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 고마워~~

산사츈2004.05.06
조회1,409

매번 눈팅만 하면서,

같이 웃기도 하고,

욕(?)도 했던 츈입니다.....동서, 고마워~~

 

저에겐 아주 예쁜 동서가 있어요...

얼굴도 이뿌구요, 맘은 더 이뻐요..

얼마전 토욜날 동서 할머니께서 돌아가셨거든요.

수원서 부산까지 부랴부랴 오면서....

이번 어버이날 전날이 제 생일이거든요.

바쁜와중에 제 선물 챙기구,

시부모님 용체 챙기구,

조카들(제 아들 둘, 시누 딸) 용돈까지...

월욜날 올라가면서 케잌까지 준비해놓고 갔네요..

미안하게...동서, 고마워~~

 

결혼 하자마자 너무멀리 떨어져 살아서,

아직은 조금 서먹하지만요,

제가 가끔 문자도 보내구(빨리 친해지려구),

문자받으면 바로바로 답글 보내구...

제 개인적으로는 친 언니 동생처럼 그렇게 살았음 좋겠어요.

저도 노력하고 있구요...

손위 형님티 안낼려고 노력하는데,

동서한테 어떻게 비치는지는 .........동서, 고마워~~

 

동서가 올해 서른하난데,

아직 애기가없어요...

내년을 계획하고 있던데,

결혼하신분들은 아시지만,

애기 미루면....잘 안오잖아요...

빨랑 애기 생겼음(실수로라도)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동서, 고마워~~

 

저에게는 이런 동서가 있어요...

여기 오시는분들 동서지간에 많이 안좋으신분들도 계시던데...

친 언니, 동생이라고 생각하시면,

많이 좋아지시리라 봅니다.

서로 노력도 많이 해야하구요...

 

은근히 동서 자랑하고 갑니다.

 

다들 즐거운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동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