고 싶다고 할때 저한테는 많은 남자가 대쉬했었거든요.... 잘난 얼굴은 아닌데 사람들이 성격이 좋구..편하고 그래서 많이 대쉬가 들어와요...
그거 때문에 오빠가 더 그런건 아닌지 해서 그렇게 물어봤더니..
오빠하는 말이 아니 두렵지는 않고 그냥 너가 다른 남자랑 놀고 그러는게 걱정돼
그렇게만 말하는거예요.. 그래서 섭섭하고 진짜 오빠 맘을 알고싶어서 문자를 보냈죠 오빠는 그럼 나 사랑하지 않는거라구.. 단순한 소유욕인거 같다구... 그냥 마음이 너무 아프다... 오빠랑 나랑 마음이 달라서.. 나 잘게 피곤해..
이렇게 문자를 보냈어요... 근데... 아무 답장이 없는거예여...
뻔히 알텐데.. 이런 저런일 생기거나 오빠랑 싸우거나 다투면 잠 한숨못자는거.... 그리고 아침에 문자를 기다렸죠... 항상 아침에 출근한다.. 라는 문자를 보내주거든요..
근데 오늘은 문자가 안오는거예여.... 그래서 자존심 상하지만.. 좋아하니깐
또 먼저 문자했죠.. 또 연락이 없냐구... 그랬더니 이제 회사간다는 거예여.. 병원갔다가..이제 간다구...아픈건 아닌지.. 걱정돼서
알았다구 그러고 어제 이야기를 대충 꺼냈더니.. 니 마음이 그렇게 변하는데
내가 뭘 어떻게 해줄수가 없잖아... 이러고 또 말아버리는거예여....
....솔직히...100일날.. 커플링을 받았어요... 오빠가 뭐 가지고 싶냐는 말엔..
전 오빠랑 커플링하고 싶다했거든요.. 오빠는 커플링이 처음이였으니깐.. 그 처음이 저이고싶어서.. 근데 은..반지 해주더라구요... 저희 언니는 뭐 그러냐고 돈도 많이 번다고 그러믄서 니 가꼬 노는거 같다구 막 그렇게 이야기 하더라구요....
예전엔 안그랬지만 요새는 언니가 많이 달라졌거든요... 상처를 많이 받구 그래서..
예전에 뭐 이런글 올라오면 돈이 다냐 물질적인걸 바라냐..막 그런말있는데..
저희언니가 그러더라구요 사랑하는거랑 돈은 비례한다고..
넌 니가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한테 돈 쓰냐고 남자도 마찬가지라고 좋아하니깐
이것저것 좋은거 해주고싶구 사주고 싶구 다 해주고싶은거라구...
니네 오빠는 예전 여자친구한테는 명품 사주고 뭐해주고 그랬으면서 너한테는 선물다운 선물 한번이라도 해준적 있냐고.....막 그러는데.. 진짜 속상한거있죠..? 아니라고 아니라고
생각하고싶어도.. 진짜 그런거 같을때.....
커플옷도 그냥 인터넷에서 파는거 우결에 나온거 사주구.... 반지두 은에...이게 다예요..
저는 메이커,명품 이런거 안좋아하구 능력도 없어서 오빠 선물은 꼭 정성이있는걸로했거든요.. 그렇다구 그게 또 돈이 많이 안들어가는건 아니예여..ㅠ
한번 선물할때마다 10만원 쫌 넘게..?ㅠ 잠 못자면서 이것저것 만들고
거기 안에 이것저것 필요한거 다 사서 채우고...이러다보니..
200일 동안..오빠생일 백일 내 생일...
전부 겹쳤었거든요...
근데 저는 모르겠어요...
오빠 보면 지갑에 내 사진 넣어서 다니고 핸드폰 배경화면에 저 있구...저랑있을때는 문자나 전화 안오고...그냥 핸드폰 놓고 다니구 저한테 그러거든요......
그냥 그런것 때문에 내가 너무 이사람 믿고있는건가요?
예전엔.. 상관없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저두 남들처럼 행복해 지고 싶어요....
예전엔 안 그랬는데... 요샌 싸우면 문자 안해버리구..... 근데 또 만나서는 정말 행복하게 해줘요
장난도 잘치구 잘 웃구 자꾸만 저 먹이려고 그러구... 내가 먹고싶단것만 먹으로가자하구...
마지막으로 하나 더...는 저희 오빠 나이가 있어서인지.. 주위 사람들이 결혼을 많이 하더라구요... 오빠 동생도 결혼해서 제수씨가 이제 만삭이구요...
그래서 집에서도 결혼 이야기를 엄청 많이 하는데.. 오빠는 저랑 그럴 생각이 아이없나봐요
결혼 생각 아이없다구 그러구.. 부모님한테는 저 있다는 이야기도 안하구...친구들이랑 이야기하는거보면 미치겠다고 집에서 자꾸 재촉한다구 그런말하구....... 이 사람 진짜 무슨 마음일까요...??
나 사랑하는걸까요..? 아님.. 진짜 언니말처럼 그냥 단순히 남주긴 아깝고 자기 가지긴 싫고... 그런 사이일까요..?
악플이든 좋아요....
무슨 말이든 참고 하고... 새겨들을테니.. 진지한 답변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