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 살고 있는 20대 초반 여대학생이에요 흠. 속에 있는 말, 털어놓고 싶어 여기라도 써서 올려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살면서 저는 참 많은 사람을 만났네요. 그냥 좋은 감정으로 인연을 쌓아온 경험도 있고 사귀어 본것도 많고, 남자친구때문에 울어본 적도 많고 또 제가 대쉬한적도 있고 대쉬 당한적도 있고.. 지금 생각해보니 참 어렸을때지.. 이런생각이 들어요^^. 제가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거나 사귀기 시작하면 바로 올인 하는 스타일이에요. 그 사람만 생각하고, 그 사람을 위해 뭘 해줄까, 어떻게 하면 사랑받을까.. 그런데 어느 순간 뒤돌이켜 보면 저 혼자 멀리 와 있고 상대방은 그자리에서 뒷걸음질 하고 있더군요. 전 맘가는데로 사랑한 것 뿐인데.. 그렇게 또 다른 한사람을 보내고 또 다른 인연이 찾아오고 아.. 하지만 이젠 그 새로운 인연들을 받아들이기도 또 새로 시작하기도 힘들거 같아요. 전 연애를 할때마다 저 자신을 잃어버리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저에게는 정말 하고싶고 갈망하는 꿈이 있고 비전이 있는데 또 그 꿈때문에 열심히 달려오고 있는데 그 사랑이란 이름때문에 제가 어딜 가지도 뭘 하지도 못하겠어요. 저에겐 둘다 잡을 수 없는 존재들인가봐요. 이젠 나중 미래를 위해 돈도 모아야하고 취직도 해야하고 할일이 참 많은데, 제자리에 머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드니까 지금 현재 제 옆으로 오려는 그 사람 계속 밀게 되요. 저도 그 사람이 참 좋고 만나보고도 싶지만 만나고 또 다시 사랑에 허우적거려서 뒤로 처질까봐 도망만 다녀요. 그 사람은 이해가 안된데요. 왜 미리 먼저 걱정하냐고 그런데 저는 모르겠어요. 사랑과 꿈이란거 같이 갈수 없는 거 같애요 저에게는. 아.. 오늘도 속이 답답하고 마음이 아파서 괜히 혼자 술만 마시네요 또 좋은 주말되세요^^
사랑과 꿈, 저에겐 너무 어렵네요.
안녕하세요.
서울에 살고 있는 20대 초반 여대학생이에요 흠.
속에 있는 말, 털어놓고 싶어 여기라도 써서 올려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살면서 저는 참 많은 사람을 만났네요.
그냥 좋은 감정으로 인연을 쌓아온 경험도 있고
사귀어 본것도 많고, 남자친구때문에 울어본 적도 많고
또 제가 대쉬한적도 있고 대쉬 당한적도 있고..
지금 생각해보니 참 어렸을때지.. 이런생각이 들어요^^.
제가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거나
사귀기 시작하면 바로 올인 하는 스타일이에요.
그 사람만 생각하고, 그 사람을 위해 뭘 해줄까, 어떻게 하면 사랑받을까..
그런데 어느 순간 뒤돌이켜 보면 저 혼자 멀리 와 있고
상대방은 그자리에서 뒷걸음질 하고 있더군요.
전 맘가는데로 사랑한 것 뿐인데..
그렇게 또 다른 한사람을 보내고
또 다른 인연이 찾아오고
아.. 하지만 이젠 그 새로운 인연들을 받아들이기도
또 새로 시작하기도 힘들거 같아요.
전 연애를 할때마다 저 자신을 잃어버리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저에게는 정말 하고싶고 갈망하는 꿈이 있고 비전이 있는데
또 그 꿈때문에 열심히 달려오고 있는데
그 사랑이란 이름때문에 제가 어딜 가지도 뭘 하지도 못하겠어요.
저에겐 둘다 잡을 수 없는 존재들인가봐요.
이젠 나중 미래를 위해 돈도 모아야하고 취직도 해야하고
할일이 참 많은데, 제자리에 머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드니까
지금 현재 제 옆으로 오려는 그 사람 계속 밀게 되요.
저도 그 사람이 참 좋고 만나보고도 싶지만
만나고 또 다시 사랑에 허우적거려서 뒤로 처질까봐
도망만 다녀요.
그 사람은 이해가 안된데요. 왜 미리 먼저 걱정하냐고
그런데 저는 모르겠어요.
사랑과 꿈이란거 같이 갈수 없는 거 같애요 저에게는.
아.. 오늘도 속이 답답하고 마음이 아파서
괜히 혼자 술만 마시네요 또
좋은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