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성형! 겨드랑이 절개를 하면 흉터가 많이 남을까?

미즈포유200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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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성형! 겨드랑이 절개를 하면 흉터가 많이 남을까?



예전에는 가슴 성형에 대한 수요가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이러한 수요가 많지요. 미즈 성형외과에 오시는 분들을 보면 이런 작은 가슴 콤플렉스로 내원하시는 경우가 많지요.



이러한 분들 중에는 성형 후 흉터에 대하여 문의를 하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겨드랑이 흉터, 혹은 유두로 수술했을때의 흉터 생성에 대하여 문의를 하시지요. 한분의 글을 보면



“ 전 가슴이 작아서 옷을 입어도 예쁘지 않고 특히 여름엔 수영장 가기가 두렵습니다. 그래서 가슴 확대 수술을 생각중인데 겨드랑이엔 흉터가 눈에 많이 띠고 가슴이 딱딱하게 뭉쳐서 많이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겨드랑이로 가슴 확대 수술을 하면 그런가요? ”



일반적으로 유방확대술에서 이용되는 겨드랑이 절개는 수술후 흉터가 그렇게 눈에 많이 띠지 않습니다.



드물게 환자 본인의 체질이 켈로이드나 비후성 반흔이 생기는 체질인 경우에는 눈에 띠는 흉터가 생길 수 있지요.



대개 수술 후 6개월, 길게는 1년 정도면 절개부위의 발적(상처부위의 색깔이 주변 살색보다 붉은 것)이 정상적으로 소실됩니다. 위에 말을 들은 경우라면 이 과정에 있는 흉터의 상태라고 볼수도 있겠지요.



우리 몸에서는 정상적으로 외부의 이물질이 삽입되게 되면 이것을 둘러싸는 피막을 형성하게 되는데 심한 경우 피막 구축이 생겨 딱딱하게 만져지고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수술 중 조작과정에서의 주의와 수술 후 마사지 등의 관리를 통해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가슴 수술을 받은 소수의 환자에서 피막 구축이 일어나지만 이것 때문에 가슴 수술을 기피할 정도는 아닙니다.



가슴 성형은 여성으로 이미지를 복돋아주는 좋은 수술이지요. 안전한 방법을 택한다면 흉터의 걱정도 구축의 걱정도 없이 가슴을 up시킬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 미즈성형외과 칼럼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