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전신이 마비된 그가 …마지막 남은 입으로 붓을 잡았다 無念을 붓에 찍어 無想을 휘호한다 입에 문 흑빛 고통 순백에 올리노니 보아라 선명한 흔적 숨소리로 일어나 무념의 눈빛인가 무상의 숨결인가 흐르듯 생을 품어 호흡을 남기나니 보거라 스며든 영혼 저 하늘로 흐른다. 나는 자유로운 날개 …저 높은 창공에 둥지를 트는 ……부활의 새,
메롱
…마지막 남은 입으로
붓을 잡았다
無念을 붓에 찍어 無想을 휘호한다
입에 문 흑빛 고통 순백에 올리노니
보아라 선명한 흔적 숨소리로 일어나
무념의 눈빛인가 무상의 숨결인가
흐르듯 생을 품어 호흡을 남기나니
보거라 스며든 영혼 저 하늘로 흐른다.
나는 자유로운 날개
…저 높은 창공에 둥지를 트는
……부활의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