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릴려고,,,

열통터진뇨자2004.05.05
조회562

오늘은 어린이날,,,

내나이 서른하나,,,

아직 미혼이고,,, 조카가 한명이지만,,, 멀기에 어린이날이라 해도,,,

특별히 할일은 없다,,,

출근하란다,,,

내가 다니는 곳은 건설쪽을 하는 회사,,,

노가다에 무슨 어린이 날이 있겠냐만은,,,

오늘은 어쨌든 국경일,,, 출근은 했지만,, 특별히 바쁜 일은 없다,,,

직장생활 십년이 넘어가고 있다,,,

이제껏 살아 오면서,,, 이렇게 적응 안되는 인간이 있다는 사실에,,,

새삼 직장생활의 새로움을 느낀다,,,

사무실이 지저분하다고,,,

청소하라는 말을 뒤로,,, 나가버린 재섭는 인간,,,

내가 청소하러 이 회사 다니는 청소부로 보이는건지,,,

작은 사무실도 아니고,,, 그 인간 대가리에 뭐가 들어 있는지,,,

기분좋게 있으려해도,,, 아무짝에도 도움이 안된다,,,

한번 받아 버릴까 생각하지만,,, 그래도 내가 참자,,,

한살이라도 어린 내가 참자,,,

그래두,,, 해도해도 너무한거 아닌가?

지는 뭐가 그리 바쁘다고,,,

사무실 청소 하라고 그래놓고 없어지는건 뭔지,,,

같이 하면,,, 내가 미안???할 필욘 없어두,,,

더 깨끗이 하려고 신경 쓸텐데,,,

이건 완전히,,, 청소부 취급을 하니 원~

아궁,,, 답답해,, 미쳐~

다 뒤집어 엎어버리고 싶다,,,

그 인간 하나때문이,,, 이렇게 기분 더러워지는것도,,, 짜증이 난다,,,

무슨 인간이,,, 사무실 커피, 설탕 하나 산거거지구도 니 멋데로 돈쓴다는 말을

할수 있는디,,,

말하자면,,, 줄줄이 사탕,,, 머리만 아프다,,,

하려고 했던 것들도,,, 그 인간 보면,,, 집어 던지고 나가고 싶다,,,

나만 그런것도 아니겠지만,,,

이런 일들로 생기는 스트레스가,,, 면역이 안되는게 참으로,,, 이상하다,,,

그 인간하고,,, 같이 부딪힌지도,,, 삼년이 되어간다,,,

제발좀,,, 안보이는 곳으로 없어져 버렸음 좋겠다,,,

어느날 팍 죽어 버렸음 좋겠다,,,

인간이 왜 그 모양인지,,,

도저히 기분좋게 넘어가지질 않는다,,,

아~~~~~~~~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