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근 두달전 같이살던 언니와 이별(?)하고 새로운 하우스메이트와 함께 생활한지 한달이 다 되어가는 소녀(?) 입니다 ... 다른분들께 도움을 요청하고자 이렇게 글을 남겨요 ㅜ_ㅜ 처음에 하우스메이트가 이사와서 어머니와 같이왔는데 ... 어머니께서 제게 당당하게 말씀하셨죠 ... "얜 집안일 할줄 아는게없어요~" 하 ... 뭐 그냥 제가 하면 됐지 했습니다 ... 전에도 집안일나누는거때문에 글을 올렸었는데 하메가 집에 별로 없는경우 집안일을 꼭 나눠하면 불만이 생긴단 소릴 듣고 그냥 제가 얘기 안하고 거의 전적으로 하는걸로 했습니다 .... (여기서부터가 제 잘못이 크죠 ...) 청소기 돌리는것도 본인방만 쏙 ~ 공동생활구역은 안돌리시더라구요 ... 그러려니 했습니다 밥앉히는것도 본인 배고플때만 합니다 찌개나 대충 간단한 요리같은건 제가 다 해주죠 설거지요 ? 제가 안하고 놔두면 그때서야 조금 합니다 ... 머리감고 하수구에 남아있는 본인의 머리카락잔재들을 깔끔히 뒷처리하고 나오는 모습을 본적이 없습니다^^ (제가 다치웁니다 ...헐) 밥혼자 먹는거 싫어한다길래 되도록 밥은 같이 먹으려 하는데, 하 ... 말을 안하네요^^;; 제가 먼저 질문해야 대답만합니다 ... 계속 밥먹으면서 말은 안하고 문자하고 ... 왕 뻘쭘해서 밥먹다 체할것 같아 최대한 전 빨리먹고 일어서죠 그리고 라면봉지 ... 라면을 끓여먹고 왜 안버릴까요^^ .... 누구보고 치우라고 씽크대에 널부러뜨려놓을까요, 조리한 냄비 ... 왜 물에 안담그고 가스렌지 고대로 올려놓을까요^^ 결국 제가 다 치웠습니다 ... 말을 했어야했는데 ... 워낙 싫은소리하는것도 싫어해서 그냥 내가 참고하자 ... 했죠 터졌습니다 ... 네 ... 제가 제일싫어하는건데 "인사안하기" 입니다 정말 저 위에껀 다 참아줄 수 있어요 비록 나보다 언니지만, 못한다는데 어쩌겠습니까 ? 제가해야죠 ? 근데 왜 인사를 안할까요 ? 오늘 나가면서 인사도 안하고 나가더라구요 전 인사해주려고 밖에 나갔는데 이미 쌩~ 하고 나가고 없던-_-... 그리고 아까 외출하고 제가 좀 더 늦게들어왔는데 하 ... 인사 안하네요 ... 심지어 내다도 안봅니다^^ 친구가 와있는데, 친구 소개까진 바라지 않습니다 그래도 최소한 같이사는 사람인데, 정말 소개는 못시켜줄망정 인사도 안해준다는게 말이됩니까 ?!?!?!?! 정말 다른건 다 참아줄 수 있는데 이것만은 못참아주겠네요 제가 지금 집에들어온지 1시간 다되가는데도 인사 안하네요 저도 열받아서 쌩하고 제 방으로 들어와버렸습니다 정말 어떡해야할까요 말 안한 제 잘못도 크지만, 정말 생각이없는 사람같습니다 기본 예의범절 모르는 사람 정말 딱 질색인데 ... 어떡할까요 속에서 부글부글 끓어올라 꾹꾹 참고있는데 ... 친구만 아니었어도 오늘 한바탕 했을겁니다 ......... 진짜 어떻게 할까요 ㅜ_ㅜ 싫은소리 하기 싫어하는 저, 예의범절 없는 하우스메이트 .... 우리 잘 살 수있을까요 ㅜ_ㅜ? 적당한 합의선을 볼 수 있을까요 ㅜ_ㅜ? 도와주세요 ㅜㅜㅜㅜㅜㅜㅜ
하우스메이트때문에 미쳐버리겠어요!!!
안녕하세요,
근 두달전 같이살던 언니와 이별(?)하고 새로운 하우스메이트와 함께 생활한지
한달이 다 되어가는 소녀(?) 입니다 ...
다른분들께 도움을 요청하고자 이렇게 글을 남겨요 ㅜ_ㅜ
처음에 하우스메이트가 이사와서 어머니와 같이왔는데 ...
어머니께서 제게 당당하게 말씀하셨죠 ...
"얜 집안일 할줄 아는게없어요~"
하 ... 뭐 그냥 제가 하면 됐지 했습니다 ...
전에도 집안일나누는거때문에 글을 올렸었는데
하메가 집에 별로 없는경우 집안일을 꼭 나눠하면
불만이 생긴단 소릴 듣고
그냥 제가 얘기 안하고
거의 전적으로 하는걸로 했습니다 ....
(여기서부터가 제 잘못이 크죠 ...)
청소기 돌리는것도 본인방만 쏙 ~
공동생활구역은 안돌리시더라구요 ...
그러려니 했습니다
밥앉히는것도 본인 배고플때만 합니다
찌개나 대충 간단한 요리같은건 제가 다 해주죠
설거지요 ? 제가 안하고 놔두면 그때서야 조금 합니다 ...
머리감고 하수구에 남아있는 본인의 머리카락잔재들을
깔끔히 뒷처리하고 나오는 모습을 본적이 없습니다^^ (제가 다치웁니다 ...헐)
밥혼자 먹는거 싫어한다길래 되도록 밥은 같이 먹으려 하는데,
하 ... 말을 안하네요^^;; 제가 먼저 질문해야 대답만합니다 ...
계속 밥먹으면서 말은 안하고 문자하고 ... 왕 뻘쭘해서 밥먹다 체할것 같아
최대한 전 빨리먹고 일어서죠
그리고 라면봉지 ... 라면을 끓여먹고 왜 안버릴까요^^ ....
누구보고 치우라고 씽크대에 널부러뜨려놓을까요,
조리한 냄비 ... 왜 물에 안담그고 가스렌지 고대로 올려놓을까요^^
결국 제가 다 치웠습니다 ... 말을 했어야했는데 ...
워낙 싫은소리하는것도 싫어해서 그냥 내가 참고하자 ... 했죠
터졌습니다 ... 네 ... 제가 제일싫어하는건데
"인사안하기" 입니다
정말 저 위에껀 다 참아줄 수 있어요
비록 나보다 언니지만, 못한다는데 어쩌겠습니까 ?
제가해야죠 ?
근데 왜 인사를 안할까요 ?
오늘 나가면서 인사도 안하고 나가더라구요
전 인사해주려고 밖에 나갔는데 이미 쌩~ 하고 나가고 없던-_-...
그리고 아까 외출하고 제가 좀 더 늦게들어왔는데
하 ... 인사 안하네요 ... 심지어 내다도 안봅니다^^
친구가 와있는데, 친구 소개까진 바라지 않습니다
그래도 최소한 같이사는 사람인데, 정말 소개는 못시켜줄망정
인사도 안해준다는게 말이됩니까 ?!?!?!?!
정말 다른건 다 참아줄 수 있는데
이것만은 못참아주겠네요
제가 지금 집에들어온지 1시간 다되가는데도 인사 안하네요
저도 열받아서 쌩하고 제 방으로 들어와버렸습니다
정말 어떡해야할까요
말 안한 제 잘못도 크지만, 정말 생각이없는 사람같습니다
기본 예의범절 모르는 사람 정말 딱 질색인데 ...
어떡할까요
속에서 부글부글 끓어올라 꾹꾹 참고있는데 ...
친구만 아니었어도 오늘 한바탕 했을겁니다 .........
진짜 어떻게 할까요 ㅜ_ㅜ
싫은소리 하기 싫어하는 저,
예의범절 없는 하우스메이트 ....
우리 잘 살 수있을까요 ㅜ_ㅜ?
적당한 합의선을 볼 수 있을까요 ㅜ_ㅜ?
도와주세요 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