횽들 내가 진짜 무서운 이야기 하나 해줄게 ㅠㅠ

notei2009.05.10
조회3,273

맨날 눈팅만하다가 처음 글써보네요...

오늘도 여전히 멍때리고 톡을 쳐다보다가

갑자기 당황스러웠던 일이 생각 나서 글을 써봅니다

 

------------------------------------------------------ <- (어디서 본건있다)

 

너는 일년전에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보니 싸이에 어떤 모르는 사람이 일촌 이더라구요~?

그래서 방명록에다가 "죄송한데 누구세요 ?" 라고 했죠

그랫더니 "우철(제이름)아 형이야 저번에 일촌 했었잖아 ~" 라고 하더군요..

그때 누구지 하면서도 친한척을 했죠.. " 아 ㅋㅋㅋㅋㅋㅋㅋㅋ네 형 죄송해요 "이런식으로..

그렇게 가끔 형이 연락하면서 방명록도 쓰고....

어쩌다가 핸드폰 번호도 알게 되었습니다 (게이 아니에요 ㅠㅠㅠㅠㅠㅠㅠ)

형이 마싯는거 사주기도 하고....

그렇게 시간이 갔습니다 -ㅇ -

어느덧 제 생일이 일주일 정도 남았죠 -ㅇ -.....

근데 형이 " 우리 우철이 생일이네 ~ 형이 선물줄게 잠깐 보자 ~" 이러길래

아싸 이게 왠떡이냐하고 바로 달려 갔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반지 같은걸 주는거 아니겠어요 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악세사리를 좋아 하는 전데..냉큼 받고 " 아싸 형 감사 합니다 "하고

학생에 신분에 어긋나지만 술을 조금 했습니다..

형이 아는 누나분도 계셧고..(중간에 둘이 싸우다가 누나가 가버린 -,.-...)

근데 ....형이 술에 취하신 거에요..뭐 저는 아무생각없이 형 가셔야죠 하고

모텔에 형을 데려다 주고 나가려고 하는데..

시간도 늦엇는데 자고가 ~ (.....)

그때 부터 조금씩 상황 파악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아 이건 아닌데....온갓 잡 생각과 아 탈출해야 되는데....하는 생각이 마구들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고....형이.."우철아 넌참 이쁘장하게 생긴것같아" 그순간 전 벌떡일어나서

아 화장실좀....하고 한 삼십분을 있었죠..

그리고 나와서 멀뚱멀뚱 서있는데..

근데 그순간......!!!!!!!!

갑자기 벌떡일어 나서 저를 들고 침대로 던져버리.....(어디서 많이 본..?)

그후.....저는 태어나서 처음 남자랑 뽀뽀를 해봤습니다..

그한 5초 동안 저는 돌아 가지도 않는 머리 엄청나게 머리를 굴렸죠...

그 후 형한테 잠깐만을 외치고....

저 맨정신엔 도저히 안되겠어요...하고 술을좀 사올게요 하고 형에 지갑을 들고

나왓습니다......

그다음 도로변으로 뒤도안돌아 보고 뛰었죠....

그후.....저는 택시타고 집도착....

핸드폰은 계속 울리고....

모르는 전화번호로 계속 전화는 오고......

지갑은 다시 우체통에 너었지만.....

그후로 한 이주일간은 계속 전화가 울렸습니다..

아 그때 그순간은 진짜 엄청난 공포..

그때 형한테 받은

반지..

네번째 손가락에 껴져잇는 거..

지금은 끼지도 않고 집구석어딘가에..

그냥 나랑 먼세계 였던 게이[..]를 본후전.....

사람이 무서워 졌어요 ㅇ렆이라ㅓㅠ ㅣㅇ러ㅠ ㅣ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횽들 내가 진짜 무서운 이야기 하나 해줄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