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부양(고백)그후 ㅎ

ㅋㄷㅋㄷ2009.05.07
조회285

안녕하세요.... 툭을 즐겨찾는 25男 입니다...

 

여기까지 글을 올리게된사연이 제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한여자가있거든요?

 

그여자친구분이 소주집에서 알바를 하시는데...

 

바로 이틀전 어린이날 전날 사건이 터졌어여....

 

(진짜 구혜선이랑 똑같잇생겼음) 그날도 어김없이 그술집에 출근도장을

 

찍으러 갔어여 ㅠ ㅠ 친구들과 정답게 술을 한잔 두잔 먹다 제가 취기가 올라서...

 

취한모습을 보일순없어라는 생각에...

 

적당선에 다다르자 술집을 옴기자구 하구 따른곳을 가려고 일어나는찰나...

 

그만 스텝이 꼬여서 ㅠ ㅠ 그자리에서 공중부양 하고 말았습니다... ㅠㅠ

 

넘어지는 순간 안되 그녀가 볼꺼라는 생각에 진짜 거짓말 한개도 안붙이고...

 

0.1초만에 벌떡일어났거든요... 순각적으로 그녀가 봤을까하는 생각에 그쪽을

 

처다봤는데 ㅠ ㅠ 눈이 마주친거에요 ㅠ ㅠ 소리가 너무커서 술집 시선이 온니

 

저에게로 쏠린상태 ㅡ,.ㅡ 너무당황해서 도망갈라는데 모션이 너무 컷는지

 

순간 뿌찍~이라는 소리와함께 입고있던 바지가 찢어진거에요 ㅠ ㅠ

 

아오 ㅠ ㅠ 그것도 엉덩이 가운데 이음새 부분있죠? 미친척 뒤도 안보고 도망갔는데ㅠ

 

그녀도 봤겠죠? ㅠ ㅠ 내일이 그녀 생일이라 선물과함께 고백할려고 했는데 ㅠ ㅠ

 

이대로 또 포기해야되나봐요 ㅠ ㅠ 에효 나란 놈이 그렇죠머 짜증 100단이네요 ㅠ ㅠ

 

그냥 밑져야 본전인데 고백이라도 한번해볼까요 ㅠ ㅠ 고민되요 ㅠ ㅠ 아 어떻하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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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껀 원본이구요 2틀전에 올린거에요 ㅎ 어제그녀생일 미친척 고백했습니다.....

 

그녀가 콜했습니다.................................

 

항상 자기 옆에서 자기 웃겨줄자신있으면... 자기도 좋답니다....

 

어제 고백후 그녀가 자기친구들 보여준다고 대꼬가서 같이 술먹고 몸개그 쩔어주고....

 

정식으로 사귀게 됐네요 ~ 아뵹 날씨 짱이네 ㅋ ㅋ ㅋ 여러분 행복하세요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