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3 짜리 학생입니다. 여기는 대부분 대학생, 어른분들께서 톡이되시기때문에 제가 올리는글이 좀 웃길수도있고! 어이없을수도있으시겠지만 읽어주세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작년 2학년 여름방학 中 아인슈타인뇌무게를 칭호명으로한 학원을 다니다가 그만두게되었습니다. 그후 한 2개월동안은 집에서놀앗구요. 그리고 학원을 알아보기시작했는데 같은 아파트의 2층에사는 아이가 소수정예 학원 00스터디 라는 곳을 다니게되었습니다. 처음 상담을갔을때, 거기가기전 몇몇아이들에게 거기 원장선생님 좀 이상하다는말을 들었을 때 부터, 좀 그랬지만.. (사실은 영...별로..) 아빠가 끌고가더라구요... 일단 상담을 받았습니다. "불고기버거줄까??" 아안돼... 불고기버거를 먹게되면 절대로 상담끝나고 학원다니는거 고민해보겠다는 말을 꺼낼수가 없기 때문에 거절을했지요 "저는 부원장이구요 저희 원장선생님은 심리학을 전공하셨어요 " 아..심리학을전공했구나.. 저는 평소에 상담같은걸 즐기는애였기에 심리학을전공하셨다는 말에 바로 눈이뜨이게되었습니다. "자 여기 설문지 가져가서 작성하고와~" 설문지를받고 난 후 작성을하였는데.. '야한동영상은 자주봅니까?' '담배는피웁니까?' '술은해보았습니까?' '자살시도는몇번?' 비공개라하지만..좀 답하기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솔직하게 답했습니다 그후 학원에 다니기시작하엿고 1주일동안은 저에게 정말 잘해주시더라구요 근데, 독서시간이라고 자습시간에있었는데 그 전날, 그 학원의 실장님 이라는분께서 저에게 공지를 해주시지않아서 저는 숙제니 뭐니 , 책이라는것도 하나도 받지못한 채, 독서시간에 참석하게되었습니다. 근데 숙제가 그날알게되었는데 책을 읽고 형광펜으로 밑줄치는거라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저는 책을 받은적이 없고, 숙제도 제대로 공지받은적이없어서 빈손으로 있었습니다 " 야 넌 뭐야 넌왜 아무것도없어?" - " 네? 무슨말씀이세요??" "숙제는어딧는데 책은?" - "저그런거 하나도모르고 오늘 저한테알려주셨어요." "하긴 너가 숙제내줘도 해올사람이냐?" 그 학원에서 받은 숙제는 그게 처음이였었구요 네..솔직히말씀드리자면 그 전학원에서는 숙제를 잘 해가질않았습니다. 학원바꿨을때 정말 열심히해보자는마음으로 숙제를 잘해갈려고했구요 근데 그런말을 듣는순간 그냥마음이 확 무너지더라구요. 그리고 몇일 후 , 또다시 책 숙제가 나가고, 검사받는 날이 왔습니다. 전 당연히 했지요 근데 이게뭔일이죠? 숙제를 해온애를 10대씩이나때리는겁니다. 아직 그학원 애들에게 적응이 되질않은상태라 평소어떤애였는지도 몰랐던상태였기때문에 자세히 말씀드리긴 곤란하지만 그모습을보고 .. 아...저런사람이였구나..라고생각을하게되었구요 시간이흘러서 그사람의 본모습을 알게되었습니다. 자습실은 조용한 분위기를 추구하는곳입니다. 근데 이게뭔일이래요 따르르르르릉~따르르르르릉~~ "어 !! 여보세요!! 들리니?!! 응 오랫만이다 !! 밥사줘야되는데!!" 자습실에서 정말 큰소리로받더라구요 덕분에 잠도확깼습니다만 원래 저도 떠들기를 좋아하는아입니다만, 그렇게 남까지피해주면서 전화통화는 안된다고봐요. 그리고 , 어느날 갑자기 자습실에 들어오시더니 문을닫고 쉬는시간도없이 두시간동안 연설을하시는겁니다. 뭐 공부는어떻고어떻고어떻고.... 평소 잠이많은 저이기에, 잠깐졸았더니 "야 이새끼야 안들어?잠자?미쳣어?" 졸은것이 잘못입니다. 잘못입니다 근데 그렇게 욕하실필요까진없다고봐요 그리고 후, 몇몇의 너무나도많은사건이있엇지만 그중 제일 대표적인거 한가지와 마지막으로있엇던 정말 눈물나는사건 하나알려드리고 마칠게요. 대표적인거는 숙제를 내셨어요 한 50장에 문제는 300문제정도??200문젠가? 아이들 대부분이 못해왔어요. 주말동안 쉬시는 부모님이랑 노는것도못하고.. 공부만해야되니까 애들이 불만이좀컸나봐요 근데 자신이내준숙제를하지않았다며 정말 긴 몽둥이로 한 아이의 엉덩이를 50대씩이나때려서 그애가 울면서 집으로 갔다고합니다. 저도못해갔지만 그날은 피해갔어요. 애들거의다 50대씩맞았다고하더라구요. 피멍도 새파랗게들고. 정말..이건 학원이아니다..싶었죠. 그렇게 다른사건과도 표출하진않았지만, 제 마음속에 꾹꾹 누르며 화를 참아오다가 결국 학원을끊기로결정했습니다. 근데 이 원장선생님이 쉽게 놔줄분이아니세요 분명히 왜끊냐고 혼내실게 당연하신분이라 아예 애들에게 끊는다고 하고 가지 않았습니다. 전화가오더라구요 피했습니다.무서웠어요. 국어선생님한테 연락이왔어요. "00아 올거야? " -"아니요.. 안갈려구요" 막 그런식으로 문자를주고받은후 저의 유일한희망인 영어선생님과문자를하게됬습니다. (평소 영어선생님은 저와 마음도 잘 통하고 모든선생님들도 그 원장선생님을 싫어하셨지만, 유일하게 저와 원장선생님대해서 얘기나누신분이라 정말 믿을분이 그선생님밖에없었어요.) "선생님 ㅠㅠ 어떡해요" "00아쫄지마쫄지마, 내가 너 안혼내겠다고 약속받아놓을께 꼭와!! 어차피 선생님도 오늘 그만둘거라서 마지막인사는해야되지않겟니 ㅎ " 결국 갔습니다. 원장선생님을 피해다녔구요. 근데 제가 수업하는 교실로들어오시더라구요 "야 000 너 끊는다며 근데오늘왜나왔어" "내일부터끊을거에요" "야이 시방새야 이ㅅㄲ아주 말이많네" 그때까지 전 물을담은 종이컵을 입에대고있었습니다. "야이 새ㄲ야 이것좀치워" 이말씀하시면서 종이컵을 치시더라구요 종이컵은날라갔고저와수업중이던 국어선생님 분위기 파악하시고 선생님들께가셔서 00혼낸다고하셧습니다. 결국 부원장님이 교실문을살짝열어보고 저는 상담실로가게되었습니다. 근데 상담실로 가서 상담을하기시작하는데 첫마디.. "야 00 너 아빠랑둘이살지?" -" 아니요 할머니,아빠,저,동생 이렇게살아요" "어쨋든엄마없잖아 " "어쨋든엄마없잖아 " "어쨋든엄마없잖아 " "어쨋든엄마없잖아 " "어쨋든엄마없잖아 " 엄마없는게죈가요? 네 엄마랑아빠는 다툼이잦으셔서 제가 2학년때 이혼하셨고 지금은 연락도안되는상태입니다. 어릴때 엄마없다는소리를 들으면 많이울었던지라. 그생각이 다시떠오르고그래서 그자리에서 남자답지못하게 울어버렸습니다. 정말.. 속상하더라구요.. 진짜.. 뛰쳐나올뻔했지만. 가방도 교실에있고. 뛰쳐나오면 욕하면서 쫓아오실거같아 뛰쳐나오지못했습니다. 그외에도 정말 어이없는말들을 많이하셨어요. 상담은 저녁 12시경 에 끝났고,, 정말..그때..얼마나..화났는지몰라요. 다시 아픈상처를 들은말이라. 정신은 혼미했고, 너무울은터라 넋을잃은표정으로 술취한사람처럼 걷기시작했어요. 선생님들이 절 기다리며 00아 어떻게됫냐고괜찮냐고 물으시더라구요 정신이너무혼미한터라 선생님들이기다리는것도못봣지요.. 정말 ㅠㅠ 감사했어요선생님들.!!! 그학원에서 성적이 평균이 35점이나올랐지만. 정말..원장선생님때문에 지옥같은 학원이였습니다. 다닌지 몇개월만에 그만둔학원은 이번이처음인거같아요. 하여튼 마지막으로.. 그때 선생님들 모두 감사하고 성적올려주셔서 감사하구요. 엄마없다고 아픈상처 다시끄집어내신 원장선생님은 꼭 반성하시길 부탁드리네요. ^^; 이상 중3의 길고 긴 판을 읽어주셔서감사드려요!!3
내생의 최악 학원 원장을 만났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중3 짜리 학생입니다.
여기는 대부분
대학생, 어른분들께서 톡이되시기때문에
제가 올리는글이 좀
웃길수도있고!
어이없을수도있으시겠지만 읽어주세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작년 2학년 여름방학 中
아인슈타인뇌무게를 칭호명으로한 학원을 다니다가 그만두게되었습니다.
그후 한 2개월동안은 집에서놀앗구요.
그리고 학원을 알아보기시작했는데 같은 아파트의 2층에사는 아이가
소수정예 학원 00스터디 라는 곳을 다니게되었습니다.
처음 상담을갔을때, 거기가기전 몇몇아이들에게 거기 원장선생님 좀 이상하다는말을 들었을 때 부터, 좀 그랬지만.. (사실은 영...별로..)
아빠가 끌고가더라구요... 일단 상담을 받았습니다.
"불고기버거줄까??"
아안돼... 불고기버거를 먹게되면 절대로 상담끝나고 학원다니는거 고민해보겠다는 말을 꺼낼수가 없기 때문에 거절을했지요
"저는 부원장이구요 저희 원장선생님은 심리학을 전공하셨어요 "
아..심리학을전공했구나.. 저는 평소에 상담같은걸 즐기는애였기에
심리학을전공하셨다는 말에 바로 눈이뜨이게되었습니다.
"자 여기 설문지 가져가서 작성하고와~"
설문지를받고 난 후 작성을하였는데..
'야한동영상은 자주봅니까?' '담배는피웁니까?' '술은해보았습니까?' '자살시도는몇번?'
비공개라하지만..좀 답하기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솔직하게 답했습니다
그후 학원에 다니기시작하엿고 1주일동안은 저에게 정말 잘해주시더라구요
근데, 독서시간이라고 자습시간에있었는데
그 전날, 그 학원의 실장님 이라는분께서 저에게 공지를 해주시지않아서
저는 숙제니 뭐니 , 책이라는것도 하나도 받지못한 채,
독서시간에 참석하게되었습니다.
근데 숙제가 그날알게되었는데 책을 읽고 형광펜으로 밑줄치는거라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저는 책을 받은적이 없고, 숙제도 제대로 공지받은적이없어서
빈손으로 있었습니다
" 야 넌 뭐야 넌왜 아무것도없어?"
- " 네? 무슨말씀이세요??"
"숙제는어딧는데 책은?"
- "저그런거 하나도모르고 오늘 저한테알려주셨어요."
"하긴 너가 숙제내줘도 해올사람이냐?"
그 학원에서 받은 숙제는 그게 처음이였었구요
네..솔직히말씀드리자면 그 전학원에서는 숙제를 잘 해가질않았습니다.
학원바꿨을때 정말 열심히해보자는마음으로 숙제를 잘해갈려고했구요
근데 그런말을 듣는순간 그냥마음이 확 무너지더라구요.
그리고 몇일 후 , 또다시 책 숙제가 나가고, 검사받는 날이 왔습니다.
전 당연히 했지요 근데 이게뭔일이죠?
숙제를 해온애를 10대씩이나때리는겁니다.
아직 그학원 애들에게 적응이 되질않은상태라 평소어떤애였는지도 몰랐던상태였기때문에
자세히 말씀드리긴 곤란하지만
그모습을보고 .. 아...저런사람이였구나..라고생각을하게되었구요
시간이흘러서
그사람의 본모습을 알게되었습니다.
자습실은 조용한 분위기를 추구하는곳입니다.
근데 이게뭔일이래요
따르르르르릉~따르르르르릉~~
"어 !! 여보세요!! 들리니?!! 응 오랫만이다 !! 밥사줘야되는데!!"
자습실에서 정말 큰소리로받더라구요
덕분에 잠도확깼습니다만
원래 저도 떠들기를 좋아하는아입니다만, 그렇게 남까지피해주면서 전화통화는 안된다고봐요.
그리고 , 어느날 갑자기 자습실에 들어오시더니 문을닫고 쉬는시간도없이
두시간동안 연설을하시는겁니다.
뭐 공부는어떻고어떻고어떻고....
평소 잠이많은 저이기에, 잠깐졸았더니
"야 이새끼야 안들어?잠자?미쳣어?"
졸은것이 잘못입니다. 잘못입니다 근데
그렇게 욕하실필요까진없다고봐요
그리고 후, 몇몇의 너무나도많은사건이있엇지만
그중 제일 대표적인거 한가지와 마지막으로있엇던 정말 눈물나는사건 하나알려드리고
마칠게요.
대표적인거는 숙제를 내셨어요 한 50장에 문제는 300문제정도??200문젠가?
아이들 대부분이 못해왔어요. 주말동안 쉬시는 부모님이랑 노는것도못하고..
공부만해야되니까 애들이 불만이좀컸나봐요
근데 자신이내준숙제를하지않았다며 정말 긴 몽둥이로
한 아이의 엉덩이를 50대씩이나때려서
그애가 울면서 집으로 갔다고합니다. 저도못해갔지만 그날은 피해갔어요.
애들거의다 50대씩맞았다고하더라구요. 피멍도 새파랗게들고.
정말..이건 학원이아니다..싶었죠.
그렇게 다른사건과도 표출하진않았지만, 제 마음속에 꾹꾹 누르며
화를 참아오다가 결국
학원을끊기로결정했습니다.
근데 이 원장선생님이 쉽게 놔줄분이아니세요
분명히 왜끊냐고 혼내실게 당연하신분이라
아예 애들에게 끊는다고 하고 가지 않았습니다.
전화가오더라구요 피했습니다.무서웠어요.
국어선생님한테 연락이왔어요. "00아 올거야? "
-"아니요.. 안갈려구요"
막 그런식으로 문자를주고받은후
저의 유일한희망인 영어선생님과문자를하게됬습니다.
(평소 영어선생님은 저와 마음도 잘 통하고
모든선생님들도 그 원장선생님을 싫어하셨지만, 유일하게 저와 원장선생님대해서 얘기나누신분이라 정말 믿을분이 그선생님밖에없었어요.)
"선생님 ㅠㅠ 어떡해요"
"00아쫄지마쫄지마, 내가 너 안혼내겠다고 약속받아놓을께 꼭와!! 어차피 선생님도
오늘 그만둘거라서 마지막인사는해야되지않겟니 ㅎ "
결국 갔습니다. 원장선생님을 피해다녔구요.
근데 제가 수업하는 교실로들어오시더라구요
"야 000 너 끊는다며 근데오늘왜나왔어"
"내일부터끊을거에요"
"야이 시방새야 이ㅅㄲ아주 말이많네"
그때까지 전 물을담은 종이컵을 입에대고있었습니다.
"야이 새ㄲ야 이것좀치워"
이말씀하시면서 종이컵을 치시더라구요
종이컵은날라갔고저와수업중이던 국어선생님 분위기 파악하시고
선생님들께가셔서 00혼낸다고하셧습니다.
결국 부원장님이 교실문을살짝열어보고
저는 상담실로가게되었습니다.
근데 상담실로 가서
상담을하기시작하는데
첫마디..
"야 00 너 아빠랑둘이살지?"
-" 아니요 할머니,아빠,저,동생 이렇게살아요"
"어쨋든엄마없잖아 "
"어쨋든엄마없잖아 "
"어쨋든엄마없잖아 "
"어쨋든엄마없잖아 "
"어쨋든엄마없잖아 "
엄마없는게죈가요?
네 엄마랑아빠는 다툼이잦으셔서 제가 2학년때 이혼하셨고
지금은 연락도안되는상태입니다.
어릴때 엄마없다는소리를 들으면 많이울었던지라.
그생각이 다시떠오르고그래서
그자리에서 남자답지못하게 울어버렸습니다.
정말..
속상하더라구요..
진짜..
뛰쳐나올뻔했지만. 가방도 교실에있고. 뛰쳐나오면 욕하면서 쫓아오실거같아
뛰쳐나오지못했습니다.
그외에도 정말 어이없는말들을 많이하셨어요.
상담은 저녁 12시경 에 끝났고,,
정말..그때..얼마나..화났는지몰라요.
다시 아픈상처를 들은말이라.
정신은 혼미했고, 너무울은터라 넋을잃은표정으로
술취한사람처럼 걷기시작했어요.
선생님들이 절 기다리며
00아 어떻게됫냐고괜찮냐고 물으시더라구요
정신이너무혼미한터라 선생님들이기다리는것도못봣지요..
정말 ㅠㅠ 감사했어요선생님들.!!!
그학원에서 성적이 평균이 35점이나올랐지만.
정말..원장선생님때문에 지옥같은 학원이였습니다.
다닌지 몇개월만에 그만둔학원은 이번이처음인거같아요.
하여튼 마지막으로..
그때 선생님들 모두 감사하고 성적올려주셔서 감사하구요.
엄마없다고 아픈상처 다시끄집어내신 원장선생님은
꼭 반성하시길 부탁드리네요.
^^;
이상 중3의 길고 긴 판을 읽어주셔서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