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해도될까요?

고백해도될까요?2009.05.08
조회362

23살의 인천에 사는 남자입니다..궁금한게 있어서 그러는데요.....

제가 다니는 회사에 1달전쯤 새로운 여자가 들어 왔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렇듯 처음에는 신경도 쓰이지 않고 그냥 들어왔는가보다 했는데...

근무하는 건물이 달라서 지나가다가 잠시 보거든요.....게다가 저는 3교대 근무이고

그 여자는 주간 근무만 하시는 분이라서 잘 보기가 힘들답니다

저보다 2살 많은 누나이구요 보통 제가 야간이면 1주일동안 못보고요.

주간과 오후반이면 주간반은 하루에 2번정도 보고 일하면서 보게 되는건

오후반이면 1번 정도 봅니다 회사에서 스쳐 지나가면서 몇번씩 보게 되고요....

사설은 치우고 제가 한 2주전쯤 전화번호를 받았고 물론 처음에는 아니였지만

보다보니 마음에 가서 전화번호를 받고 그날 저녁에 전화 했는데 꽤 긴 통화를 했죠^^

2시간 정도 했던거 같아요......그리고 난 다음부터 하루에 문자를 많이 나누지는 않지만

글의 양은 거의 꽉꽉 채워서 보내고 이모니콘 같은것도 쓰고 합니다 ~~이런거라던지...이라던지 하트표도

하번 정도 있었던거 같아요.....

지난주는 야간 이라서 회사서 얼굴볼수 없는날이었습니다

6시에 그누나가 회사 마치는데 그시간쯤 해서 문자를 보내면 답장이 옵니다...

2틀인가 내가 먼저 문자를 하고 그다음날은 뭐한다고 문자를 못보냈더니 그누나가 문자가 오더군요

이제 마쳤다 뭐 이런문자 배고프다 이런문자 그러면 또 문자하고

몇일 먼저 하다가 하루 않보내면 문자 오고 하는데요.....

마음에 있는건지....지난주에 한번 그누님 연차쓰고 쉰다고 하길래 보자고 해서

번화가에서 만나 밥먹고 제가 뒤에 일이 쫌 있어서 오래는 못있었는데....

밥먹고 집까지 걸어서 1시간정도 거리를 데려야 주면서 이야기 하고 했는데....

밥먹을때 제가 감자탕 먹으러 가자니깐 좋다고 하고 가다가 흘리는 말로

첫데이트가 어쩌고 하던데 첫데이트라는 말의 의미와....

토요일에 일하고 있었는데 그누나랑 문자 하다가

심심해도 내생각 하면서 열심히 일해 이런 문자....

다 쉽게 장난식으로 하는 말인가요

난 마음에 있는걸로 보는데 단지 호감정도와 관심이 있는정도인지...

아니면 좋아 하는건지....

같은 회사다보니 많이 마주치지는 않지만 같은 회사다 보니 괜히 달려들었따가

않되면 불편해지고 소문도 나면 쪽팔리고 하니...ㅜㅜ 신중해지는데요...

오늘도 전화 하니깐 무슨 쿠폰같은거 생겼다고 할인 쿠폰인지는 몰겠지만....

먹으러 가자고 하던데......어떤 마음일까요?그분은 o형입니다

o형이 사교성이 좋다고 하던데 하는 행동이 단지 그뿐인지

그이후에도 한참 연락을 더했습니다....

문자도 자주 보내고 내가 않보내면 않올때도 있고 거의 제가 연락을 하는편입니다

회사에서 좋아한다길래 일부러 초콜렛도 한번씩 갔다주고 우유도 출근할때 사다주고

하거든요..이쯤되면 고백해봐도 될까요?

고백이 아니라 한번 물어 볼까 생각 중입니다.....

나를 동생으로써 잘해주는건지 남자로써 마음이 있는건지.....

나는 누나 이성으로써 좋다는 식으로요~~ㅋㅋ

어떨까요 쫌더 연락 해보고 나중에 하는게 조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