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두기2004.05.06
조회137

우리는

무언가 기다리고

기대하며

하루를

이 각박한시간들을

견뎌낸다..

 

몇일전 술머고 귀가하던중

무심코 하늘을 봤어..

거기엔  둥근 보름달이 떠있더군..

 

매일 스트레스에쌓여 땅만쳐다보며 걸었는데

새삼스럽네..

아 땅말구 하늘도 있었구나하구말야..

에전에 바레인( 사우디 옆에 쬐그만 나라) 에서

근무할때도 밤마다 하늘에 달보면서 견뎠는데..

 

갑자기 소원을 빌고싶은거야..

이제는 좀 나아지게해달라구..

잘풀리게 해달라구..

막 소리치구들어왔어..

 

두기 미쳐가나봐..

아침부터 이런글 쓰는거보니 미쳐가는게 분명해..

 

구리고 다덜 행복해야해...   정말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