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합니다

타인의 시선2009.05.09
조회151

포기 하렵니다

행여나 또 혹시나

사람 마음 약해지게 투정 부리지 마세요

 

우리가 만났던 예전 그곳으로 돌아가

그만 하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당신이 제 말을 듣을 거란 자신이 없어서

그리고 절 또 속일까봐 불신감에

여기서 멈추려구요

 

처음부터 오늘까지 6년의 시간동안

다른여자들에겐 참 쉬웠던 당신과의 사랑이

전 너무 어렵고 힘들게만 왔던것 같네요

 

님은 저를 사랑한게 아니라

저에게 사랑 받는걸 즐긴거 같네요

 

모든 사람이 다 보는데서 

다른 여자분에게 "안보면 보고싶은사람" 이라 말한지

금세 한시간도 안되서  저와 둘이만 만나는 곳으로 와서

아무도 모르게

loverin....일관 ....이라고 말하는 님

제가 어떻게 받아드려야 하나요

당신의 일관된 사랑은 그런건가요

저만이 알수 있는 표현

그것만 붙잡고 지키기엔 너무 힘들고 지치네요

우린 서로를 너무나 외롭게 한 죄를 지은거 같네요

 

님의 말 처럼 서로 만나 부비는게 사랑이지

먼 발치에서 서로에게 상처만 주는게 무슨 사랑일까요

님의 말대로 라면

저 몰래 멀티닉으로 만난 여자들을 진짜 사랑한거네요 그죠

전그냥 숨겨둔 보험 같은거 그죠

 

오해라고 말하고 싶겠죠

멀티로 들어가 남자인척 하고 님의 사진을 공개해 진실을 알아낼수 있지만

님을 만나 점점 독해져만 가는 나 자신이 싫어서 안 하려구요

오해인지 아닌지는 오프에 나가 사람들을 많이 만나보고

등업되서 사진 보면 알게 될일이구요

 

그렇게 까지 확인 하지 않아도

제가 괴롭고 우울할 상황에 제마음을 헤아려 보듬어줄 생각은 않고

브라보를 외친 것 만으로도

이미 상황은 끝났어요

더이상은 사랑이란 가면을 쓰고

자신의 마음을 정당화 하며 사기치지 마세요

 

지고지순한 사랑을 강조하던님이

갑자기 왜 노선을 바꿔

부비부비가 찐짜 사랑이라고 하나요

아무도 모르게

절대 아니라고 부정하며

숨겨온 사랑

건드려 보지도 못하고 뺏길까봐 마음이 급했나요

아님

다른 여자분 꼬셔서 몰래 만나

그 여자분은 건드려 볼라고 그러는 건가요

 

그런 사랑은 개나 주란 그말

 되돌아올줄 몰랐네요

오래 살고 볼일이네요

 

안 보고야 살수 없겟지만

우리 서로 봐도 이젠 모르는 척해요

예전에 당신이 저에게 한 말을

돌려 드리는 거예요

 

이젠 당신을 비우고

저를 웃게하고 ,행복하게 하고, 기쁘게 하는 사랑으로 채우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