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 군대에 갑니다 .. 남들보다 조금(?) 더 길어요;; 음... 남들은 2년 .. 전 4년??ㅋㅋㅋㅋ
다 저더러 미쳤다고 하더군요;; 무슨 부사관(부사관은 의무복무기간이 4년입니다.)이냐??
언제 대학 졸업해서 취직할래? 넌 생각이 없지? 등의 막말이 하루에도 몇번씩 난무하죠;
그래도 후회는 없습니다. 아직 입대를 안해봐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스스로 선택한 길이고 그 길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한 적은 첨이니까요;; 서론이 넘 긴가요?ㅠ ㅈㅅ 길을 써본적이없어서요;; 이제 제 고민을 써볼게요~
전 300일이 다 되가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위에 소개했 듯이 21살의 대학교 2학년 치위생과를 다니죠. 제가 보기에는 괜찮은데 막 혼자서 나 하비(하체비만)같다니 허리가 아닌 허벅지에 맞춰서 바지를 사야되다는둥 막 고민을 하는 현재 자몽다이어트에 과감히 도전장을 던진 당찬 여자입니다. 원래는 대학 입학과 동시에 사귀어 1년하고도 2개월이 넘는 기간을 알고 지낸사이지만 너무 성급하게 사귄 나머지 각자의 시간을 한달정도 갖고 다시 사귀게 된 CC입니다.
부사관은 일반 병보다 자유롭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어느 정도지 매일 보러갈수도 안부 전화를 할수도 그렇다고 안할수도없기에 고민입니다. 다른 여자들은 2년도 못 기다린다고하는데 4년.. 말이 4년이지.. 4년은 4년제 대학을 한군데 더 다녀오는 것과 같은 것이죠;
여자친구는 남자라면 당연히 다녀와라 그리고 이 한마디를 빼지 않더군요;; 용돈 꼭 부쳐;ㅋㅋㅋㅋ 여튼 이렇게(?) 사랑스러운 여자친구를 두고 군대에 가서 뺑이(?)쳐야된다는게 넘 싫으네요;ㅅ ;/얼굴이 동안인 여자친구 땜시 고딩?중딩?이랑 사귀냐는 오해도 받고 둘이서 비빔밥 양푼이에 비벼 서로 머리 들이밀며 니가 먹어라 내가 먹니 싸우고, 매일 같이 장보고 요리하고 데이트라곤 영화나 시내방황 밖에 없지만 그래도 행복하다며 볼에 뽀뽀해주던 귀여운 여자친구 이런 여자친구에게 뭐라고 해야하나요? 기다려달라? 사랑한다?
바람피어도 좋으니 돌아와달라?.. 이래저래 고민이 많아요;ㅅ ;//
군대가신분과 애인을 보내신 여자분들 과연 이 때 제가 여자친구에게 뭐라고 해야하나요?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정말 헤어지기는 싫어요;ㅅ ;/
입대 D-3 / 제 투정좀들어주시죠?
빠른 90 男 / 89 女
군대가기 싫은 男/ 군대 다녀오라고 사정하는 女
지금 시작 할 이야기는 군입대를 코앞에 두고 있는 애인있는(?) 남자들이 공감하는 글일듯 싶습니다. 그냥 시작할게요;; 정말 시간많고 할일 없으신분들 편한 맘으로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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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 군대에 갑니다 .. 남들보다 조금(?) 더 길어요;; 음... 남들은 2년 .. 전 4년??ㅋㅋㅋㅋ
다 저더러 미쳤다고 하더군요;; 무슨 부사관(부사관은 의무복무기간이 4년입니다.)이냐??
언제 대학 졸업해서 취직할래? 넌 생각이 없지? 등의 막말이 하루에도 몇번씩 난무하죠;
그래도 후회는 없습니다. 아직 입대를 안해봐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스스로 선택한 길이고 그 길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한 적은 첨이니까요;; 서론이 넘 긴가요?ㅠ ㅈㅅ 길을 써본적이없어서요;; 이제 제 고민을 써볼게요~
전 300일이 다 되가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위에 소개했 듯이 21살의 대학교 2학년 치위생과를 다니죠. 제가 보기에는 괜찮은데 막 혼자서 나 하비(하체비만)같다니 허리가 아닌 허벅지에 맞춰서 바지를 사야되다는둥 막 고민을 하는 현재 자몽다이어트에 과감히 도전장을 던진 당찬 여자입니다. 원래는 대학 입학과 동시에 사귀어 1년하고도 2개월이 넘는 기간을 알고 지낸사이지만 너무 성급하게 사귄 나머지 각자의 시간을 한달정도 갖고 다시 사귀게 된 CC입니다.
부사관은 일반 병보다 자유롭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어느 정도지 매일 보러갈수도 안부 전화를 할수도 그렇다고 안할수도없기에 고민입니다. 다른 여자들은 2년도 못 기다린다고하는데 4년.. 말이 4년이지.. 4년은 4년제 대학을 한군데 더 다녀오는 것과 같은 것이죠;
여자친구는 남자라면 당연히 다녀와라 그리고 이 한마디를 빼지 않더군요;; 용돈 꼭 부쳐;ㅋㅋㅋㅋ 여튼 이렇게(?) 사랑스러운 여자친구를 두고 군대에 가서 뺑이(?)쳐야된다는게 넘 싫으네요;ㅅ ;/얼굴이 동안인 여자친구 땜시 고딩?중딩?이랑 사귀냐는 오해도 받고 둘이서 비빔밥 양푼이에 비벼 서로 머리 들이밀며 니가 먹어라 내가 먹니 싸우고, 매일 같이 장보고 요리하고 데이트라곤 영화나 시내방황 밖에 없지만 그래도 행복하다며 볼에 뽀뽀해주던 귀여운 여자친구 이런 여자친구에게 뭐라고 해야하나요? 기다려달라? 사랑한다?
바람피어도 좋으니 돌아와달라?.. 이래저래 고민이 많아요;ㅅ ;//
군대가신분과 애인을 보내신 여자분들 과연 이 때 제가 여자친구에게 뭐라고 해야하나요?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정말 헤어지기는 싫어요;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