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대딩남 입니다 다른게아니라 혼자서 고민해오던걸 톡커님들께 조언 좀 구하고자 이렇게 글로 남깁니다 제가 성격이 좀 꼼꼼하면서도 섬세합니다 무언가를 행동하거나 말을 할 때도 생각을 너무 깊게해서 합니다 이러다보니 한때 여자친구가 있을 때 자연스레 정말로 책임의식을 가지면서 대해주었습니다 그게 저한테는 당연하다고 생각했으니까요 싸우더라도 항상 대화로 풀고.. 사과하고.. 그렇게 다시 좋게 시작하곤했습니다 뭔가를 안하면 왠지모르게 죄책감같은게 생겨서 막 해주고싶고 최선을 다하고 싶더라구요ㅎ 또 그렇게 해주었구요 그래서 여친은 저한테 최소한으로 누려야할 것들로 인해 섭섭해하거나 힘들어 했던적은 없었습니다 전 뭐가 안좋은 일이 일어나거나 하면 바로 표현하는것보단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조심스레 말을 꺼내곤 했죠 그러면서 고치고 또 사과하고.. 근데 항상 그렇게 좋게 풀어도 잘 따라주지않는 여자친구가 너무 섭섭했습니다 그래도 참고 또 대화로.. 항상 날을 잡아서 카페나 조용한곳으로가서 대화로 풀고.. 그렇게 다시 약속하고 했는데 그 만큼 여자친구는 따라와주질 않더군요..ㅎ 그렇게 시간이 지나다보니 서서히 저도 지쳐갔고 신뢰감이 떨어지더라구요 대화로 좋게.. 항상 그렇게 풀어나갔는데 문제는 너무 여자친구가 제 마음도 몰라주고.. 제가 정말 바로바로 말하기보단 정말로 몇일동안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내가 섭섭한거지만 이걸 말하면 여자친구가 기분나빠하지않을까 또 서먹서먹 해져서 어색해지는건 아닐까.. 이런저런 생각을 다 한 뒤에 결심하고 섭섭함을 표현하거든요 ? 근데 여자친구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거나 표현하면 여자친구는 그 상황에서만 생각하고 조금이라도 억울하면 바로 자기정당화를 하더라구요.. 전 정말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이건 좀 아니고 정말 나한텐 섭섭하다고 생각되서 표현한건데..ㅎ 그러다보니 아무리 대화로 좋게 풀어도 결국 그렇게 해달라고해서 해줘도 불만은 그쪽이고.. 또 전 그게 섭섭하고해서 표현하면 자존심세워서 정당화하고..ㅎ 휴.. 정말 힘들었습니다 이렇게하면서도 제가 잘못한건지 수백번 생각했어요 물론 제가 잘못한것도 있겠지만 전 정말 노력했거든요 주위에서 제가 여자같다는 소리를 들을만큼 그정도로 노력했습니다 물론 제 일방적인 생각일수도 있겠지만요.. 그런데 저는 제가 생각해도 정말 최선의 노력을 다했기에.. 결국 지치고 신뢰가 떨어지더라구요 전 나이에비해 생각이 너무 깊다는 소리를 주변사람으로부터 많이 듣습니다 그래서 정말 생각하다 생각하다 연상이랑 사겨야하나.. 라는 생각까지 나오더군요..ㅎㅎ 정말로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기도하구요ㅎ 여성분들은 이와같은 남자분들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감히 여쭈어봅니다 부디 답변 부탁드립니다ㅎ
여자같이 잘 챙겨주는 남자.. 어떤가요?
20살 대딩남 입니다
다른게아니라 혼자서 고민해오던걸
톡커님들께 조언 좀 구하고자 이렇게 글로 남깁니다
제가 성격이 좀 꼼꼼하면서도 섬세합니다
무언가를 행동하거나 말을 할 때도 생각을
너무 깊게해서 합니다
이러다보니 한때 여자친구가 있을 때 자연스레
정말로 책임의식을 가지면서 대해주었습니다
그게 저한테는 당연하다고 생각했으니까요
싸우더라도 항상 대화로 풀고.. 사과하고..
그렇게 다시 좋게 시작하곤했습니다
뭔가를 안하면 왠지모르게 죄책감같은게 생겨서
막 해주고싶고 최선을 다하고 싶더라구요ㅎ 또 그렇게 해주었구요
그래서 여친은 저한테 최소한으로 누려야할 것들로 인해
섭섭해하거나 힘들어 했던적은 없었습니다
전 뭐가 안좋은 일이 일어나거나 하면
바로 표현하는것보단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조심스레 말을 꺼내곤 했죠
그러면서 고치고 또 사과하고..
근데 항상 그렇게 좋게 풀어도
잘 따라주지않는 여자친구가 너무 섭섭했습니다
그래도 참고 또 대화로.. 항상 날을 잡아서
카페나 조용한곳으로가서 대화로 풀고.. 그렇게 다시 약속하고 했는데
그 만큼 여자친구는 따라와주질 않더군요..ㅎ
그렇게 시간이 지나다보니 서서히 저도 지쳐갔고
신뢰감이 떨어지더라구요
대화로 좋게.. 항상 그렇게 풀어나갔는데
문제는 너무 여자친구가 제 마음도 몰라주고..
제가 정말 바로바로 말하기보단
정말로 몇일동안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내가 섭섭한거지만 이걸 말하면 여자친구가 기분나빠하지않을까
또 서먹서먹 해져서 어색해지는건 아닐까..
이런저런 생각을 다 한 뒤에
결심하고 섭섭함을 표현하거든요 ?
근데 여자친구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거나 표현하면
여자친구는 그 상황에서만 생각하고 조금이라도 억울하면
바로 자기정당화를 하더라구요..
전 정말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이건 좀 아니고 정말 나한텐 섭섭하다고 생각되서
표현한건데..ㅎ
그러다보니 아무리 대화로 좋게 풀어도
결국 그렇게 해달라고해서 해줘도
불만은 그쪽이고.. 또 전 그게 섭섭하고해서
표현하면 자존심세워서 정당화하고..ㅎ
휴.. 정말 힘들었습니다
이렇게하면서도 제가 잘못한건지 수백번 생각했어요
물론 제가 잘못한것도 있겠지만
전 정말 노력했거든요
주위에서 제가 여자같다는 소리를 들을만큼
그정도로 노력했습니다
물론 제 일방적인 생각일수도 있겠지만요..
그런데 저는 제가 생각해도 정말 최선의 노력을 다했기에..
결국 지치고 신뢰가 떨어지더라구요
전 나이에비해 생각이 너무 깊다는 소리를 주변사람으로부터 많이 듣습니다
그래서 정말 생각하다 생각하다
연상이랑 사겨야하나.. 라는 생각까지 나오더군요..ㅎㅎ
정말로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기도하구요ㅎ
여성분들은 이와같은 남자분들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감히 여쭈어봅니다
부디 답변 부탁드립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