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계속 즐겨보는건 아니지만가끔 즐겨보는 울산에살고있는 20대 남성이랍니다 .이래 시작하는거 맞는가?암튼 옛날에있었던 얘기를좀 해볼까해서 이래 몇자 끄적거립니다 사건은이랬습니다 그당시 저는 일을 막 그만두고 학교 복학하기전까지 놀고먹는 백수(?)였던상태였습니다그날도 집에있기 눈치보여 막 나가려는 찰나에 어머니께서 그러시더군요 " 이번주 금요일날 수원에있는 큰이모 딸 OO이 결혼하는날이니까 그날 약속잡지말고 따라갈준비해" 솔직히 가기싫었습니다 하지만 백수가 그런거 따질처지인가요..까라면 까야죠.. 이왕 가는거 서울로 대학교간 친구들도 생각나고해서 가서 겸사겸사볼겸알겠다고했지요. 시간은 흘러 누나 결혼식날이 왔고 저희가족은 수원으로 출발했습니다 .결혼식 전날에 출발해 저녁에도착해 큰이모댁 식구들이랑 저녁먹고 그다음날결혼식을 아침에 갔다왔지요 . 그리고 저녁때 친구들을 만나 서울에 놀러갔습니다.이야 .역시 한국에 수도라 그런지 물이 다르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여자구경도하고 친구들도 보고 즐거운마음에 부워라 마셔라 했지요.. 시간은 새벽이넘어가고 아침이되서 비몽사몽 완전 만취한상태에 이모집을 다시갔습니다그런데 마침 우리집식구들하고 이모네식구들하고 나올준비를하더군요그래서전 " 엄마 어디가 ?" 이래물엇더니 찜질방갔다가 점심먹고 온다고 같이가자고하는걸 전 . 정말 쪼금만더 움직였다간 저승사자랑 하이파이브할꺼같은 기분이들어안가고 집에서 잔다고했죠 .. 그래서 모두들 다 보내고 혼자 이모집에서 있었습니다 자기전에 씻고 잘준비를했죠.. 근데 남자분들 저랑 비슷하신분들 있을꺼라 생각합니다저는 잘때 반팔티에 팬티차림으로만 잡니다 (봄,여름,가을.겨울) 전부 다말이죠그런데 전날입었던 반팔티는 술냄세 담배냄세에 찌들어 입을옷도 마땅히 없고해서그냥 팬티바람으로 잠을청했죠..ㅋㅋㅋㅋㅋㅋ 사건은.. 여기서부터 ...................자다가 목이 너무말라 일어나 정수기물을 벌컥벌컥 들이마신후 다시 잠을잘라니담배가 땡기는겁니다 . 그런데 이모집식구들은 아무도 담배를 안피기에 집안에서필수가없었습니다 .. 어떡하지어떡하지 고민하다 그냥 팬티차림으로 담배와 라이터하나 챙겨서 슬리퍼를신고 밖을 나왔습니다 . 그런데 우리이모집은 복도식아파트입니다..빨리 피고 후다닥 들어갈생각이였죠 ..그런데 문을열고 나와 담배에 불을 붙이는순간.... 삑삐리리리삑삑...삑삐리리리삑삑...삑삐리리리삑삑...삑삐리리리삑삑...삑삐리리리삑삑... 님들은 아시는가요.. 이 맑고 경쾌한소리를..바로 자동으로 닫으면 문이잠기는 그런시스템인 열쇠통이였습니다..아뿔사.... 난 팬티차림으로 담배와 라이타만 들고나왔을뿐이고...비밀번호는 전혀 뭔지 모르는상황일뿐이고...휴대폰은 내가자고있던 배게옆에 있을뿐이고....이런 ㅆㅂㅈㄱㅇㄱㅇㄱ...... 순간 머리가 멍해지고 어떻게해야할지몰랐습니다..밤이면 그나마 어두우니 다행이지만.. 대낮이라...아신발 도라버리게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어이쿠 하나님부처님성모마리아님... 어째서 저한테 이런시련을.. 옆짚에 제나이또래로 보이는 늘씬하고 이쁘장한 외모를가진 여성분이 전화통화를 하시면서 나오시더군요..전 문앞에서 팬티차림으로 쪼그려앉아있고.. 그런데 그여자가하는말이 더 대박.."아 신발 어떤 미친변태새끼봤다 뭐하는사람이야 저사람.."통화하고있던 상대방에게 그렇게 말을하시더군요..말이 그사람한테하는거지 제가 다들리정도로 아주 크게.....휴......... 그렇게 10분정도 앉아있으니 꼬맹이가 지나가더군요..그래서 전 용기를내어 그꼬맹이에게 " 꼬마야 형이 나쁜사람아니야 그러니까너네집에가서 무선전화기있으면 가지고좀 나올래? 형이급해서.."그랫더니 그꼬맹이 고개를 끄덕이며 다시 집으로 들어가더군요...그다음 몇분안되니.. 꼬맹이 엄마손을 붙잡고 나오고있더랫죠..신발새키.... 그아주머니는 머냐면서 여기에 왜그러고앉아있냐고 경찰부르겠다고 난리치시고... 전 상황을 설명했죠.. 그랫더니 웃으면서 좋은구경했다고 휴대폰을 흔쾌히 빌려주시더군요..그래서전 고맙다는 말을 계속 반복하며 엄마에게 전화를걸었습니다..그래서 비밀번호를 알고 문을따고 들어간다음.. 후다닥 옷갈아입고저먼제 울산으로 향하는 버스를 타고 내려왔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실화니까 머 지어냇다 소설을써라 이런말 하지말아주세요~3
한낮에 변태로 몰렸어요..
안녕하세요 톡을 계속 즐겨보는건 아니지만
가끔 즐겨보는 울산에살고있는 20대 남성이랍니다 .
이래 시작하는거 맞는가?
암튼 옛날에있었던 얘기를좀 해볼까해서 이래 몇자 끄적거립니다
사건은이랬습니다
그당시 저는 일을 막 그만두고 학교 복학하기전까지 놀고먹는 백수(?)였던상태였습니다
그날도 집에있기 눈치보여 막 나가려는 찰나에 어머니께서 그러시더군요
" 이번주 금요일날 수원에있는 큰이모 딸 OO이 결혼하는날이니까 그날 약속잡지말고 따라갈준비해" 솔직히 가기싫었습니다 하지만 백수가 그런거 따질처지인가요..
까라면 까야죠.. 이왕 가는거 서울로 대학교간 친구들도 생각나고해서 가서 겸사겸사볼겸
알겠다고했지요.
시간은 흘러 누나 결혼식날이 왔고 저희가족은 수원으로 출발했습니다 .
결혼식 전날에 출발해 저녁에도착해 큰이모댁 식구들이랑 저녁먹고 그다음날
결혼식을 아침에 갔다왔지요 . 그리고 저녁때 친구들을 만나 서울에 놀러갔습니다.
이야 .역시 한국에 수도라 그런지 물이 다르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여자구경도하고 친구들도 보고 즐거운마음에 부워라 마셔라 했지요..
시간은 새벽이넘어가고 아침이되서 비몽사몽 완전 만취한상태에 이모집을 다시갔습니다
그런데 마침 우리집식구들하고 이모네식구들하고 나올준비를하더군요
그래서전 " 엄마 어디가 ?" 이래물엇더니 찜질방갔다가 점심먹고 온다고 같이가자고
하는걸 전 . 정말 쪼금만더 움직였다간 저승사자랑 하이파이브할꺼같은 기분이들어
안가고 집에서 잔다고했죠 .. 그래서 모두들 다 보내고 혼자 이모집에서 있었습니다
자기전에 씻고 잘준비를했죠.. 근데 남자분들 저랑 비슷하신분들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저는 잘때 반팔티에 팬티차림으로만 잡니다 (봄,여름,가을.겨울) 전부 다말이죠
그런데 전날입었던 반팔티는 술냄세 담배냄세에 찌들어 입을옷도 마땅히 없고해서
그냥 팬티바람으로 잠을청했죠..ㅋㅋㅋㅋㅋㅋ
사건은.. 여기서부터 ...................
자다가 목이 너무말라 일어나 정수기물을 벌컥벌컥 들이마신후 다시 잠을잘라니
담배가 땡기는겁니다 . 그런데 이모집식구들은 아무도 담배를 안피기에 집안에서
필수가없었습니다 .. 어떡하지어떡하지 고민하다 그냥 팬티차림으로 담배와 라이터하나 챙겨서 슬리퍼를신고 밖을 나왔습니다 . 그런데 우리이모집은 복도식아파트입니다..
빨리 피고 후다닥 들어갈생각이였죠 ..
그런데 문을열고 나와 담배에 불을 붙이는순간....
삑삐리리리삑삑...
삑삐리리리삑삑...
삑삐리리리삑삑...
삑삐리리리삑삑...
삑삐리리리삑삑...
님들은 아시는가요.. 이 맑고 경쾌한소리를..
바로 자동으로 닫으면 문이잠기는 그런시스템인 열쇠통이였습니다..
아뿔사....
난 팬티차림으로 담배와 라이타만 들고나왔을뿐이고...
비밀번호는 전혀 뭔지 모르는상황일뿐이고...
휴대폰은 내가자고있던 배게옆에 있을뿐이고....
이런 ㅆㅂㅈㄱㅇㄱㅇㄱ......
순간 머리가 멍해지고 어떻게해야할지몰랐습니다..
밤이면 그나마 어두우니 다행이지만.. 대낮이라...
아신발 도라버리게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어이쿠 하나님부처님성모마리아님... 어째서 저한테 이런시련을..
옆짚에 제나이또래로 보이는 늘씬하고 이쁘장한 외모를가진 여성분이
전화통화를 하시면서 나오시더군요..
전 문앞에서 팬티차림으로 쪼그려앉아있고.. 그런데 그여자가하는말이 더 대박..
"아 신발 어떤 미친변태새끼봤다 뭐하는사람이야 저사람.."
통화하고있던 상대방에게 그렇게 말을하시더군요..
말이 그사람한테하는거지 제가 다들리정도로 아주 크게.....휴.........
그렇게 10분정도 앉아있으니 꼬맹이가 지나가더군요..
그래서 전 용기를내어 그꼬맹이에게 " 꼬마야 형이 나쁜사람아니야 그러니까너네집에가서 무선전화기있으면 가지고좀 나올래? 형이급해서.."
그랫더니 그꼬맹이 고개를 끄덕이며 다시 집으로 들어가더군요...
그다음 몇분안되니.. 꼬맹이 엄마손을 붙잡고 나오고있더랫죠..
신발새키.... 그아주머니는 머냐면서 여기에 왜그러고앉아있냐고 경찰
부르겠다고 난리치시고... 전 상황을 설명했죠.. 그랫더니 웃으면서
좋은구경했다고 휴대폰을 흔쾌히 빌려주시더군요..
그래서전 고맙다는 말을 계속 반복하며 엄마에게 전화를걸었습니다..
그래서 비밀번호를 알고 문을따고 들어간다음.. 후다닥 옷갈아입고
저먼제 울산으로 향하는 버스를 타고 내려왔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실화니까 머 지어냇다 소설을써라 이런말 하지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