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고 싶은데..참고 있습니다.

이럴경우에..2004.05.06
조회1,351

현재 만나고 있는 남친이 전에 만나던 여자에게
카드를 조금 빌려썼습니다.
그때당시는 서로 사귀고 있는 사이니..
모 그런것 쯤에...가죽이고 돈이고 다 내어주었지요...
현금보다는 거의 카드로..
그러다가 둘이 헤어졌습니다.
모 헤어진 이유가 당사자만의 문제겠지만.
헤어질때도 아니 헤어지고 나서 반년이 지나도록 돈에 대한 말한마디 없이
스스로 잘 갚아오다가..
그것도 따지고 보면 둘이 다니면서 쓴게 거의 대부분입니다.
카드로 차 할부 긁은걸 제외하곤..
자기도 조금 힘드니 한달에 얼마씩 달라...
이렇게 해서 한 3개월인가를 매달 나가는 28만원씩을 송금했습니다.

어느날 우연치 않게 저를 그러니까 다른 여친이 생겼다는 말을 듣고는
어떻게 알았는지 제 메일로
예전에 만났던 사람인데 모가 어떻고 저떻고 해가면서
나는 그사람을 사랑해서 그사람 돈을 빌려줬으니
나보고 그돈을 갚으라는 겁니다.
참나..
황당 그자체였죠..
울 남친 그거 알고 둘이 대판싸우고
당장 갚아라 죽여라 살려라 둘이 난리를 치더니
또 한동안 잠잠하더니..
어디서 우리둘이 같이 가는걸 봤다나 모라나 하면서
저나해서 욕을 하고 메일로 협박을 하고..
자기네 오빠를 끌여들여서
반 강제 비슷하게 돈 500을 한달에 20만원씩 갚는다는 조건으로
확약서 비슷한걸 받아내더이다..
좋죠..그래 어차피 갚을꺼 깨끗하게 주자..하고 줬습니다.
그런데..더 웃긴건..
차를 살 무렵 제 남친컴퓨터를 그당시..음..한 3년전 시가 100만정도의 풀셋을
그 여친이 가져가고..
물론 담보로 가져간건 아니지만..어쨌든 다 가져 간 상태였구요..
그래서 오빠란 사람이랑 말하믄서 컴터 달라..했습니다.
그렇게 치사하게 나오니까..
우리도 치사하게 나오겠다 하고 달라고 했더니..
안주고 돈만 꼬박꼬박 챙겼습니다.

그렇게 해서 350만원을 날짜 하나 안어기고 갚고
아무리 생각해도 억울해서..
돈 500에 대한 내역을 달라했더니 없다네요..
그래서 이러이러하다 했더니 이자라고 생각하라네요..
물론 확약서에 이자에 대한 내용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더니 엉터리인지..먼지 대충 내역을 보내면서
500에 싸인했으니 암말하지 말랍니다.
그여자가 처음에 나한테 보냈던 메일과 150여만원이 차이가 나길래
정확한 카드사 영수증을 요청했더니
회사를 못다니게 한다는 둥 인생을 어쩐다는 둥
사인했으니 잔소리 말고 내놓라 이겁니다.
카드회사에서 2년전 꺼라 내역이 없다고 한답니다...
말이나 되는 소리인지..
그여자의 시누인지 몬가 하는 년은
제 홈피에 공개적으로 망신적인 글을 남기지 않나..
그것도 한두번은 그렇다고 넘어갔는데..
이제는 나도 먼가를 대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컴터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나머지 돈 다 해결해 준다고
그랬더니 준다네요..
오늘 가지고 온다고 합니다...

돈주고 영수증 작성했습니다.
더이상 신변의 위협적인 행동은 삼가하자는 확약서도 넣었습니다.
영수증 받으면 그전에 돈주겠다는 확약서에 대한 내용은 이제 소멸되는거 맞죠?

고소 할려고 합니다.
사기죄 해당되나요?
쓰지도 않은 내역까지 해서 청구시키고
폭언에 협박에 공개적 망신까지 서슴없이 했던 그사람들을 먼 죄가 되었든 고소할려구요
이런 경우 어찌해야 합니까..
영수증 소용없다고 할까봐,
오늘 수표로 돈찾고 수표번호까지 다 적어놨습니다.
개인의 영수증보다 송금증이나 수표번호 같은게 더 법적 효력이 크다고 하네요
이런경우 어찌해야 합니까..

전화번호 뻔히 알면서도..절대 지네가 먼저 저나안하고
개인홈피에 공개적으로 글을 남기고
어두운 곳에서 만난다는 둥..
모가 어떻다는둥..
정말...
더이상은 못참겠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알려주세요...
오늘 돈은 다 해결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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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주신거 감사합니다.

어제 일 적으려고요..

제가 갚은건 아닙니다...다들 먼가 오해가 제가 갚을 이유도 없구요

제가 하도 흥분해서 쓰다보니..상황정리가 안됐네요..

더 웃긴건 그사람이랑은 말 안한답니다.

그사람이 어떤 전화로 전화하든..절대 안받습니다.

받아도 목소리 들리면 끊습니다.

보지도 않는답니다.

둘이 해결하라고 나는 모르는 일이라 했더니..하는 말

이게 더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예전에 자기가 애인일때 그 남자를 위해서 이렇게 해줬으니 나보고 해달라는 겁니다.

그래서 저랑 둘이 하자는 겁니다..

정말 욕안하고 싶지만..미친거 아니면..정신 병자 아닌가요??

 

전화번호 알아내는건 쉽습니다.

이사람 친구중에 하나가 남친이랑 사귀는걸 모르고 저한테 접근하다가

친구랑 사귄다는 거 알고 기암했죠..

그런데..알고보니 그 여자랑 동창이랍니다. 둘이 아직도 연락을 한다나 만다나..

메일주소 그사람도 한때 알바할때 만난 사람이라...

메신져 썼더니..그메일로 보냈더이다..

제 연락처 알아내는 건 너무 쉬운일입니다.

한때 모 통신회사에 잠시 알바한적이 있는데...그쪽에 친구들 다 꾀고 있으니까요..

글고 시누이가 제홈피에 글남겼길래

제가 전화번호랑 멜주소 줬습니다.남친꺼로

했다가 남친인거 알고 안합니다.

혹시 몰라 제 남친이 제 전화기로 전화했더니 받더이다..

뒷번호 똑같은거 알고 제껀줄 알았겠죠..

물론 목소리 듣고 끊죠

그 남친 친구라는 사람이

솔직히 통신회사 고객관리 프로그램 저도 써봐서 알지만

엄청 엉성합니다.

당근 저는 그 통신회사에 제 이력이 있죠..

그 스파이 같은 존재통해 남친 회사 옮긴지 1달되었는데 그것도 어설프게 비슷하게만 알고 있고

하튼 제대로 아는건 별로 없음서

 

하튼..그부분에 대한 사정은 이렇구요..

어제 꼴보기도 싫고 컴터도 필요없으니 그냥 돈 부치겠다고 했습니다.

질질끄는것도 짱나고.. 또 별 필요없는 싸움이었으니까요

그리고..돈을 빌린건 그여자가 아니라..

그 오빠입니다.

그 오빠가 그여자 돈을 다 갚아주고...남친이랑 둘이 합의를 해서 그렇게 돈을 받은거거든여

그래서 예전에 그렇게 상황이 정리되믄서

이젠 다시는 볼일 없다 이렇게 된거거든요..

그 여자와 돈문제는 아무것도 없는 관계죠

그래서 어제 바로 송금했습니다..송금했으니 영수증이나 달라고

그랬더니 그여자 컴터들고..

딴사람도 아닌 우리집에..찾아왔더군요..

내참..

그것도 오밤중에 12시 넘어서 와서

아파트 복도에서 찌렁찌렁 울리게 소란을 피우고..난동을 부리고

아주 어찌나 우낀지..

울엄마 나가서 모냐고 하니까...

컴터 수리비 달라고 했다나 모라나.

돈을 안갚았다나 모라나..

참나...정말 과간이었습니다.

경찰불렀는데...1시간이 지나도록 안옵디다...내참

난리를 치는 동안 저 아무말도 안했습니다.

그래 너 하고 싶은 대로 하고 후회좀 하라고..

지 친구들 잔뜩 끌고와..욕해가면서...

그러면서..웃긴건 먼줄 아십니까..

한 2시간 떠들고 가면서(엄마 나와서 상황정리..)

울 어무이 한테 울 남친좀 막아달라고 하더이다.

내참 기가 차서..

걸리면 죽을껄 알았는지... 절대 못따라오게 해달라고요..

아니 그렇게 당당하면..왜 한판 붙지 피합니까..

울남친이 기다리고 있었거든요..울집앞에서..온다고 메세지를 띡 날렸더라구요..

그랬더니..지 친구시켜서 울남친을 딴쪽으로 가게 한후에 울집앞으로 올라왔더이다..

 

이거 엄연한 고발사건아닙니까?

울엄마 개내들 정체 알고 기암하면서 주저 앉았는데도 이것들

겁나 막말 해대면서...

정신적 피해..

울엄마 아직까지도 사람소리만 나면 심장이 뛴다고 합니다.

저 역시 어제 그일이후 머리 깨지고 아푸고 계속 토합니다..

울남친 찾아가서 죽여버린다고 난리고..

 

오늘 법적 조치 알아보는 중입니다.

저는 아무런 관련도 없는 3자인데..

저한테 와서 이러는건 엄연한 범법행위 아닌지요...

정신적 손해보상요구도 가능한지요

아니믄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지요..

왔다는 증거는..제가 112에 신고한거 있고

또 제가 신고하니까..그쪽에서도 신고하던데요...참내..

그러면 더 확실한 증거가 되는건 아닌지..

보낸 메세제 메일 다 가지고 있습니다...

글고 집앞에 왔다는 메세지도 가지고 있습니다.

 

고발 고소..보상요구 디게 복잡하던데..어떻게 해야 하는지 좀 알려주세요