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당하고도 다녀야 되는것일까???

상처받은 이2004.05.05
조회832

회사생활이라면 적지 않을 만큼 해 왔던 터인데 이런 일을 당한건 첨있는 일이다.

얼마전 회사에서 행사가 있어서 맛난음식을 머그믄서 레크레이션을 즐겨따...

것두 걍 기분조케 즐기구 있었다..

그러나 장기자랑을 하던 그때~~

각 계열사에서 모여서 모임을 갖었던 행사라 계열사끼리 서로 경쟁을 하면서 노래를 했다...

마지막으로 울회사 차례~~  걍 테이블에 앉아서 보고있자니 나오라고들 난리다...

그래서 억지로 나가서 박수만 쳐대따...

 

헌데 술에 취한 그 쉑~~

 

여직원들 모두를 무대위로 밀어올린다...거기까지는 그래도 괜찮다...

 

음악이 나오며~ 노래를 불러대며 다덜 신이나서 놀고들 있던 그때~~

갑가지 그 쉑이 양쪽팔을 뒤에서 꽈~악 잡으며 무대 앞쪽으로 델꼬 나가더니 내뒤에서 그 더러운 몸을 밀착시키더니 흔들어 대기 시작한다...그쉑의 거시지가 느껴져따...(엄청 불결하고 개쉑~ 죽이고 싶어따)   

순간 넘 마니 놀랐던 난 화두 잘 내지 않는 성격인데 불끈 화를 내며 그쉑을 뿌리치며 벗어나려구 발버둥을 쳐대따...근데 어찌나 힘이 세던지 놔주질 않는다...

그래두 빠져나올라구 안간힘을 쓰며 승질을 내가면서 앞에 사람덜이 보든말든 뿌리치구 무대 뒤쪽으로 빠져나와따.... 미친 쉑~ 정말 죽이구 싶어따...

헌데 나중에 알고 보니 또 다른 여직원도 똑같이 당해딴다...

 

넘 엄청난 충격이기에 그담날 회사에 출근해서도 사람덜 모두가 다 시러따...

말두 하기 싫구...  억울하고 분하고 자꾸 눈물만 나따...

 

아무일이 아닌양 그쉑~은 평상시와 떡같이 행동한다...

그걸 볼때면 진짜 죽이고 싶다.....

 

이러면서까지 잠잠히 지내야 되는것일까???

 

넘 억울하고 그동안 여자라서 강요되어 왔던 일들을 여직원들 모두가 합세해서 기안을 올려따...

이건 직장 성희롱....이란 명목으로 대가가 치뤄져야 되는 일이기에...

 

담주에 조치를 취하게따고 하지만...아무래두 우리가 괜한일을 벌린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든다.

적은 나이두 아니라서 직장 구하기두 힘이 드는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