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세상에 대해 사회에 성큼성큼 다가가는 24살 남 입니다. 이제 곧 몇일안남기고 제가살던집 부모님 남겨두고 타지로가 자취생활을하며 예비군을 맡고 학교생활도 할계획입니다.. 세상에 힘든사람들도많고 이런저런 괴로운 사정들도 많습니다.. 그런 저런 사정들을 보면 볼때마다.. " 아 나는 정말 행복하게 사는구나 " 라며 조금씩 철을드는 한가정에 막내입니다.. 그렇게 제나이 한살 한살 먹어갈때마다 독해야할땐 독하고 부드러워야할땐 부드러워져야할줄알아가면서 철들기 시작했습니다.. 제입으로 철이들었다 하기엔 아직모자르지만.. 저는 그렇게라도 생각하며 제 어깨에 힘을주어 부모님에게 효도하고싶은 마음뿐이네요.. 항상 저를위해 아침에 일나가시는 아버지.. 군대가기전 아들두놈 대학보내겠다고 학비를 마련하시느라.. 손발이 부르트시고... 어머니도... 모진고생 다하실때... 전.. 대학1학년때 철없이 놀기만했던 엊그제를 회상하고있었습니다.. 그후로 2년이 지난 오늘 저는.. 많은생각을 하며 많은 깨달음을얻었습니다.. 이제는 밤늦게 일하시고 들어오시면 밖으로 나가 맞이할줄알며 빨래감이 남으면 처리할줄알고..내방도 내가 자주쓰는화장실도 청소도 열심히 열심히 어린애들이 척척하듯이 해나가고.. 낮에 일터에나가서 설겆이를 열심히 하시는 어머니 모습떠올리면서 집안에 남은 설거지를 일부러 해내갔고 당연스러운것들이지만... 왜..전에는 이런것도 안했을까 하며.. 괜스레 챙피하기만하네요... 2년전에도 해오긴했지만...그땐.. 너무나도 하기 싫어 짜증만냈던 저였습니다... 당연한거지만 싫어서 뛰쳐나가기도했고... 나가서 밤늦게들어오기도하고.. 억지로했던일들도 결국 뒷마무리가 깨끗하지못했고... 지금의 제모습 2년동안 열심히했지만 만족스럽지못하네요.. 이제.. 곧 타지로 떠나 혼자서 자취할생각하니.. 벌써 집이 그리울것만 같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큰문제는.... 형입니다.... 20대에 군대를갔다와서.. 손에 물한방울 안묻히고 키워왔던게 화근인거죠.. 형은 군대가기전에 부모님에게 해선안될말을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자영업을하십니다.. 제가 한가할때는 따라나서서 줄곧 잘도와주곤했는데.. 형은 그게싫어서 씩씩거리고 집에 터벅터벅 걸어와서는 " 나는 아버지 처럼살지않을꺼거든. 그러니까 이딴거 시키지말라고 난 노가다 같은거 싫다고! " 라고...아무렇지않게 내뱉었습니다.. 단지 이런거였으면..힘이든다 라는말을 꺼낼필요가없겠지요.. 저대사가 불과 9년전에 대사였으니까 말이죠... 그이후 9년동안 집안일과 아버지일들 혹은 할머니 식사까지 하기싫어서 다 떠넘김은...모두 저에게로 돌아왔고... 그렇게 저는..뒷바라지를 열심히 할수밖에없었지요... 물론 중간중간 싸움도날뻔했지만 매번 말빨이없는 저는 당하고만 사네요.. 남들은 그래도 형이잖니 형이잖니 이렇게 아무렇지않게 말들을하시지만... 대학졸업해서 취직했는데 그자리 벅차고나와 더좋은 회사가겠다며 학비부담을 부모에게 떠넘기고 그것도 모잘라서 모니터 150만원짜리 카드로 긁어서 20%도 다안갚았으면서 어머니가 돈 다 채우게 만들어놓고 끝인줄알았더니 게임기/PSP/플스2/닌텐도 노트북/차기름값/핸드폰요금/ 제가몰랐던일이 이렇게나 많았다는게..정말이지 안놀랄수가없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위에 읽은것처럼 다 어머니 아버지가 카드값 매운것들뿐이였습니다 그렇게 다시 대학나와서 이제곧 졸업할껀데... 돈도 제데로 못벌어오면서 카드못 긁게한다고 어머니에게 바가지를 긁어대더군요.. 저는 오랜만에 휴일이라 한가로이 제침대에 쉬고있는데..몇일 집안일을 안맡았더니...설거지가 산더미고 빨래들도 놀고있더군요.... 심지어..저희집 대문지키는 강아지 밥도안주고말이죠... 몇일전 전 어머니 아버지와 작은 송별회를 열었습니다.. 아들 가서 잘하고와라~ 라는 자리인거죠... 근데.. 어머니핸드폰에 전화온사람은 형... 차 에 기름없으니까 차몰고가는김에 기름채워달라는 전화였습니다... 이인간...정말 교활하게짝이없고 제가 9년전...아니 좀더 파고들면 정확하게 10년전부터 이렇게살아온겁니다... 모든가전제품을 손에못얻으면 훔쳐서라도 얻는 저 심보에.. 자기 고생하기싫어 서슴없이 내뱉는 저 썩은말투에.. 좋은 회사 나가겠다고 무책임하게 행동하는 저 모습에.. 평생 하나뿐인동생(글쓴이)에게 좋은 한마디한적없으면서 뒤에서 비꼬아대기만 하고 앞에서는 제 자존심이란 자존심은 다짓밟고 옆집개만도 못한취급하고.... 어렸을적부터 모든욕심은 다내고 저는 그짜투리만 이어받고살아온지라 부모님에게 저는 욕심한번 제데로 낸적이없었습니다.. 설령 욕심을 내었다해도 뒷책임은 확실하게 하고다녔지요... 어머니..눈물을 보면서..제가슴도 찢어지게아픕니다... " 작은 아들가버리면..엄마는 쓸쓸하고 외로울거같아..눈물나와.." 라는말씀하실때면.. 옆에서 같이 울고싶은데... 그런 어머니마음도 헤아리지도못하는 저 매정한인간...... 이와중에도 방안에 틀어박혀 게임만해대면서 큰소리로 웃고있네요.... 덜도..말고...더도말고... 부모님 등처먹는짓만 않했으면하는 바램뿐입니다.... 9년으로 설명을했지만..정확하게 10년입니다... 28살될때까지 이렇게 살고만있는 형을...저는...어떡게해야만좋을까요... (제가 글쓰는거에 약하다보니..뒤숭생숭하네요 이해해주시길바랍니다.. 태클은 하지말아주세요)
저에게 힘을주세요.....잘할수있도록...
이제 세상에 대해 사회에 성큼성큼 다가가는 24살 남 입니다.
이제 곧 몇일안남기고 제가살던집 부모님 남겨두고 타지로가
자취생활을하며 예비군을 맡고 학교생활도 할계획입니다..
세상에 힘든사람들도많고 이런저런 괴로운 사정들도 많습니다..
그런 저런 사정들을 보면 볼때마다.. " 아 나는 정말 행복하게 사는구나 "
라며 조금씩 철을드는 한가정에 막내입니다..
그렇게 제나이 한살 한살 먹어갈때마다 독해야할땐 독하고
부드러워야할땐 부드러워져야할줄알아가면서 철들기 시작했습니다..
제입으로 철이들었다 하기엔 아직모자르지만.. 저는 그렇게라도 생각하며
제 어깨에 힘을주어 부모님에게 효도하고싶은 마음뿐이네요..
항상 저를위해 아침에 일나가시는 아버지..
군대가기전 아들두놈 대학보내겠다고 학비를 마련하시느라..
손발이 부르트시고... 어머니도... 모진고생 다하실때...
전.. 대학1학년때 철없이 놀기만했던 엊그제를 회상하고있었습니다..
그후로 2년이 지난 오늘 저는.. 많은생각을 하며 많은 깨달음을얻었습니다..
이제는 밤늦게 일하시고 들어오시면 밖으로 나가 맞이할줄알며
빨래감이 남으면 처리할줄알고..내방도 내가 자주쓰는화장실도
청소도 열심히 열심히 어린애들이 척척하듯이 해나가고..
낮에 일터에나가서 설겆이를 열심히 하시는 어머니 모습떠올리면서 집안에 남은
설거지를 일부러 해내갔고 당연스러운것들이지만...
왜..전에는 이런것도 안했을까 하며.. 괜스레 챙피하기만하네요...
2년전에도 해오긴했지만...그땐.. 너무나도 하기 싫어 짜증만냈던
저였습니다... 당연한거지만 싫어서 뛰쳐나가기도했고...
나가서 밤늦게들어오기도하고.. 억지로했던일들도 결국 뒷마무리가
깨끗하지못했고...
지금의 제모습 2년동안 열심히했지만 만족스럽지못하네요..
이제.. 곧 타지로 떠나 혼자서 자취할생각하니.. 벌써 집이 그리울것만
같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큰문제는.... 형입니다....
20대에 군대를갔다와서.. 손에 물한방울 안묻히고 키워왔던게
화근인거죠.. 형은 군대가기전에 부모님에게 해선안될말을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자영업을하십니다.. 제가 한가할때는 따라나서서
줄곧 잘도와주곤했는데..
형은 그게싫어서 씩씩거리고 집에 터벅터벅 걸어와서는
" 나는 아버지 처럼살지않을꺼거든. 그러니까 이딴거 시키지말라고 난
노가다 같은거 싫다고! "
라고...아무렇지않게 내뱉었습니다..
단지 이런거였으면..힘이든다 라는말을 꺼낼필요가없겠지요..
저대사가 불과 9년전에 대사였으니까 말이죠...
그이후 9년동안 집안일과 아버지일들 혹은 할머니 식사까지
하기싫어서 다 떠넘김은...모두 저에게로 돌아왔고...
그렇게 저는..뒷바라지를 열심히 할수밖에없었지요...
물론 중간중간 싸움도날뻔했지만 매번 말빨이없는 저는 당하고만
사네요.. 남들은 그래도 형이잖니 형이잖니 이렇게
아무렇지않게 말들을하시지만... 대학졸업해서 취직했는데 그자리
벅차고나와 더좋은 회사가겠다며 학비부담을 부모에게 떠넘기고
그것도 모잘라서 모니터 150만원짜리 카드로 긁어서 20%도 다안갚았으면서
어머니가 돈 다 채우게 만들어놓고 끝인줄알았더니 게임기/PSP/플스2/닌텐도
노트북/차기름값/핸드폰요금/
제가몰랐던일이 이렇게나 많았다는게..정말이지 안놀랄수가없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위에 읽은것처럼 다 어머니 아버지가 카드값 매운것들뿐이였습니다
그렇게 다시 대학나와서 이제곧 졸업할껀데...
돈도 제데로 못벌어오면서 카드못 긁게한다고 어머니에게 바가지를 긁어대더군요..
저는 오랜만에 휴일이라 한가로이 제침대에 쉬고있는데..몇일 집안일을
안맡았더니...설거지가 산더미고 빨래들도 놀고있더군요....
심지어..저희집 대문지키는 강아지 밥도안주고말이죠...
몇일전 전 어머니 아버지와 작은 송별회를 열었습니다.. 아들 가서 잘하고와라~
라는 자리인거죠...
근데.. 어머니핸드폰에 전화온사람은 형...
차 에 기름없으니까 차몰고가는김에 기름채워달라는 전화였습니다...
이인간...정말 교활하게짝이없고 제가 9년전...아니 좀더 파고들면
정확하게 10년전부터 이렇게살아온겁니다... 모든가전제품을 손에못얻으면
훔쳐서라도 얻는 저 심보에.. 자기 고생하기싫어 서슴없이 내뱉는 저 썩은말투에..
좋은 회사 나가겠다고 무책임하게 행동하는 저 모습에..
평생 하나뿐인동생(글쓴이)에게 좋은 한마디한적없으면서 뒤에서 비꼬아대기만
하고 앞에서는 제 자존심이란 자존심은 다짓밟고 옆집개만도 못한취급하고....
어렸을적부터 모든욕심은 다내고 저는 그짜투리만 이어받고살아온지라
부모님에게 저는 욕심한번 제데로 낸적이없었습니다..
설령 욕심을 내었다해도 뒷책임은 확실하게 하고다녔지요...
어머니..눈물을 보면서..제가슴도 찢어지게아픕니다...
" 작은 아들가버리면..엄마는 쓸쓸하고 외로울거같아..눈물나와.."
라는말씀하실때면.. 옆에서 같이 울고싶은데...
그런 어머니마음도 헤아리지도못하는 저 매정한인간......
이와중에도 방안에 틀어박혀 게임만해대면서 큰소리로 웃고있네요....
덜도..말고...더도말고... 부모님 등처먹는짓만 않했으면하는 바램뿐입니다....
9년으로 설명을했지만..정확하게 10년입니다...
28살될때까지 이렇게 살고만있는 형을...저는...어떡게해야만좋을까요...
(제가 글쓰는거에 약하다보니..뒤숭생숭하네요 이해해주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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