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가 이제 3개월.... 몸풀고 있을때 시아버지 시할머니 시할아버지 주말마다 애기보러 오구... 올때마다 1시간~2시간 가만히 자고있는 아기 동영상 찍어가고 똑같은 얼굴 자고있는얼굴 사진 100장 찍어가고~ 시댁이 멀어서 손주를 자주 못보는것도 아닌데 웬 유난은 그리... 동영상 찍은거 본다고 티비까지 42인치로 바꾸고.. 허구헌날 애기 동영상에 사진만 본다고 하고 사진보며 말도 건다고 하고... 애기가 보고싶어 운다고 하질않나 시댁과 우리집 한시간거리 2주에 한번씩은 시댁방문.. 이뻐하는것도 정도껏이지 부담스럽고 짜증난다 거기다가 시할머니 왈~~ 너희친정어머니 애기 이뿌다고 하시냐 하길래 그럼요 이뿌잖아요 했더니... 너 신랑을 잘 만나서 애기가 이쁜지 알아라 이렇게 사람 속 뒤집어 놓는말하고.. 누워있는 애기한테 아빠만 닮아라 아빠만 닮어 이러고,,,, 집에만 있는 시아버지 시할머니 ... 할일이 없어서 더 손주손주 이러는거 같다 시할머니야 연세가 많으시니 그렇다 쳐도 시아버지... 일좀 했으면 좋겠다 취미생활을 갖던가 집에서 하는 취미생활말고 나가서 하는 취미생활...... 진통하고 있는데 신랑한테 전화걸어서 아직멀었냐고 애기 언제 나오내고 하는 시아버지... 애기가 무슨 쑥하면 금방 나오는지 아나보지...기막혀 애기 낳자마자 기다렸다는듯이 밥먹으러가고... 난 아침부터 밤11시까지 물한모금 못먹고.. 출혈이 심해서 애기 낳고도 바로 입원실도 못올라가고 두시간동안 진통실에서 경과 지켜봐야 한다해서 혼자 오돌오돌 떨면서 누워있고... 신랑 시아버지 시할머니 셋다 밥먹으러 가고... 그것도 간단한 백반이나 먹을줄 알았더니 여유롭게 돼지갈비 구워먹고 병실에 냄새 풀풀 풍기며 오구.... 나는 애낳고도 다른 산모들은 애낳자마자 바로 입원실 올라가서 밥먹는데 난 출혈이 심해서 애낳고도 두시간동안 진통실에 있는데 그 상황에 돼지갈비를 뜯어먹고 오는 시아버지..... 물한모금도 못먹고 있는며느리도 있는데 그깟 저녁한끼 안먹으면 어디 어떻게 돼냐 11시에 입원실 올라가서 겨우 미역국 먹고 자려고 불끄고 누워있는데 12시 넘어서 신랑한테 저나해서 애기 젓먹였냐고 물어보는 시아버지... 나참 기막혀 담날 오전 또 전화해서 애기 적먹였냐고.... 병원에서 수유시간 하루 세번이라고 말했더니 그럼 애기가 배가 고파서 어떡하냐고 분유라도 타주고 있는거냐고..... 몸조리중인 며느리는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손주 젓무는것만 중요하고.... 병원 퇴원하느날 또 와서 애기 초유 먹인거냐고... 뭐 개뿔 알어 초유가 애기 낳자마자 나오는지 아나보네... 나 애기 낳고 일주일 지나서 젓 돌더라 근데 내가 그런 시시콜콜한 얘기를 시어미도 아닌 시아비한테 하리?? 제대혈 보관은 했냐 어째 저째 잔소리만... 미워죽겠다 시아버지 우리 아기 이뻐하는것도 꼴도 보기싫다 애기를 보러 왔으면 손씻는건 기본이네 꼭 말을 해야 겨우 씻고... 몸조리중인 며늘집와서 담배나 피러 왔다갔다 신생아 있는집에서...아무리 밖에 나가서 피웠다해도 그 냄새는 정말 역겹다 그러고 와서 손도 안씻고 또 애기 만지고... 신생아 인 우리 아기 침대에서 떨어지면 어떡하냐고 침대에서 재우지 말라하고 발코니 확장을 해서 창문이 아닌 베란다 샤시인 방에서 애기가 샤시로 떨어질까봐 잠도 못잔다는 시아버지.... 아직 신생아거든 기지도 못한다구.... 단추며 동전이며 애기가 목에 넘어가니까 다 치우라는 시아버지 아직 신생아거든 기지도 못한다구 별걱절 다해 할일 되게 없나보다 애엄마가 알아서 다 알아서 하거든 제발 다른 취미생활좀 찾아서 우리 애기한테 반만 신경써라 나 정말 피곤하고 숨막힌다
손주사랑이 지나쳐....
우리아가 이제 3개월....
몸풀고 있을때 시아버지 시할머니 시할아버지 주말마다 애기보러 오구...
올때마다 1시간~2시간 가만히 자고있는 아기 동영상 찍어가고
똑같은 얼굴 자고있는얼굴 사진 100장 찍어가고~
시댁이 멀어서 손주를 자주 못보는것도 아닌데 웬 유난은 그리...
동영상 찍은거 본다고 티비까지 42인치로 바꾸고..
허구헌날 애기 동영상에 사진만 본다고 하고 사진보며 말도 건다고 하고...
애기가 보고싶어 운다고 하질않나
시댁과 우리집 한시간거리
2주에 한번씩은 시댁방문..
이뻐하는것도 정도껏이지 부담스럽고 짜증난다
거기다가 시할머니 왈~~
너희친정어머니 애기 이뿌다고 하시냐 하길래
그럼요 이뿌잖아요 했더니...
너 신랑을 잘 만나서 애기가 이쁜지 알아라 이렇게 사람 속 뒤집어 놓는말하고..
누워있는 애기한테 아빠만 닮아라 아빠만 닮어 이러고,,,,
집에만 있는 시아버지 시할머니 ...
할일이 없어서 더 손주손주 이러는거 같다
시할머니야 연세가 많으시니 그렇다 쳐도 시아버지...
일좀 했으면 좋겠다 취미생활을 갖던가
집에서 하는 취미생활말고 나가서 하는 취미생활......
진통하고 있는데 신랑한테 전화걸어서 아직멀었냐고 애기 언제 나오내고 하는 시아버지...
애기가 무슨 쑥하면 금방 나오는지 아나보지...기막혀
애기 낳자마자 기다렸다는듯이 밥먹으러가고...
난 아침부터 밤11시까지 물한모금 못먹고..
출혈이 심해서 애기 낳고도 바로 입원실도 못올라가고 두시간동안 진통실에서 경과
지켜봐야 한다해서 혼자 오돌오돌 떨면서 누워있고...
신랑 시아버지 시할머니 셋다 밥먹으러 가고...
그것도 간단한 백반이나 먹을줄 알았더니 여유롭게 돼지갈비 구워먹고
병실에 냄새 풀풀 풍기며 오구....
나는 애낳고도 다른 산모들은 애낳자마자 바로 입원실 올라가서 밥먹는데
난 출혈이 심해서 애낳고도 두시간동안 진통실에 있는데 그 상황에
돼지갈비를 뜯어먹고 오는 시아버지.....
물한모금도 못먹고 있는며느리도 있는데 그깟 저녁한끼 안먹으면 어디 어떻게 돼냐
11시에 입원실 올라가서 겨우 미역국 먹고 자려고 불끄고 누워있는데
12시 넘어서 신랑한테 저나해서 애기 젓먹였냐고 물어보는 시아버지...
나참 기막혀
담날 오전 또 전화해서 애기 적먹였냐고....
병원에서 수유시간 하루 세번이라고 말했더니
그럼 애기가 배가 고파서 어떡하냐고 분유라도 타주고 있는거냐고.....
몸조리중인 며느리는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손주 젓무는것만 중요하고....
병원 퇴원하느날 또 와서 애기 초유 먹인거냐고...
뭐 개뿔 알어
초유가 애기 낳자마자 나오는지 아나보네...
나 애기 낳고 일주일 지나서 젓 돌더라
근데 내가 그런 시시콜콜한 얘기를 시어미도 아닌 시아비한테 하리??
제대혈 보관은 했냐 어째 저째 잔소리만...
미워죽겠다 시아버지
우리 아기 이뻐하는것도 꼴도 보기싫다
애기를 보러 왔으면 손씻는건 기본이네 꼭 말을 해야 겨우 씻고...
몸조리중인 며늘집와서 담배나 피러 왔다갔다
신생아 있는집에서...아무리 밖에 나가서 피웠다해도 그 냄새는 정말 역겹다
그러고 와서 손도 안씻고 또 애기 만지고...
신생아 인 우리 아기 침대에서 떨어지면 어떡하냐고 침대에서 재우지 말라하고
발코니 확장을 해서 창문이 아닌 베란다 샤시인 방에서 애기가 샤시로 떨어질까봐
잠도 못잔다는 시아버지.... 아직 신생아거든 기지도 못한다구....
단추며 동전이며 애기가 목에 넘어가니까 다 치우라는 시아버지 아직 신생아거든
기지도 못한다구 별걱절 다해 할일 되게 없나보다
애엄마가 알아서 다 알아서 하거든
제발 다른 취미생활좀 찾아서 우리 애기한테 반만 신경써라
나 정말 피곤하고 숨막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