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남친 이야귀~~

거늬씨따랑해2004.05.04
조회666

나와 남친 이야귀~~우선 제 남친이랑 전 작년 7월에 모 채팅사이트에서 만났습니당..제가 백조라 시간이 넘쳤거등여..

오전인데다 할 것두 없구...컴 키구 대화방을 만들었는뎅 만들자 마자 누가 들어오더라구영.. 얘기하다보니 그 사람이 사는 곳은 서울 이었지만 친척이 같은 곳에 살구 있었구여...거리는 떨어져있지만...ㅋㅋ

그러다 얘기두 하다보니 맘두 넘 잘 맏구...해서 사귀게 되었답니당...

첫 만남두 다른 분들이랑은 좀 다르구여..ㅋㅋㅋ 그러다 100일이 가까워 질쯤...그 사람과 한번의 이별을 했었드랬습니다. 근뎅...그 이유가 제가 누가 관섭하는거 싫어하거등여..근데 그 사람 칭구가 둘이 사귀는거 맞냐느니 내가 그 사람을 좋아하기는 하는거 맞는거니..하면서 오빠한테 그러더랍니다..

눈치없는 오빠여?? 몇날을 저에게 그러더라구여..나와 남친 이야귀~~ 눈치가 없는건지...에휴~~~

그러다 참다참다 못한 저는 오빠에게 이별할 것을 말했구..나와 남친 이야귀~~ 저두 슬펐어여..하지만 저두 저 나름대루 짜증두 나구 했기에...나와 남친 이야귀~~별거 아닌데 이별을 했다구여?? 님들두 당해보심 미쳐여~~~

그렇게 솔로루 2~3개월을 혼자 지내다 내가 아주 많이 힘들어할때 그 사람과 다시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 날 아직두 좋아하구 있더라구영...에구~~~넘 미안하게시리 말이져...

저두...이번 한번 더 다시 시작해보자 하는 심정으루 다시 시작을 했드랬어여..

나와 남친 이야귀~~그 사람여?? 가끔 눈치 없는 짓을 합니다...

그러다 또 두번째 이별을 결심하려는 계기가 왔어여...그 사람이 나에게 뻥을 치고 있는거 같은...앞뒤 얘기가 안맞구...만남의 계기가 채팅이기두 했구...믿을수가 없더라구여...

그러다 그 사람 눈치 채구 먼저 해저지자 더라구여...솔직히 해어질맘 먹은건 제가 금전적으루 힘들었거든여..여기 저기서 전화오구..하니깐 짜증 나더라구여..나와 남친 이야귀~~전화에 노이로제가 걸린거 같았으니깐여..

그러다 그래 헤어져 줄께...난 해어질맘 없었는데 오빠가 그럼 해어져줄께..이런 맘으루 헤어졌습니다..며칠후...알게된것 그 사람 홧김에 운전하다 사고 났대여...이런...근데 제가 갈 수가 없었습니다.

미안하구 했기에...

그러다 우리 두사람...그 사람 퇴원하면서 다시 사귀게 되었답니당...쌤쌤이져...

서로 한번씩 찼으니깐...

지금여?? 잘 지내구 있습니다...지역이 지역이니 만큼 자주 못만나서 그렇지 담 달에 부모님께 인사하구 9월달쯤에 결혼하려구여.. 그사람과 저는 얘기 다 끝났구영...ㅋㅋㅋ

하루하루가 넘 행복해여...그사람 절 너무 많이 사랑하거든여...ㅋㅋㅋ 저두 그사람 넘 많이 좋아해영..아니 사랑해여..ㅋㅋㅋ 사랑에 실패하신 분들님... 언젠간 사랑은 돌아오기 마련이져...

좋은 사람 만나려하기에 헤어진다 생각하시구여~~~

꼭 우리 자기 같은 사람 만나세여~~ㅋㅋㅋ나와 남친 이야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