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부는 좋을때는 넘 좋지만 안좋을때는 정말 서로가 넘 넘 상처주는 말을 많이 합니다. 자주 싸우는건 아니지만 한번씩 싸울때 마다 정말 제가 더 심하게 상처주는 말을 더 하긴하지만 신랑도 만만치 않게 저에게 상처를 줍니다...
저희 부부의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제 "살"에 있습니다...결혼전에는 그냥 딱 보기 좋은 정도의 체격이었지만 결혼하고나서 8-9키로 정도 살이 불어났습니다...그때부터 부부관계에도 적신호가 왔고 신랑이 너무나도 살찌는걸 과하게 싫어하는 사람이라 저와의 잠자리를 몹시 불편해 합니다....사실 전 제가 결혼하고 이런 대우를 받을지는 상상도 못했었거든요..
남편은 제가 10가지중 9가지는 다 맘에 들지만 그 한가지(살) 때문에 9가지가 그냥 뭍힌다고 하네요...잠자리만 빼면 다 좋다구.....근데 부부가 그냥 밥만 먹고 사는것도 아니고...저는 성생활이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신랑은 몹시 중요시 여기는 사람인지라...그리고 아기도 만들어야 하는데 하늘을 봐야 별을 따는거구....ㅠ.ㅠ 그냥 답답할 따름 입니다..그렇다구 제가 노력도 안하고 이런얘기 하는거 아닙니다...저도 나름 살뺄려구 노력했었구 지금도 노력중이지만 단기간에 살을 뺀다는건 힘든일이 잖아요....결혼하고 내낸 이문제로 싸우고 있는데 정말 지치기도 하고 드뎌 오늘 사건이 또 커진거죠...12시에 잔다던 사람이 1시가 넘어도 방으로 들어오지 않길래 가보니 게임을 열심히 하고 있더군요...
지금 셤 준비하는게 있어서 공부를 해도 모자랄 판국에 게임에 어찌나 열중을 하던지....
제가 넘 넘 화가나서 드뎌 폭발을 했죠...그랬더니 하는말이..정말 자기는 안방에 들어가기가 무섭다고...아니 내가 자기 잡아먹는것도 아니고....이젠 조금만 내 살이 닿아도 넘 싫은가 봅니다......정말 여자입장에서 넘 수치심이 들고...그렇다고 제가 고도 비만자도 아니고....남들은 딱 좋은데 왜 그러냐고 하지만 신랑눈에는 그저 전 잠자리에서 만큼은 하나의 짐승으로 보일뿐입니다...
오늘 정말 심각하게 얘기했어여...오늘도 시부모님이 전화와서 왜 아직 아기 소식이 없냐구 신랑한테 말씀하셨다는데...부모님은 이런 저희 상황모르시니까 다 말씀 드릴수도 없고..
그냥 답답할 뿐입니다....제가 오죽 답답했음 새벽 1시 넘어서 근처 공원에 나갔다 왔습니다...신랑은 신랑데로 넘 심각하고 전 저대로 정말 답답해서 미치겠어여...
신랑은 저한테 못마땅한 부분도 살만 빼준다면 정말 다 감싸주겠다고 하지만 전 정말 힘들어요...오늘 신랑이 그러더구요....정말 심각하게 이혼고려중이라구.... 자기가 왜 가금씩 야동보고 혼자 해결하고 잠자리에 일찍 들어가지 못하는지 오늘 상세히 얘기를 하더군요...
살을 못빼게으면 자기가 하는일에 전혀 터치 하지말라구..자기도 많이 참고 사는거니까 제발 건들지말라구 그냥 남남처럼 각자 할일하고 관심 좀 끄고 살자구 하네요....
그렇다고 제가 신랑 앞에서 아구처럼 많이 먹는것도 아니고...제 입장에서 생각하면 넘 이상한 사람과 결혼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도 들고..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밤이네요....아기도 없고 하니까 헤어지는건 더 쉬울수도 있지만...결혼하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이혼이 그렇게 쉬운 문제는 아니죠.. 살빼서 이쁘면 더없이 좋아해주는 남편..그렇지 않음 제가 잠자리에서 만큼은 싫은 남편..... 어떻게 해야 할까요......정답은 "그럼 살을 빼세요..." 겠지만 제 상처받은 마음은 어떻게 치유를 해야할지...휴~~~
답답해서 점까지 봤지만 점에서는 이런 신랑 없으니 잘맞쳐서 살라고나 나오고...짜증나..ㅎㅎ
결혼 1년차...이혼 고려중...
전 결혼 1년차 주부입니다..
저희 부부는 좋을때는 넘 좋지만 안좋을때는 정말 서로가 넘 넘 상처주는 말을 많이 합니다. 자주 싸우는건 아니지만 한번씩 싸울때 마다 정말 제가 더 심하게 상처주는 말을 더 하긴하지만 신랑도 만만치 않게 저에게 상처를 줍니다...
저희 부부의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제 "살"에 있습니다...결혼전에는 그냥 딱 보기 좋은 정도의 체격이었지만 결혼하고나서 8-9키로 정도 살이 불어났습니다...그때부터 부부관계에도 적신호가 왔고 신랑이 너무나도 살찌는걸 과하게 싫어하는 사람이라 저와의 잠자리를 몹시 불편해 합니다....사실 전 제가 결혼하고 이런 대우를 받을지는 상상도 못했었거든요..
남편은 제가 10가지중 9가지는 다 맘에 들지만 그 한가지(살) 때문에 9가지가 그냥 뭍힌다고 하네요...잠자리만 빼면 다 좋다구.....근데 부부가 그냥 밥만 먹고 사는것도 아니고...저는 성생활이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신랑은 몹시 중요시 여기는 사람인지라...그리고 아기도 만들어야 하는데 하늘을 봐야 별을 따는거구....ㅠ.ㅠ 그냥 답답할 따름 입니다..그렇다구 제가 노력도 안하고 이런얘기 하는거 아닙니다...저도 나름 살뺄려구 노력했었구 지금도 노력중이지만 단기간에 살을 뺀다는건 힘든일이 잖아요....결혼하고 내낸 이문제로 싸우고 있는데 정말 지치기도 하고 드뎌 오늘 사건이 또 커진거죠...12시에 잔다던 사람이 1시가 넘어도 방으로 들어오지 않길래 가보니 게임을 열심히 하고 있더군요...
지금 셤 준비하는게 있어서 공부를 해도 모자랄 판국에 게임에 어찌나 열중을 하던지....
제가 넘 넘 화가나서 드뎌 폭발을 했죠...그랬더니 하는말이..정말 자기는 안방에 들어가기가 무섭다고...아니 내가 자기 잡아먹는것도 아니고....이젠 조금만 내 살이 닿아도 넘 싫은가 봅니다......정말 여자입장에서 넘 수치심이 들고...그렇다고 제가 고도 비만자도 아니고....남들은 딱 좋은데 왜 그러냐고 하지만 신랑눈에는 그저 전 잠자리에서 만큼은 하나의 짐승으로 보일뿐입니다...
오늘 정말 심각하게 얘기했어여...오늘도 시부모님이 전화와서 왜 아직 아기 소식이 없냐구 신랑한테 말씀하셨다는데...부모님은 이런 저희 상황모르시니까 다 말씀 드릴수도 없고..
그냥 답답할 뿐입니다....제가 오죽 답답했음 새벽 1시 넘어서 근처 공원에 나갔다 왔습니다...신랑은 신랑데로 넘 심각하고 전 저대로 정말 답답해서 미치겠어여...
친정이 바로 윗집이라 큰소리 내기도 그렇고....정말 답답하네요...그렇다구 신랑이 친정부모님한테 못하는것도 아니고.. 엄마는 이런신랑 없으니 잘하라구 하구...정말 답답하군요...
신랑은 저한테 못마땅한 부분도 살만 빼준다면 정말 다 감싸주겠다고 하지만 전 정말 힘들어요...오늘 신랑이 그러더구요....정말 심각하게 이혼고려중이라구.... 자기가 왜 가금씩 야동보고 혼자 해결하고 잠자리에 일찍 들어가지 못하는지 오늘 상세히 얘기를 하더군요...
살을 못빼게으면 자기가 하는일에 전혀 터치 하지말라구..자기도 많이 참고 사는거니까 제발 건들지말라구 그냥 남남처럼 각자 할일하고 관심 좀 끄고 살자구 하네요....
그렇다고 제가 신랑 앞에서 아구처럼 많이 먹는것도 아니고...제 입장에서 생각하면 넘 이상한 사람과 결혼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도 들고..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밤이네요....아기도 없고 하니까 헤어지는건 더 쉬울수도 있지만...결혼하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이혼이 그렇게 쉬운 문제는 아니죠.. 살빼서 이쁘면 더없이 좋아해주는 남편..그렇지 않음 제가 잠자리에서 만큼은 싫은 남편..... 어떻게 해야 할까요......정답은 "그럼 살을 빼세요..." 겠지만 제 상처받은 마음은 어떻게 치유를 해야할지...휴~~~
답답해서 점까지 봤지만 점에서는 이런 신랑 없으니 잘맞쳐서 살라고나 나오고...짜증나..ㅎㅎ
넘 답답해요...한바탕 싸우고 신랑은 안방가서 쿨쿨 잠만 잘자고 있네요..
당분간 각방을 써야 하는지...어케해야 할지..3주후면 결혼기념일 기념으로 가족들과 전부다 여행가는데.....그냥 무늬만 부부로 살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 상처 받으니까 악플은 삼가해 주시공 좋은 조언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