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갔다가 집에와서 싸이하는데 제 미니홈피 방문자수 보고 깜짝놀랬어여.. 전 무슨 테러당한줄 알았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 리플 다 읽어봤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여튼 이쁘게 봐주세요 톡커님들~ 저희엄마....그렇게 잔인한 뇨자 아니랍니다~코스모스 같은 천상여자에여^^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오늘은 어버이날!! 기념으로 저희 엄마를 소개해드릴게요 재밌게 읽어주세요!!ㅋㅋㅋ 저희 엄마는 제 친구들한테 인기 만점이에요 일단 생긴 외모랑은 달리 언어구사력이 아주 화려하죠 욕도 잘하구~ 난생 처음듣는 언어들 도 마구마구 쏟아낸답니다 어디 친목회 같은 곳가서 춤추고 노래불러서 TV도 타오고 라디오도 타오고 엄마만 뜨면 상품 경품 현금 다 싹쓸이 입니다 빼는거 절대 없죠^^ 내숭떠는거 정말 질색합니다 노래방같은데 가서 가만있는 사람보면 빙신아 넌 그런것도 못하냐고 뭐라 합니다 어렸을때 부터 엄마의 그런 모습만 봐서 그런지 저 또한 노는거엔 따라올 사람이 없죠 ㅋㅋㅋ화려한 가족입니다 ㅋㅋ 울엄마에 관한 전설적인 일화가 많이 있지만 그중 하나 말씀드리자면 중학교때 제가 친구를 집으로 데리고 왔었죠~ 그땐 머리에 후까시? 여튼 그걸 미친듯이 넣고 다니는게 유행이였어요 제친구는 머리에 그 후까시 를 넘치도록 넣고 울집에 왔던겁니다 방에서 노는데 울엄마 노크를 하며 다소곳이 과일을 깎은 접시를 들고 들어오셨어여 엄마 - "친구는 첨 보는 친구네 호호~" 친구 - "아~ 네 안녕하세요~ 저 근데 초등학교때부터 친군데..^^;;" 엄마 - "어머~그러니 호호. 근데 친구는 머리스타일이 대단하네~호호" 나 - "엄마!ㅋㅋ요즘 이게 유행이야~" 엄마- "머리스타일이 뭐랄까? 음... 년친미 같애 호호 멋있다 얘~^^"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말인지 알아들은)ㅋㅋ아 ~엄마! 또 왜그래 ㅋㅋㅋㅋ" 친구 - "(이해못하고 덩달아 웃음) 네? 하하ㅋㅋㅋ" 엄마 - "(수줍게)년친미! 같다구! ㅋㅋㅋ호호호호 잼께들 놀아" 제친구..웃다가 점점 표정이 굳더라구여~ 년친미...거꾸로 하면 미친년.. 첨 보는 제 친구한테 엄마는 "니 머리스탈 꼭 미친년 같다" 고 돌려말한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이런말 맨날 듣고 살고, 장난이니까 뭐 괜찮은데 제 친구 꽤나 충격이였나봐여 ,다신 우리집 안왔어요............... 2번째 일화 를 하나 또 말씀드리자면 제가 집이 인천인데 친구랑 부평 커피숍에서 열시미 수다를 떨고 있었죠 여자들은 돈없고 갈때 없을땐 최고니깐여 몇시간째 그러고 있는데 엄마한테 문자가 온겁니다 ↓엄마한테서 온 문자 맛있는것좀 사와라 라는 문자였습니다 그때 저는 안타깝게도 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 답장을 보냈습니다 엄마 나 차비밖에 돈 없어 하고 보냈습니다 그리고..얼마뒤에 엄마한테 문자가 왔습니다 . . . . 엄마는 차비밖에 없는 딸이 무척이나 한심했던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보고 제친구랑 저랑 커피숍에서 빵 터졌습니다 그때 넘 웃겨서 집에와서 엄마한테 온 문자 사진찍어서 싸이에 올렸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올렸던 싸이 사진 찾아서 증거로 올려여 여튼 저희 엄마.. 말은 이렇게 해도 저 완전 사랑하는거 다 압니다 엄마의 눈을 보면 알수 있거든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한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네여~ 해뜨면 카네이션 가슴에 달아드려야쥐~ㅋㅋ ↓ 저희 엄마에요~ 이쁘져?ㅋㅋ 하지만 조신한 겉모습에 다들 속지마시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건 저희 엄마가 친목회가서 상타려고 산 엘비스프레슬리 선글라스 구렛나루 도 달려있답니다~ 몇년째 뽕 빼고 있죠^^ㅋ저도 가끔 빌려주곤해여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톡커님들 읽어주셔서 감사~ 오늘은 어버이날~부모님과 따듯한 하루 보내세여 만약에 엄마! 나 톡되면 그렇게 노래부르는 꽃달린 플랫슈즈 내가사줄게 힝~ㅋㅋ 얼짱모녀~어떻게 사는지 궁금하시면 놀러오세용 (악플은 엄마가 차비 안줄때보다 더 슬프답니다....) www.cyworld.com/hjy8488 17
못말리는 우리 엄마 ㅋㅋ[사진有]
학교갔다가 집에와서 싸이하는데
제 미니홈피 방문자수 보고 깜짝놀랬어여..
전 무슨 테러당한줄 알았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
리플 다 읽어봤는데 정말 감사합니다^^![못말리는 우리 엄마 ㅋㅋ[사진有]](https://img.pann.com/images/post/emoticon/01.gif)
여튼 이쁘게 봐주세요 톡커님들~
저희엄마....그렇게 잔인한 뇨자 아니랍니다~코스모스 같은 천상여자에여^^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은 어버이날!!
기념으로 저희 엄마를 소개해드릴게요
재밌게 읽어주세요!!ㅋㅋㅋ
저희 엄마는 제 친구들한테 인기 만점이에요
일단 생긴 외모랑은 달리 언어구사력이 아주 화려하죠
욕도 잘하구~ 난생 처음듣는 언어들 도 마구마구 쏟아낸답니다
어디 친목회 같은 곳가서
춤추고 노래불러서 TV도 타오고 라디오도 타오고
엄마만 뜨면 상품 경품 현금 다 싹쓸이 입니다
빼는거 절대 없죠^^ 내숭떠는거 정말 질색합니다
노래방같은데 가서 가만있는 사람보면
빙신아 넌 그런것도 못하냐고 뭐라 합니다
어렸을때 부터 엄마의 그런 모습만 봐서 그런지
저 또한 노는거엔 따라올 사람이 없죠 ㅋㅋㅋ화려한 가족입니다 ㅋㅋ
울엄마에 관한 전설적인 일화가 많이 있지만
그중 하나 말씀드리자면
중학교때 제가 친구를 집으로 데리고 왔었죠~
그땐 머리에 후까시? 여튼 그걸 미친듯이 넣고 다니는게 유행이였어요
제친구는 머리에 그 후까시 를 넘치도록 넣고 울집에 왔던겁니다
방에서 노는데 울엄마 노크를 하며 다소곳이 과일을 깎은 접시를 들고 들어오셨어여
엄마 - "친구는 첨 보는 친구네 호호~"
친구 - "아~ 네 안녕하세요~ 저 근데 초등학교때부터 친군데..^^;;"
엄마 - "어머~그러니 호호. 근데 친구는 머리스타일이 대단하네~호호"
나 - "엄마!ㅋㅋ요즘 이게 유행이야~"
엄마- "머리스타일이 뭐랄까? 음... 년친미 같애 호호 멋있다 얘~^^"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말인지 알아들은)ㅋㅋ아 ~엄마! 또 왜그래 ㅋㅋㅋㅋ"
친구 - "(이해못하고 덩달아 웃음) 네? 하하ㅋㅋㅋ"
엄마 - "(수줍게)년친미! 같다구! ㅋㅋㅋ호호호호 잼께들 놀아"
제친구..웃다가 점점 표정이 굳더라구여~
년친미...거꾸로 하면 미친년..
첨 보는 제 친구한테 엄마는 "니 머리스탈 꼭 미친년 같다" 고 돌려말한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이런말 맨날 듣고 살고, 장난이니까 뭐 괜찮은데
제 친구 꽤나 충격이였나봐여 ,다신 우리집 안왔어요...............
2번째 일화 를 하나 또 말씀드리자면
제가 집이 인천인데 친구랑 부평 커피숍에서 열시미 수다를 떨고 있었죠
여자들은 돈없고 갈때 없을땐 최고니깐여
몇시간째 그러고 있는데 엄마한테 문자가 온겁니다
↓엄마한테서 온 문자
![못말리는 우리 엄마 ㅋㅋ[사진有]](https://fimg.pann.com/download.jsp?FileID=13954298)
맛있는것좀 사와라
라는 문자였습니다
그때 저는 안타깝게도 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 답장을 보냈습니다
엄마 나 차비밖에 돈 없어
하고 보냈습니다
그리고..얼마뒤에 엄마한테 문자가 왔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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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차비밖에 없는 딸이 무척이나 한심했던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보고 제친구랑 저랑 커피숍에서 빵 터졌습니다
그때 넘 웃겨서 집에와서 엄마한테 온 문자 사진찍어서
싸이에 올렸던 기억이 나네요![못말리는 우리 엄마 ㅋㅋ[사진有]](https://img.pann.com/images/post/emoticon/03.gif)
그때 올렸던 싸이 사진 찾아서 증거로 올려여
여튼 저희 엄마..
말은 이렇게 해도 저 완전 사랑
하는거 다 압니다
엄마의 눈을 보면 알수 있거든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한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네여~
해뜨면 카네이션 가슴에 달아드려야쥐~ㅋㅋ
↓ 저희 엄마에요~ 이쁘져?ㅋㅋ
하지만 조신한 겉모습에 다들 속지마시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말리는 우리 엄마 ㅋㅋ[사진有]](https://fimg.pann.com/download.jsp?FileID=13954302)
↑ 이건 저희 엄마가 친목회가서 상타려고 산 엘비스프레슬리 선글라스
구렛나루 도 달려있답니다~ 몇년째 뽕 빼고 있죠^^ㅋ저도 가끔 빌려주곤해여![못말리는 우리 엄마 ㅋㅋ[사진有]](https://img.pann.com/images/post/emoticon/05.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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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님들 읽어주셔서 감사~![못말리는 우리 엄마 ㅋㅋ[사진有]](https://img.pann.com/images/post/emoticon/45.gif)
오늘은 어버이날~부모님과 따듯한 하루 보내세여
만약에 엄마! 나 톡되면
그렇게 노래부르는 꽃달린 플랫슈즈
내가사줄게 힝~ㅋㅋ
얼짱모녀~어떻게 사는지 궁금하시면 놀러오세용
(악플은 엄마가 차비 안줄때보다 더 슬프답니다....)
www.cyworld.com/hjy8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